제1부 창조의 목적 영적원리
1. 첫째 날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창조한 아버지의 목적은 보이는 생명으로 살아가지 말고 보이지 않는 영의 생명 곧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 첫날에 만든 빛은 햇빛이나 달빛이 아닌 너의 마음의 어둠을 밝히는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라 .다시 말하면 육으로 보이는 빛은 넷째 날에 만들었고, 영의 생명의 빛을 가장 먼저 만든 목적은 직접 육의 몸을 입고 세상의 빛으로 너의 영을 찾아온 그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인 육의이름 예수 그리스도 영, 곧 성령 하나님이란다. 그 이유는 영이 육을 지배하며 살아가도록 설계하여 영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야 하기에 너의 마음속에는 영의 생명이 살아있는데 그 생명체가 살아가는 길은 빛을 따라 살아가느냐? 어둠을 따라 살아가느냐? 결정은 너의 몫이며 그래서 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여 가장 먼저 생명의 빛을 만들어 세상에 보내 지금은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이 너의 영을 주관하므로 빛으로 만든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이가 바로 성령 하나님이 빛으로 영의 생명체를 인도하고 있다는 말이란다. 그러므로 너의 영의 생명을 위해 빛으로 찾아온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며 영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빛으로 너의 영을 인도하는 성령 하나님이 너의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장래 일을 창조의 목적대로 너의 마음에 비추어 어둠을 밝히는 자녀가 되어 너의 영이 잘되므로 아버지의 나라에 상급으로 쌓이고 육으로 살아가는 동안 형통하게 살아가게 되므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생명의 빛을 비추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가장 먼저 영의 생명의 빛은 만드시고 육의 생명체를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영의 생명체로 계시는 성령님 나의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창조의 영적 원리대로 세상을 비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제2부 성막의 영적원리
1. 첫 번째 성막 문
출 26:36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

사랑하는 아들아
성막은 하나님 아버지와 만남을 위해 모세를 통해 하늘에 모형을 만들게 하여 지성소에서 아버지와 만남이 허락되었으나 구약의 성막은 잠시 맡겨 놓은 것으로 완전하고 온전한 장막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의 몸을 입고 태어나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아 육이 죽으므로 막힌 담을 허물고 다시 그의 영 곧 성령 하나님이 너의 영을 돕고자 찾아왔으므로 그를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며 만남을 통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라. 다시 말하면 성막의 영적 원리 중 첫 번째 성막 문의 휘장은 청색 자색 홍색 베색(백색)실로 만들었는데 첫 번째 청색 실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창조 시 생명의 빛 살아가듯 예수 그리스도 생명으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자녀가 되어라. 두 번째 자색 실은 왕이나 고귀한 사람이 입은 예복을 상징하는데 사탄을 왕으로 섬기며 살았던 것을 완전 정리하고 만왕의왕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며 그의 백성으로 살아가겠다고 고백하고 다짐하는 자녀가 되어라. 세 번째 홍색 실은 피를 상징하는데 짐승의 피는 완벽하지 아니하므로 죄 없이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네 죄를 사하고 보혈 안에서 사는 길만이 완전하기에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고백하는 자녀가 되어라. 네 번째는 베색 실은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가부활의 영, 성령 하나님으로 다시 찾아와 영의 생명으로 살아가듯 너희도 부활의 영, 성령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고 고백하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받아 성막순서대로 묻고 들으며 감추어진 비밀을 캐내고 인도함을 받아 아버지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녀가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이 성막 문에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여 성령님의 인도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2. 두 번째 번제단
출 40:29 또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은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여 너의 죄를 씨워 피를 일곱 번 뿌리고 제물을 성령의 불로 태워 정결하게 하므로 너의 영을 통해 생각과 의지를 어둠의 세력들은 보이는 것으로 인도하여 죄로 아버지와 관계가 막히므로 관계회복을 위해 공중의 어둠의 세력들을 성령의 불화살들로 완전히 소멸시켜 너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만남을 통해 아버지가 너를 향한 뜻이 무엇인지 묻고 듣고 인도함을 받아라. 다시 말하면 번 제단은 예수 그리스도가 육의 몸을 입고 찾아오기 전에는 짐승의 제물로 피를 일곱 번 뿌리고 제물을 태워 연기로 아버지께 드렸지만, 아버지의 본체가 제물이 되어 성막을 허물었으므로 누구든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을 성령을 통해 너의 생각과 의지를 불로 태워 사탄의 일을 정리하기 위함이며 번 제단을 통해 너의 영이 자유 함을 같도록 성령의 불화살들로 사탄의 군대장관과 졸병들을 소멸시키라는 말이다 그 이유는 사탄은 보이는 것으로 항상 유도하는데 그는 창조의 능력이 없으므로 아버지의 창조물을 이용하여 너의 생각을 사로잡아 너의 의지로 따르게 하여 너의 영을 속여 믿음의 자녀라 하여도 영적으로 사탄과의 관계를 번 제단에서 완전히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옛 것과 혼합되면 응답을 받을 수 없으며 너의 영이 회복될 수 없기에 성령의 불화살들로 소멸시키도록 성령 하나님께 맡겨 인도함을 받아라. 그리하면 너의 영이 새롭게 되어 성령님이 임함으로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영이 기름을 받아 통로로 사용되어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어 영광의 삶을 살아가는 통로로 귀하게 사용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이 그동안 사탄에 속아 보이는 것을 얻고자 살았던 것을 번제단에서 성령의 불로 태워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제3부 말씀을 성령님께 묻고 듣는 영성일기

1.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아들아
안식일은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와 일곱 째날 만나는 날이란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는 거룩한 제사장이 인도함을 통해 아버지와 만남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가 없이 안식일의 주인으로 육의 몸을 입고 찾아와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와 만남을 이루며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너의 속사람을 육으로 잉태된 성령 하나님이 찾아와 거룩함으로 너의 장래 일을 인도하기 위함이며 악한 원수 마귀는 너의 영을 속여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세상 권세 잡은 자들과 영과의 싸움에서 성령의 불로 인도함을 받을 때 막힌 담을 헐며 악한 원수를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쫓아버리고 거룩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문제를 바라보며 너의 의지로 세상과 타협하여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보다 큰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따라 행하고 의지하여라. 그리하면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고칠 것이며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매 순간 안식의 주인과 함께 항상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며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며 안식의 주인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 항상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성막을 십자가에서 피 흘림 통하여 둘로 찢어 막힌 담을 헐고 매 순간 안식의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님 인도하옵소서.

2.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1)

왕상 18: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사랑하는 아들아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하는 말은 엘리야는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땅에 꿇어 엎드려 간절히 기도할 때 이루어질 것을 그의 속사람을 통하여 평강이 넘쳤다는 것이고 그것을 믿음으로 실천하고자 사환을 시켜 올라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고 사환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다고 그가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이는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 선포하여 아버지의 뜻을 옮겼다는 것이란다. 다시 말하면 응답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데 아버지의 뜻을 간절히 묻고 들을 때 살아있는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너의 속사람을 통하여 인도함으로 마음이 평강을 주게 되므로 답이 오면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선포할 때 아버지와 만남의 숫자 일곱 번째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 그가믿음으로 큰비가 내릴 것이니 아합 왕에게 속히 비에 막히지 않도록 왕궁으로 내려가소서. 하라.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는 없는 것을 있게 한 창조의 하나님이므로 너를 만들어 무엇이든 자녀가 원하는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면 아버지의 뜻을 너의 영의 생명을 위해 나타낸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영을 통로로 사용하여 베데스다 연못이 되고 마가의 다락방이 되어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겠다고 너의 마음속에 속사람을 통해 말하지 않더냐? 믿음으로 선포할 때 아버지의 뜻을 반대한 세력들은 한 길로왔다 일곱 길로 도망가게 되어 그동안 방해했던 세력들이 떠나가게 되므로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함을 통해 병든 자에게 고침을 문제를 가지고 오는 자들은 문제 해결을 선포하여 믿지 않는 자들이 모여들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게 될 것이므로 기도를 멈추지 말고 엘리야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선포하여라. 그리하면 아버지의 마음으로 장래 일을 이루어 영광을 나타내는 쓰임 받는 통로로 사용된 종이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신 28: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일곱의 숫자는 아버지와 만남을 통해 영광을 나타내도록 성령님 인도하옵소서.

3.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사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부르짖을 때는 내가 항상 너의 영을 돕기 위해 가장 가까이 너의 마음속에 머물고 있단다. 그 이유는 너의 영은 자율권을 가지고 있기에 사탄의 영이 너의 영을 이용하여 생각을 사로잡고 의지로 계획 세워 보이는 육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를 죄로 가로막기에 간절히 찾고 부르짖을 때 너를 돕기 위함이란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영은 창조의 능력이 없으므로 항상 너의 영을 속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보이는 것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너의 마음속에 머무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가 성령의 불로 막힌 담을 태워 너의 영이 새롭게 거듭 태어나 물 댄 동산처럼 끊어지지 아니하며 샘과 같이 계속 채워져 영이 풍성함을 통해 육이 잘되고 범사가 잘된다는 말이란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고 하는 많은 사람이 영의 생명이 잘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육으로 보이는 생명이 잘되기 위해 아버지를 찾고 있으니 애통할 뿐이며 아버지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영의 생명을 위해 부르짖을 때너의 영을 통로로 사용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는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성령 하나님이 인도함을 통해 항상 새로운 영의 양식을 공급하여 황폐된 너의 영을 잘되게 하므로 혼과 육을 통하여 육이 잘되어 범사가 형통하게 하는 생수가 끊어지지 아니하는샘과 같이 형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사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이 성령님을 의지하오니 물 댄 동산처럼 영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통로로 사용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