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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찾아오는 세일즈 브랜딩 법칙

고객이 찾아오는 세일즈 브랜딩 법칙

유은지 | 이새 | 2023년 06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11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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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6g | 140*205*17mm
ISBN13 9791188272464
ISBN10 11882724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학창 시절, 공부엔 젬병이었다. 책상에 붙어 앉아 있는 건 내게 고행이었고, 눈으로는 교과서를 들여다봐도 머릿속엔 동네 번화가가 그려졌다. 수학 공식은 아무리 외워도 안 떠오르는데 먹고 싶은 음식이나 갖고픈 옷가지, 액세서리는 머리에서 자동목록으로 완성됐다. 지구가 멸망한 것도 아닌데, 내신 점수 몇 점에 통곡하는 친구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성적 지상주의에 반기를 든 삐딱한 반항아는 아니었지만, 누구나 공부에 목숨 걸 필요는 없다 생각했다. 일찍 취직해 사회에 발 들이는 게 낫겠다 싶어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취업했다.
--- p.19

20대의 나는 영업에 문외한이었다. 의상모델로 일할 때는 옷을 잘 입고 적당히 자세만 취하면 그만이었다. 온라인 쇼핑몰에 몇 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어떤 의상이 잘 팔리는지 나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었으니, 그건 그저 딴 세상 이야기일 뿐이었다. 미용 일도 마찬가지였다. 머리 손질만 예쁘게 해주면 입소문을 타고 고객이 알아서 찾아왔지 내가 호객을 할 필요도 없었고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미용실도 영업을 잘해야 매출이 오르고 확장할 수 있는 사업이었는데, 당시에는 그것이 그저 기술직이라고만 인식했던 것 같다.
--- p.27

어느 날 지인의 결혼식에서 근사한 웨딩카 주위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아 저거다. 웨딩카를 활용해야겠다.’ 머릿속에 섬광이 번쩍였다. 지인들 결혼식에 무조건 참석하면서 선물로 웨딩카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였다. 이때 웨딩카는 누가 봐도 이목을 끌 만한 차량으로 빌렸는데, 회사에서 매입한 차량 중 최상급 수입차만 고른 것이다. 지인 결혼도 축하해주고 동시에 영업도 하는 셈이었다. 결혼식장 앞에서 웨딩카를 장식하며 지나는 하객들에게 나를 알렸다. “어머, 차가 멋지네요” 하고 반응을 보이면 인사하며 내 명함을 건넸다. 몇 달이 지나자 문의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 p.32

하루하루 불어나는 부채를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회사에서, 그리고 집에서 꾹꾹 눌러둔 마음이 차에 혼자 있을 때면 터져 나왔다. 꺼이꺼이 숨이 넘어갈 듯 울었다. 늦은 밤, 차마 들어가진 못하고 차창 너머로 회사 건물을 바라봤다. 사무실 창에서 흰 불빛이 새어 나왔다. 야근하는 직원들, 늘 응원해주는 아버지…. 같이 달려온 이들과 더는 함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슬픔이 차올랐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 p.41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객이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나의 서비스뿐 아니라 경쟁 서비스까지 비교해 보여준다면 고객은 선택하기가 한결 쉬울 것이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끝없이 고민했다. 그리고 다른 영업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분석했다. 눈앞에 보이는 사항은 물론 고객의 감정까지 읽어내는 영업인들이 성과가 좋았다. 고객의 잠재욕구를 파악하여 본질에 충실하면 결국 ‘나’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
--- p.56

‘상담’은 고객 파악에서 시작된다.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얼마인지, 고객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나에게 원하는 건 뭔지 등을 간파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우선 질문을 던져보자. 단, 고객이 불쾌해하면 안 된다. 고객의 기분이나 태도 등을 잘 파악하되 분위기는 내가 주도해나가야 한다.
--- p.61

세일즈는 뿌린 만큼 되돌아오는 정직한 직업이다. 투자한 만큼 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멘탈 관리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보자. 책도 읽고 운동도 해야 한다. 걱정과 불안은 던져버리고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히 관리하자.
--- p.65

나는 기존 고객들이 황금어장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을 늘 머릿속에 염두에 두고 산다. ‘한번 고객은 영원하다! 재방문지수가 떨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보통 3~5년에 한 번꼴로, 또는 짧게는 해마다 자신의 차량을 바꾼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고차 영업자인 내 입장에서 한 달에 신규 고객이 20명, 1년이면 240명, 2년이면 480명, 3년이면 720명, 4년이면 960명이라는 이야기다. 만약 내가 이 업계에 10년 이상 있는다면? 상상 초월의 고객 숫자에 입이 떡 벌어졌다. 재방문 지수를 유지할 방안을 궁리했다.
--- p.70

영업자들은 수많은 고객을 만난다. 하루에 열 명을 만난다고 치자. 1년이면 수백 명이다. 고객마다 취향과 성격,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기는 어렵고 고객의 모든 질문에 정확히 답한다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고객은 늘 결정을 미룬다. 나를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존재로 여긴다면 빨리 선택하거나 결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무리 친밀한 고객이라 할지라도 선택의 기한을 주어야 빠른 결정을 끌어낼 수 있다. 기한 내에 결정하지 못한 고객이라면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낫다. 괜히 힘 뺄 필요가 없다.
--- p.77

늘 분주하게 지내는 나 역시 실은 공허와 씨름하며 산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예쁜 옷 한 벌 사는 건 일시적 기분전환에 불과할 뿐이다. 공허는 빚과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회피할수록 점점 불어나 존재를 삼키려 든달까. 내게 있어 공허를 이기는 방법 하나는, 그래서 공허를 응시하는 것이다. 공허를 응시하면 힘이 생긴다.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서 통과하게 된다. ‘왜 허무하지? 무엇이 불안하지?’ 스스로 묻다 보면 답이 나온다. 풍선처럼 부푼 공허를 터트려 분해한다고 할까. 공허의 무(無)실체가 삶의 실체로 바뀌는 거다.
--- p.84

누구보다 일찍 아침을 시작했다. 일어나면 부지런히 운동을 했다. 체력이 영업력을 뒷받침해주기 때문이다. 영업은 혼자서 처리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직 구성원들 각자가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나만의 시스템을 얼마나 빨리 구축하느냐에 따라 부를 이루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무엇보다도, 배움에 서는 몸을 사리지 말자. 훈련 기간 동안은 고생을 기본값으로 가져가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늘 생각하자.
--- p.100

똑같은 홍보와 서비스로는 매출 신장에 한계가 있다. 점포가 수두룩한 시장에 비집고 들어가 특색 없는 가게 한 칸을 차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는 동일 업종 경쟁자들과의 나눠 먹기일 뿐. 나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새 돌파구를 찾느라 늘 허기졌고 목이 말랐다. 실패-개선-실행의 무한반복. 이는 내가 사업을 키워온 공식이자 시스템이다.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시행착오를 거쳐 획기적인 방식을 도입해야 했다.
--- p.102

“제가 10억 실적을 맞춰드린다면, 지점장님도 본사에서 인정받을 테니 좋은 일이죠. 남들이 못한 새로운 시장 개척, 한번 해보시죠. 지점장님은 제가 지금껏 만나본 분들과는 아주 다르십니다. 저와 상담조차 안 하려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지점장님은 제 제안을 들어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셨어요. 이 부분에 대해 저는 꼭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 p.105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나다운 것을 끊임없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인해야 나의 이미지 브랜드가 구축된다. 사람들 마음을 얻기가 어디 쉬운가. 중고차 업계에서 일하는 수백 명 영업자들 사이에서 나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나’를 브랜드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고객의 마음속에 나를 어떤 이미지로 남길지를 끈질기게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다.
--- p.120

“아, 중고차 성능만 좋으면 그만이지 옷차림이 무슨 상관이야.” 과연 그럴까? 가게가 지저분해도 음식만 맛있으면 되는 걸까? 그래도 장사가 잘될까?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몇몇 중고차 단지에선 딜러들이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출퇴근한다. 신체활동이 많은 업무 특성상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는 것이겠지만, 내게는 그 모습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보인다.
--- p.126

고객이 거절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성과가 안 좋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자. 나는 어떤 자세를 취했고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가. 나의 화법과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는가.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분석도 해야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나’라는 사람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의 실패 속에 미래의 성공 방법이 숨어 있다.
--- p.134

우리 회사 ‘차파는걸’의 경우, 블로그를 통해 상담이 들어오면 계약 성사율이 높은 편이었다. 광고의 수단으로 블로그를 생각하기보다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니 어느새 사람들이 찾아왔다. 나의 일상이 곧 영업과 연결되었다.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증명해보자. 전문가로서 당당하게 활동하며 나의 상품을 온라인상에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보자. SNS는 비즈니스에서 놓칠 수 없는 도구다. SNS를 통해 나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보자. 세상에 휘둘리지 말고 이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도태되지 말고 나아가자.
--- p.160

1인 기업가나 작은 기업들은 광고비 부담이 있으므로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잠재고객과 소통을 해놓는 편이 마케팅 예산을 줄이는 방법이다. 나의 콘텐츠가 외면당하지 않으려면, 직접적인 광고성 글은 지양하고 잠재고객이 좋아할 만한 정보성 글을 써서 올려야 한다. 만약 사업 초창기라 더 많은 사람에게 빠르게 나의 제품을 알리고 싶다면 스폰서광고를 곁들이는 방식도 나쁘지 않다. 페이스북 친구만으로 매출을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p.188

“사업 초기에는 무작정 홍보하고 문의가 오는 대로 판매하는 게 다죠. 일단 그렇게 첫걸음은 떼고 보는 겁니다.” 팀장님은 찬찬히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영업성과의 흐름이 보인다고 한다. 문의가 유달리 치솟는 달이 있는가 하면 줄어드는 달도 있다. 해당 월의 홍보 콘셉트나 지출 비용에 따라 홍보 결과에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하다고. “이번 달엔 몇 명이 문의했는지, 그로 인한 매출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최소한의 지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홍보에 대한 목표가 생기고 관리가 가능하죠.”
--- p.204

박 씨 물고 오는 제비 시리즈는 계속된다. 한 여대생이 어머니에게 차를 사주려고 상담을 요청했다. 당시 어머니는 폐차 직전 수준의 차량을 오랫동안 유지해왔는데 어느 겨울날 히터가 작동하지 않아 몸을 덜덜덜 떨면서 운전했다. 딸은 학생이다 보니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어, 소형차 한 대 값을 겨우 치를 만큼의 예산만 있었다. 어머니에게 드리는 소중한 선물인데, 혹시라도 사고 차나 침수 차를 구매하게 될까 봐 내게 연락을 해왔던 거다. 예산이 부족하기는 했지만, 마음이 움직였다. 내부 회의를 통해 이번에만 예외를 적용해 수수료 없이 차량 구매를 돕기로 했다. 수익 없이 차량 점검과 출고를 도와주기로 한 거다. 딸이 장문의 카톡으로 전해온 사연을 보니 그 지극한 효심이 너무 아름다워 그저 돕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 p.221

CEO로서 좋은 점을 꼽으라면, 생각한 바를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들겠다. 물론 막무가내로 ‘억지’를 쓰는 건 바람직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 아무리 CEO라 해도 업무와 관련된 사항은 모두 직원들과 함께하는 회의에서 수렴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 구체화된다. 좋은 팀워크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게 돕는 천군만마와 같아 CEO를 기세등등하게 만든다. 중고차 업계에서 여성 리더가 희소하다는 것도 어떤 면에서 는 좋은 점이다. 여성의 얼굴을 전면에 공개하고 운영하는 중고차 업체는 흔치 않았다. 달리 말하면, 눈에 띄는 브랜드가 되었다는 뜻이니까 말이다.
--- p.243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능동형으로 생각을 바꾼다면 사회가 요구하는 자격조건을 갖추게 될 뿐 아니라 이를 뛰어넘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 대학 간판에 인생을 걸지 말고 꼬박꼬박 받는 월급에 삶을 저당 잡히지 않기를 바란다. 쳇바퀴 굴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삶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어진 기회를 잡아 발전으로 끌어올리면 된다.
--- p.254

‘내가 힘들면 남들은 두세 배 더 힘들다.’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며 내 모습부터 바꾼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한 개인에서 회사 전체를 살피는 리더로. 그러면 이전까지 나의 고충과 피로감만 응시하던 나의 시선이 주변으로 향한다. 개인적 토로를 멈추고 경영자의 관점에서 상황 전반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더더욱 일방적 지시에서 벗어나 직원과 마주 앉아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 p.262

무엇보다도 정보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고객이 나보다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면 나는 ‘을’이 될 수밖에 없다. 고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정보가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전할 수 있을 때 고객이 내게 온다.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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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통계와 수치 분석을 토대로 확실한 SNS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책이다. 블로그는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고유의 방식으로 ‘차파는걸’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우며,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 위휘정 (명지대학교 교수)
이 책은 성공하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독창성과 참신함을 촉진하는 유용한 가이드다. 무엇보다도 “마케팅은 결국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이며, "만족하는 고객은 반드시 재구매를 한다"라는 진리를 일깨운다.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은 현대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마케팅 전략과 이론을 아주 쉽고 명료하게 제시한다.
- 김정임 (임뷰티아카데미 대표이사)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강연 분야 종사자나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는 공공 기관 종사자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케팅의 핵심과 미래 비전을 아낌없이 전수해준다.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히 전한다.
- 박준현 (아이엠뷰티 코스메틱 대표)
영업을 글로 배운 사람에게 새로운 깨우침을 주는 책! 관계를 가르쳐주고 고객의 소리를 듣는 법을 알려준다. 궁극적으로는 실적을 올리고 평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책! 샐러리맨에서 세일즈맨으로 변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단맛을 선사할 것이다.
- 정준교 (소노호텔앤리조트 7년 연속 분양영업 전국 1위, 레저컨설턴트)
이 책의 저자는 세일즈는 과학이라는 것, 그리고 모든 서비스는 매뉴얼화를 통한 실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래야만 성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보여준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세일즈맨들에게 강력한 에너지와 영감을 선사하는 책이다!
- 김민호 (카페베네 중국 총괄영업팀 이사)
편견 많은 중고차 영업에서 확실한 성과로 승부하고 과학적 접근법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며 남다른 경험을 쌓은 저자가 오랜 시간 힘겹게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공개한다고 하니 너무나도 놀랍고 한편 반가운 일이다. 분명 이 책은 마케팅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모든 이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신한은행 신한마이카팀
한 사람의 딜러가 업계를 대표하는 사업가로 발전하는 과정을 통해 ‘스몰 브랜드’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자기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멋진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연우 (스타오토모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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