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애프터 라이프

: 한 정신과 의사가 40년을 탐구한 사후세계, 그리고 지금 여기의 삶

리뷰 총점9.5 리뷰 37건 | 판매지수 3,204
베스트
인문/교양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26g | 145*215*25mm
ISBN13 9791139716207
ISBN10 1139716204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17,820 (10%)

'일류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유전자 지배 사회

유전자 지배 사회

15,750 (10%)

'유전자 지배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16,920 (10%)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프레임

프레임

18,000 (10%)

'프레임' 상세페이지 이동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23,400 (1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15,300 (10%)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벤 호건 골프의 기본

벤 호건 골프의 기본

18,000 (10%)

'벤 호건 골프의 기본'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50년 전, 자살을 시도했다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이 내게 한 말은 뇌와 정신 그리고 인간에 대해 그때까지 갖고 있던 생각을 완전히 뒤흔들어놓았다. …
나는 수십 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임사체험 사례를 모았다. 그들은 내 질문지에 기꺼이 답했고, 그중에는 40여 년 전에 체험한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그들의 사례와 심장 마비, 뇌졸중, 자살 미수 등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임사체험을 비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탐구 과정에서 각 사람의 태도, 믿음, 가치관과 성격에 끼치는 똑같은 유형의 영향뿐 아니라, 문화적 해석을 넘어서는 공통의 보편적인 주제들을 발견했다. 그렇게 하여 이런 체험을 단순히 꿈이나 환각으로 넘겨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었다.
40여 년을 탐구하는 동안 수백 년을 거슬러 올라 당시의 임사체험 기록이 전 세계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체험의 양상이 서로 다르지 않고 비슷비슷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직접 임사체험을 한 신경 과학자들도 있었다.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는 희귀한 뇌염에 걸려 1주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임사체험을 했고 그 내용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기억해냈다. 그는 이렇게 믿기지 않는 일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내 사무실을 찾았다.
거의 50년 동안 임사체험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임사체험이 체험자에게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임사체험에 대해 많이 알게 될수록 정신과 뇌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이고 제한된 이해를 뛰어넘어 설명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의 정신과 뇌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면서 육체가 죽은 후에도 의식은 계속 남아 있는지 탐구하게 되었다. 결국,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우주와 조화를 이루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p.28-29, 「머리말」 중에서

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축적된 과학적인 증거를 따라가면서 특정한 이론이나 신앙을 옹호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저런 특정한 관점을 선호하는 많은 친구를 실망하게 할 수 있음을 안다. 뇌의 물리적인 변화로 임사체험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내 생각에 몇몇 (종교적인) 친구들은 반대할지도 모른다는 점도 인정한다. 반면 정신이 뇌와 상관없이 작동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내 생각에 몇몇 (물질주의적인) 친구들은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안다. 그리고 내가 어느 쪽도 편들지 않으면서 ‘쉬운 길’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양쪽 모두 불평할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하면서 나는 임사체험이 정말 실제적이고, 상당히 깊은 영향을 주고, 어디에서 비롯되었든 영적 성장과 통찰의 중요한 근원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임사체험이 그런 체험을 한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 정도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안다. 임사체험에는 정신과 뇌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실마리가 있어서 과학자들에게도 중요하다고 믿는다. 임사체험이 우리에게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에 대해, 더 중요하게는 삶과 살아가는 과정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 모두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p.30-31, 「머리말」 중에서

시간을 초월해 영원을 체험하는 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그걸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는 게 가장 어려워요. 시간이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으로 흐르는 게 아니라, 모든 시점이 한꺼번에 있고, 우리가 완전히 거기에 빠져들어 있는, 시간을 초월한 상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3분이든 5분이든 상관없었어요. 그것은 오직 여기에서만 통하는 개념이지요.
--- p.62, 「2장. 시간을 초월한 경험」 중에서

어땠는지 아세요?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그 일을 그저 다시 떠올리는 정도가 아니었어요. 모든 생각과 태도를 정확하게 다시 체험했죠. 여덟 살 때는 가늠할 수 없었던 당시의 기온과 다른 요소까지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그때는 그곳에 모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모기 숫자까지 셀 수 있을 정도였어요. 모든 일을 실제 그 일이 일어났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어요. 도저히 인식할 수 없는 일들도 인식이 가능했어요. 드론에 달린 카메라로 보듯 내가 잔디 깎는 모습을 수십, 수백 미터 위에서 내려다보았어요. 그 모든 걸 지켜보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숨을 쉴 때부터 그 사고가 일어난 때까지 인생의 모든 일을 완전히 긍정적으로 되돌아보았어요. 모든 걸 파노라마처럼 보았어요.
--- p.72-73, 「3장. 인생 되돌아보기」 중에서

임사체험한 사람들을 면담하면서 그들이 임사체험을 비밀로 간직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게 어마어마한 경험일 때가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임사체험한 사람 중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런 이야기를 할 준비가 안 된 사람도 있다. 임사체험이 자신의 경험 그리고 종교를 통해 알게 된 죽음에 대한 내용과 너무 달라 혼란스러운 사람도 있다. 임사체험을 정신적으로 병들었다는 표시나 정신 질환의 증거로 여길까 봐 두려워하기도 한다.
--- p.92, 「4장. 인간의 언어는 감당할 수 없는 체험」 중에서

공황발작과 불안은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망상(피질의 사고 작용)에 불과하므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공황발작은 편도체 과잉 반응으로 일어난다. 이는 엄연한 생물학적 현실이며, 피질 사고 작용을 활용해서는 공황발작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심핵이 공황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하면 당신은 이번 장에서 언급한 여러 대응 전략을 적극 사용해야 한다.
--- p.140, 「5장. 스트레스 반응과 공황」 중에서

뇌졸중을 겪은 첫날을 엄청 달곰쌉쌀하게 기억한다. 육체의 경계에 대한 나의 인식은 더 이상 피부가 공기와 만나는 지점으로 제한되지 않았다. 나는 마치 병에서 빠져나온 요정 같은 느낌이었다. 거대한 고래가 조용하고 행복한 바다에서 미끄러지듯, 내 영혼의 에너지가 그렇게 흐르는 것 같았다. 이렇게 육체적 경계가 없어지는 느낌은 육체적 존재로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보다 더 즐겁게 했고, 여기서 더없는 행복을 느꼈다. 내 의식이 달콤하고 평온한 흐름 속에 있을 때 거대한 내 영혼을 뇌라는 작은 세포 조직 안으로 절대 구겨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 p.123, 「6장. 몸에서 분리되는 경험」 중에서

뇌와 정신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뇌가 정신을 만들어낸다는 해석은 과학적인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그저 그 관련성을 설명하기 위해 개발한 이론일 뿐이다. 일상생활을 설명할 때는 그럴듯한 가설이다. 우리는 뇌가 정신을 만들어낸다고 여기고 행동하는 게 편리하다. 그러나 그런 가설을 뛰어넘는 과학적인 발견들이 나타나고 있다. 임사체험처럼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정신과 뇌의 단단한 관련성이 무너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장 박동이 멈추고, 호흡도 멈추고, 산소와 연료를 운반하는 혈액이 더 이상 뇌로 흘러들어 가지 않으면 10~20초 안에 뇌에서 전류를 전혀 찾아낼 수 없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고 판단한다. 그런 위기를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보통 심장 박동이 멈춰 있는 동안 명료한 생각과 인식을 할 수 없다. 그리고 보통은 다시 살아난 다음에도 무의식이었을 때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 중 10~20퍼센트는 심장 박동이 멈췄을 때 겪은 임사체험을 생생하고 자세히 기억하고, 몇몇 임사체험자는 그 당시에 실제로 벌어졌던 일들을 정확하게 이야기하기도 한다.
--- p.195, 「10장. 죽어갈 때의 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브루스 그레이슨 박사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엄밀한 과학적 감성으로 풀어내어 독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는 과학과 영성 사이의 틈을 우아하게 메우고, 임사체험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기 삶에서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긍정적이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저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100인〉 8년 연속 선정)
브루스 그레이슨은 지난 4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이자 연구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임사체험에 대한 과학적 조사를 체계화하여, 흥미로운 일화에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연구로 발전시킴으로써 전 세계가 이러한 깊은 교훈을 진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의 연구는 의식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분열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완전히 새롭게 할 잠재력이 있다. 또한 과학계 전체가 인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현재와 미래 세대의 수백만 명의 영혼에 평화, 조화, 위안을 가져다준다.
- 이븐 알렉산더 (『나는 천국을 보았다』 저자, 의학 박사)
이 매혹적인 책에는 임사체험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저자의 개인적, 영적, 전문적인 탐구가 촘촘히 기록되어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놀라운 책은 우리가 죽을 때 일어나는 일에 관한 연구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 분야에서 고전으로 우뚝 설 것이다.
- 레이먼드 무디 (『다시 산다는 것』 저자, 의학 박사)
『애프터 라이프』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며 엄청나게 가치 있는 새로운 통찰로 가득하다. 임사체험에 관한 한 가장 관련성 높고 중요한 연구 결과가 놀라울 정도로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죽음 이후의 삶, 과학과 영성, 삶의 의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통찰과 영감으로 가득한 보물창고다.
- 제프리 롱 (『죽음, 그 후』 저자, 의학 박사)
브루스 그레이슨은 죽음, 뇌, 의식에 관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저자다. 흠잡을 데 없는 자격을 갖춘 의사이면서, 철저히 증거를 따라 놀랍고 희망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용기를 가진 과학자가 이 분야를 안내한다.
- 바버라 브래들리 해거티 (내셔널퍼블릭라디오 종교 담당 기자)
이 책은 그레이슨 박사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과학적 증거를 결합하여 삶의 본질과 의미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위안을 준다.
- 메리 C. 닐 (『외과의사가 다녀온 천국』 저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척추외과 과장 역임)
그레이슨 박사는 완전히 새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우리를 임사체험이라는 멋진 여행으로 데려간다. 종교적, 정신적, 과학적인 배경과 상관없이 누구든 읽어야 할 책이다.
- 앤드루 B. 뉴버그 (토머스제퍼슨대학 응급의학과 방사선학 교수)

회원리뷰 (3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