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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힘

: 조직심리학이 밝혀낸 현명한 선택과 협력을 이끄는 핵심 도구

박귀현 | 심심 | 2023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62건 | 판매지수 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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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24g | 140*210*20mm
ISBN13 9791156754459
ISBN10 11567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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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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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모어랜드는 처음 만난 실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라디오를 조립하도록 했는데, 이 팀들이 30분 안에 자발적으로 분산기억체계를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한다. 팀원들 각자가 전문 분야를 나눠 자기가 맡은 분야를 책임지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라디오를 조립했다는 것이다.
--- p.28

실험 결과, 참가자들은 실험의 난이도가 높고 실험의 중대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남의 의견을 따랐다. 이는 애시의 실험에 대해 “시시한 일이라서 다수의 의견에 쉽게 따랐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한 학생들의 의견에 반하는 결과다. 사람들은 사안이 시시해서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사안이 중대하고 결정하기 어려운 일에서 더욱더 자기 의견보다 다수의 의견을 따랐다.
--- p.63

다수의 의견과 행동을 사람들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들이 같은 집단에 속할 때 훨씬 더 심해진다. 또한 자기 의견이 집단과 비슷하다고 믿으면서 집단의 결정과 판단이 극단화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보수주의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한다면, 그 집단은 토론 후에 훨씬 더 높은 보수주의 성향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진보주의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한다면, 그 집단은 토론 후에 훨씬 더 높은 진보주의 성향을 보인다.
--- p.72~73

이념과는 상관없이 소수 의견이 있는 집단이 높은 현명함을 보여 주었다. 그룬펠드의 지위 중심 가설이 힘을 얻은 것이다. 진보 성향의 대법관이나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더 많다고 해서 더 분별 있는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대법관 전원이 진보 성향이거나 반대로 전원이 보수 성향일 경우에 두 집단이 내린 의사결정의 질이 동등하게 낮았다.
--- p.109

소수 의견은 언제 말하는 게 좋을까? 일단 남들이 다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좋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토론 초반에 나온 의견이 중반이나 그 이후에 나온 의견보다 더 자주 언급되었으며 영향력도 컸다. 소수 의견도 마찬가지다. 팀에서 프로젝트 진행 계획을 세우거나 전략 토론을 할 때, 선도적으로 나온 소수 의견은 팀과 조직에 좋은 토론감이 될 수 있다. 소수 의견을 내놓기 전에, 그 의견을 갖게 된 이유를 스스로 정리해 보는 게 좋다. 왜냐하면 소수 의견자는 거의 늘 “왜?”라는 질문을 받기 때문이다.
--- p.113

집단은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무기로 삼아 개인이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지양하게 한다. 사회심리학자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성원에게 집단의 부정적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사인으로서, 성원이 집단의 일에 동조하고 집단을 위한 일들(사냥하기, 집짓기, 농사짓기 등)에 적극 참여하게 한다고 말한다. 즉 소외감은 집단이 개인을 심리적으로 속박하는 데 쓰는 도구와 같다는 것이다.
--- p.129

재니스는 집단 사고의 사례 중에서 한국전쟁에 관한 미국의 대응을 비중 있게 다룬다. 한국전쟁과 관련해서 트루먼 대통령과 그 의 각료들이 집단 사고의 오류를 두 번 범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첫 번째는 북한의 남침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안이하게 반응한 것이고 두 번째는 38선을 회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북진을 추진해 최악의 인명 피해를 입었고, 제3차 세계대전까지 날 뻔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 p.156

미국의 심리학자 개럴드 스태서는 히든 프로파일 패러다임을 이용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했다. 실험 결과, 대부분의 사람은 집단 토론에서 정보의 다양성을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토론을 통해 정보의 획일성이나 통일성을 이루는 데 집중한 나머지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런 집단 토론의 특징 때문에 형사팀은 유력한 용의자는 제쳐두고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는가 하면, 임용 심사 위원들은 객관적으로 더 적합한 후보를 두고 상대적으로 열등한 후보를 임명하기도 한다.
--- p.160

영향력을 키워 본인의 지식이나 의견이 집단에 도움이 되게 하려면 남이 갖고 있는 공통된 지식과 의견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것을 폄하하지 않고 그것을 토대로 공통된 의견과 관점이 어떻게 본인의 지식 및 소견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한다면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이 더 빛을 발할 것이다.
--- p.167

예상과 달리 팀 리더의 리더십은 프로젝트 팀의 혁신성에 직접 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시 말해 팀 리더가 어느 만큼 팀 을 헌신적으로 지원해 주는지, 팀 리더가 프로젝트와 다낭 시민을 위해 어느 만큼 노력을 기울이는지는 프로젝트의 성공과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다. 반면 프로젝트 팀의 혁신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회의 중에 어느 만큼 팀원과 리더가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토론하고, 이해하려고 했는지였다.
--- p.174

특정 집단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면 선입견을 버리고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정보를 열 개 가진 사람과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서 더 자신 있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누굴까? 아이러니하게도 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자신 있게 의사결정할 확률이 높다.
--- p.194

인간의 뇌는 오래전부터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것을 포기하고 쉽게 결정하는 법을 택했다. 다시 말해 우리 머릿속에는 일하기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게으름쟁이는 자기가 스피드 퀴즈를 하고 있다고 착각해서 증거가 하나만 있을 때는 아주 쉽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을 좋아한다.
--- p.196

정보는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정보의 양이 많아진 만큼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이 밝힌 게으른 뇌의 단점을 알고 이를 보완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면 집단 차별적인 의사결정을 줄이고 판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p.200~201

좋은 평가를 받아 자존감이 높아진 참가자들 소수민족 출신의 지원자를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게 평가했다. 그렇지만 나쁜 평가를 받아 자존감이 낮아진 참가자들은 소수민족 출신의 지원자를 차별하여 혹독한 평가를 내렸지만 자신들과 비슷한 부류의 지원자에게는 후한 평가를 내렸다.
--- p.214

우리는 이미 집단 차별이 나쁘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내집단 선호 현상은 내 집단과 외집단에게 이익을 나눠 줄 때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한다. 그에 반해 벌금이나 귀를 찢는 소음 같은 고통을 내집단과 외집단에게 나눠 주어야 할 때에는 내집단 선호 현상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거나 확연히 덜 나타났다.
--- p.220

또한 집단 간 갈등은 다른 집단에까지 번지는 특성이 있다. 집단은 종종 자기와 대립 관계에 있는 집단이 자기보다 훨씬 힘이 세다면 대신 자기보다 더 약한 집단을 괴롭히기도 한다. 직장 상사에게 화가 나지만 상사에게 대놓고 불만을 이야기할 수 없어 만만한 가족이나 반려동물에게 짜증을 내며 분풀이하는 경우가 바로 그렇다. 집단 간에도 이와 비슷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를 미국에서는 ‘희생양 학설’이라고 한다.
--- p.234

이 재소자들의 답변과 평범한 대학생들의 답변은 어떤 점이 달랐을까? 반사회적 행동을 하겠다고 답한 비율에서 대학생들과 재소자들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선한 행동, 즉 기부나 사회문제 해결 등에도 보통의 대학생들과 재소자들은 비슷한 비율로 답했다. 학생들은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을 때 재소자들이나 자신들이나 하고 싶어 하는 나쁜 행동의 비율이 비슷했다는 사실에 놀란다.
--- p.238

이런 소셜 딜레마는 자신과 상대 또는 관련된 모든 개인이 아무도 이기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없어진다. 그렇지만 이런 믿음은 가족 간에도 생기기 힘들다. 현실에서는 부부도 양말 제자리에 두기, 먹은 그릇 설거지통에 넣기 같은 소소한 집안일에서 소셜 딜레마에 처하곤 한다.
--- p.253

평상시에 협력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상대가 배신해도 쉽게 용서하고, 관계가 껄끄러워지면 거북해지고 본인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 싫어 계속 협력하는 습성이 있다. 이렇게 대응하면, 상대는 협력 전략을 쓰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계속 그를 배신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협력 전략을 쓰는 사람은 계속 배신당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p.261

이 실험에서 두 집단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유지되려면 의사결정 과정의 질이 높아야 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질 높은 토론을 유도한 집단은 현명하게 판단하게 되어 다른 집단과 협력적인 관계를 맺을 확률이 높았다.
--- p.2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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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개인적 차원의 집단과 팀에 관한 지식을 멋지게 하나로 통합한 이 책은 효과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협력하는, 현명한 팀을 꾸려가고자 하는 리더들의 필독서다.
- 벌린 힌즈 (노스다코타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그 어느 때보다 공감·소통·협업 능력이 리더의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집단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와 집단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최상의 팀워크를 위한 리더십 노하우를 찾는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수진 (KAIST 경영대학 기술경영학부 교수)
집단의 힘은 강하고 집요해서 때로는 반동과 회귀의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바로 그 힘 때문에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인간을 통해 사회를, 사회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이기범 (캘거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H 팩터의 심리학》 공저자)
수많은 개인이 모여 집단 지성을 이끌어내는 힘은 치열한 경쟁이 아닌 인류가 수만 년간 다듬어 온 마법과 같은 팀워크라는 메시지가 양극화의 시대에 더욱 신선하고 따뜻하다.
- 진주현 (법의인류학자, 《뼈가 들려준 이야기》 저자)
저자가 수년에 걸쳐 수행한 다양한 심리학 실험과 미국, 싱가포르, 호주를 오가며 했던 경험들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집단 선입견을 버리려면 합리적으로 토론하고 냉철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저자의 제안에 깊이 동감한다.
- 송지영 (멜버른대학교 한국학과 부교수)
왕따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 협업 능력을 키우려는 실무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귀 기울이는 리더, 지지 세력을 결집해 선거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정치인을 포함한 다양한 독자에게 이 책이 슬기로운 집단 생활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 신유형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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