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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

: 증권업계 '기업 탐방왕'의 실전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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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716g | 152*225*25mm
ISBN13 9791193239087
ISBN10 119323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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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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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에서 나는 ‘기업 탐방왕’으로 불린다. 지난 10년간 1,100개 이상의 기업과 2,500회가 넘는 기업 미팅을 진행하며 붙은 별명이다. ‘왕’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실제로 하는 일은 ‘노가다’나 다름없다. 투자 검토 기업의 지난 10년간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을 탐방하고, 미팅한 기업은 분기마다 발표되는 사업보고서를 꼼꼼히 분석하며, 매일 공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공시는 관리 파일에 기록한다. 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해당 기업을 찾아간다. 이렇게 관리하는 기업의 수가 700여 곳에 이른다. 나를 두고 어떤 이는 ‘걸어 다니는 리서치 센터’라고도 부른다.
--- p.23

내가 생각하는 ‘대박 투자’란, 이를테면 연 10%의 수익을 30년 동안 꾸준히 달성하는 것이다. … 10명 중 1명도 성공하기 어려운 투자보다는, 원칙을 지킨다면 10명 중 8~9명은 성공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반복 가능한 수익을 내는 것이 진정한 대박투자라고 본다. … 나는 이 책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삼는 투자자들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 p.26~27

한국 주식시장이라는 숲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누구보다도 기업의 변화를 민감하게 관찰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금 한국 주식시장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모습과 그 의미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찾아왔을 때 투자자들이 이 흐름을 활용하여 건실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것이 펀드매니저로서 한국 자본시장의 질적인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 p.30~31

배당성향은 회사가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에서 일정 금액을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일수록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돌려준다. 그런데 주요 선진국들의 배당성향이 40~50% 수준인 것에 비해 한국의 배당성향은 20% 수준으로 매우 낮다. 심지어 중국처럼 금융 개방이 덜 되어있는 사회주의 국가보다도 낮다. 평균 수치를 보아도 선진국 평균 35%와 신흥국 평균 39%의 절반 수준이다. 배당성향이 낮다는 것은 주주의 권리인 수익 배분이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나타낸다.
--- p.52~53

지금껏 한국 기업들은 주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이익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한국의 투자자들은 주식을 장기 보유하며 기업의 주인으로서 기업의 의사결정 행위에 참여하는 문화를 가져보지 못했고, 주가의 성장에 따른 자산가치의 상승과 장기 투자에 따른 배당 수익 또한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 그 결과 오직 단기 차익 실현에 초점을 맞추는 투기 성향을 가지게 됐다.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 이것이 바로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받게 된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원인이다.
--- p.55

‘선 배당금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이 적용되면 배당투자의 환경은 완전히 뒤바뀐다. 우선 배당투자의 예측 가능성이 커진다. 배당 기준일과 배당 지급일의 간격이 크게 줄어들어 투자자의 투자 환경이 개선된다. 무엇보다도, 이제까지는 예상보다 많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서프라이즈 배당이 결정되더라도 투자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주주총회 전후로 배당액이 확정된 다음 주주가 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배당 모멘텀이 생기게 된다. 2024년 한국 주식시장은 출범 이후 최초로 배당 모멘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p.79

미국에서 주주환원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다. … 이 시기는 미국의 ‘가치주 전성시대’로 불린다. 이때의 가장 큰 특징은 주주환원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는 점이다. 행동주의 펀드 대두와 함께 일반주주의 주주 제안도 크게 늘어났고, 자사주 매입에 소각이 동반되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미국에서 시가총액을 산정할 때 자사주 매입분을 제외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1990년부터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동반되는 주주환원이 본격적으로 실행됐다. S&P500 지수도 장기간 랠리를 이어갔다.
--- p.98~99

“‘기업이 우량하다’는 의미는 특정 산업에서 초기 시장을 거쳐서 비교적 오랜 기간 호황기와 불황기를 모두 반복해서 겪으면서도, 뚜렷한 경쟁우위를 기반으로 시장점유율(M/S)을 확대하면서, 자본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꾸준히 쌓아 풍부한 재무 구조까지 담보한 기업이다. 여기서 ‘의미 있는 자본 수준’이라는 것은 경기 불황기에나 금융 충격이 있을 때조차도 기업이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하고 연구개발을 하는 데 재무적인 영향을 받지 않거나 성장을 위한 영업활동에 위축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 p.119~120

나는 누구나 아는 기업에,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타이밍에 투자하는 것을 지양한다. 펀드를 운용하는 입장에서 모두가 아는 기업에 투자하여 나만이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아직 시장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높은 경쟁력을 지녔다고 판단된다면 투자를 주저할 필요가 없다.
--- p.139

피터 린치가 말한 일상 속 투자 아이디어를 나는 ‘지속성’이라는 관점을 붙여 해석하는 편이다. 투자 아이디어 자체도 물론 의미 있겠지만,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오랜 기간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가에 더 관심을 두고 본다. 좋은 아이디어라도 쉽게 경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 유효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 p.187

내가 정의하는 ‘이익의 질이 좋다’는 것은 ‘수익가치에서 이익의 지속성이 높다’는 것이고, 이는 ‘본업에서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갖는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본업의 경쟁우위가 뚜렷하므로 성장을 위해서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제품을 확장하는 것도 용이하다’는 의미다.
--- p.209

누군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 대상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진화하는 기업입니다”라고 답변할 것이다. 이러한 기업을 찾는 것이 내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이자
가장 큰 즐거움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치투자의 최고 경지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 p.258~259

지금껏 나는 다양한 산업과 기업을 탐방하면서 산업의 지도를 편견 없이 그려왔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시간을 할애한 산업은 단연코 IT다. IT 산업은 적당히 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만큼 산업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로 인한 기업의 변화가 매우 크다.
--- p.299

금리가 높은 시기에는 자기자본 중심인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순유동자산이 큰 기업들은 ROE가 높아지고 R&D와 신규 투자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주주환원은 오랜 기간 인색했기 때문에 저평가의 고질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는데, 만약 이런 점이 자본의 재배치나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면 저평가를 크게 벗어날 수 있다.
--- p.352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는 같은 말이 아니다. 가치투자란 ‘기업의 내재가치와 주식 가격의 괴리가 커졌을 때 투자하는 방법’이다. 다만 변화무쌍한 모멘텀 투자와 비교할 때 가치투자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투자가 동반되고는 한다. 가치투자의 요점은 ‘기간을 얼마나 길게 가져가느냐’가 아니라 ‘투자할 대상의 향후 성장성이 얼마나 큰가’, ‘현재 형성된 주가가 실제 기업의 가치보다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 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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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이 만년 저평가를 받는 원인부터 주주환원 시대에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과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는 가이드까지, 장기적인 투자 성공을 위한 저자의 경험 전체가 망라된 책이다. 투자자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
소중한 자산을 믿고 맡길 만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기관투자자인 김기백이 첫 책을 냈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가 요인들이 해소되며 기회가 오고 있다는 사실과, 이를 활용해 투자자가 수익을 낼 방법을 알려준다. 앞으로 부를 손에 넣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김봉기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생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일반투자자는 기업을 눈으로 확인하고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기업 탐방을 밥 먹듯이 하는 펀드매니저가 그 내용을 친절히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으니 읽어야 마땅한 책이라 아니할 수 없다.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이사, 『에이블』 저자)
여의도에서 가장 많은 리서치를 하는 펀드매니저, 한국의 피터 린치 김기백이 15년 실전 노하우를 담아 첫 책을 펴냈다. 그가 지금 한국 주식시장에 80년대의 미국처럼 주주환원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새로운 물결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이사)
김기백은 늘 좋은 에너지와 발군의 아이디어로 지적인 자극을 주는 사람이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탐방한 사람으로, 과거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런 그가 이제 변화의 때가 임박했다고 말한다. 이 책이 한국 주식시장 변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소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이사,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저자)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이익의 공정한 배분이 진정한 주주자본주의의 모습이다. 이 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와 주주환원 시대의 태동을 앞당길 것이다.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증권업계에서 김기백의 성실함은 유명하다. 이제 그는 성실함을 넘어 본인만의 탄탄한 투자철학을 만들었다. 그는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을 때 발견하고, 남들이 장밋빛 기대에 부풀 때 가지를 친다. 그는 투자하는 기업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오직 고객을 우선한다. 그가 베스트 펀드매니저로 선정된 것은 절대 운이 아니다.
- 송선재(와이민)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스스로 좋은 투자에 이르는 주식공부』 저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절정에 달한 지금, 시대는 자본시장의 본질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이 책은 주주환원 대변혁을 만들어갈 방안과 달라질 투자 전략까지 담은 새 시대의 투자 바이블이다.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이채원의 가치투자』 공저)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인해 그 누구보다도 아파하고 고민했던 저자의 모든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들어있다. 한국 주식시장의 부조리로 인해 아픔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 정광우 (경제 칼럼니스트,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저자)
갈대처럼 이리저리 쏠림을 반복하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저자는 꼿꼿이 흔들리지 않으며 본인의 투자 철학을 실천하고 운용 성과를 검증해내고 있는, 투자의 장인과도 같은 존재다. 그의 투자 노하우를 터득하기만 한다면 장기 복리수익률이 극대화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 최웅필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이사)
펀드매니저 김기백은 지독한 열정으로 기업을 분석하고 치열한 경험으로 투자에 임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지고 건전한 자본시장이 도래하는 그 날, 이 책은 성지가 될 것이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이사, 『한국형 가치투자』 저자)
가치투자를 가장 간단하게 정의하면 ‘좋은 기업’과 ‘시간 투자’로 정의할 수 있다. 저자는 십수 년간 직접 발로 뛰고 매일같이 밤새며 연구한, 좋은 기업을 찾는 투자 아이디어를 이 책에 담아냈다. 투자자가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습득하고 인내심을 발휘한다면 반드시 예상 밖의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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