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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역사

: 우리가 몰랐던 제도 밖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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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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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66g | 135*200*30mm
ISBN13 97911615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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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아기를 낳는 것이 어떠했는지 탐구하는 최선책은 아마도 거대 서사들을 한쪽으로 밀어두고 그 조각들과 일화들에 주목하는 것이리라. 과거에 엄마 되기가 어떠했는지 탐구하는 최선책은 아마도 아주 작은 장면들로 이뤄진 격자 울타리를 세워, 수많은 다양한 관련 사건들을 추적해가는 것이리라. 임신, 유산, 태동, 분만 준비, 출산. 다음으로 씻기고, 먹이고, 자고, 못 자고,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고, 방해받고, 맡기고 찾아오고. 이 모든 것이 본능적 진행 과정, 다시 말해 ‘아이와 함께하기’의 피와 내장을 이룬다. 동사들이다.
동사로서 ‘엄마 되기’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말하자면 자신만의 과거를 지닌 노예화된 여성이나 원주민 여성이나 노동계급의 살아 있는 엄마 되기를 제시하는 게 훨씬 어렵다는 것이다. 노예 계층 사이에서 글쓰기나 읽기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고, 이는 우리에게 그들이 스스로 남긴 자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미 원주민의 모든 부족은 그들의 문화를 글로 적어 보관소에 저장하기보다 구술로 전수했다. 어떤 인종이든 민족이든 노동계급은 깬 시간의 대부분을 그저 생활을 꾸려가는 데 썼다. 그러나 나는 밀어붙일 것이다. 그것들이 없다면, 관점은 오해되고 축소되고 틀린 것이 된다.
--- p.31

1963년 이후 세대들의 행동은 어떠한가? 1970년대 미국의 젊은 레즈비언이었던 보니 페레이라는 “엄마가 되고 싶었고” 오로지 그것을 위해 남성과 섹스했다고 말했다. 그녀와 동시대인 미셸 오닐은 같은 연구자에게 그녀는 “항상 아이들을, 특히 아기들을 좋아했다”며 인공수정으로 자기 아들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칠면조 바스터 아기들(Turkey-baster, 칠면조 통구이 요리에서 육즙을 끼얹기 위해 쓰는 스포이트 모양의 도구로, 섹스 후 콘돔 안의 정액을 인공수정을 위해 취하는 데 쓰였음.―옮긴이), 그들은 처음에 이렇게 불렸다. 이제 섹스가 출산과 분리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섹스도 출산도 이성애적 관계로부터 해방되었다.
--- p.47

아이의 내부 촉감을 느끼려면 상대적인 고요라는 특권이 필요하다. 첫 태동을 느낄 때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쌀 농장의 여성은 전형적으로 열아홉 살 즈음이었다. 계절은 대체로 늦봄이나 초여름이었을 것이다. 이런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대개 임신은 겨울에 일어났는데, 수확기의 숨 가쁜 노동이 길과 수로를 수리하고 밀을 제분하는 일로 대체되는 기간이었다. 아마도 이 여성이 첫 번째 움직임을 느낀 것은 나무 빨래통 옆에서 허리를 펴고 나서, 아니면 그녀의 손이 쌀을 키질할 널찍하고 둥근 바구니를 만드느라 밀짚을 감고 묶으면서 손가락은 세네감비아나 앙골라의 조상들의 디자인대로 움직이는 동안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볍씨를 고랑에 뿌리고서 그것을 발로 덮어주며 서 있는 동안에, 혹은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는 늦여름에, 막 남쪽으로 이동하려는 미식조라고도 불리는 노랗고 검은 쌀먹이새를 내쫓는 동안에 그 움직임을 감지했을 수도 있다. 또는 부름과 응답이 교차되고 쌀 절구에 동물 가죽을 덮어 북으로 두드리는, 노예 종교의 성스러운 예배의 황홀한 소리에 아기가 처음으로 움직임으로 응답했을지도 모른다.
--- p.82~83

다른 시대에 어머니의 표식이란 생각은 개개의 여성들에게 협상의 여지, 심지어 권력을 주기까지 했다. 임신한 여주인이 한 도제의 행실에 화가 나 그를 런던 시장 법정에 고소하기도 했다. 가부장적 권위를 유지하던 남편들은 아내들의 이유 있는 변덕은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 유명한 식물학자는 임신한 아내에게서 그의 면상에다 계란 한 다스를 박살내버리고 싶다는 말을 들었고―그리하여 그것을 받아주었다. 기괴한 이야기들은 도덕을 평이하게 만들었다. 18세기에 한 남편이 레든홀 시장에서 아내가 먹을 바닷가재를 사지 못했는데 결국 한 마리를 구해와 아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나중에 아이는 “부글부글 끓는 붉은” 모습으로 태어났다.
--- p.97

일화들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내가 보기에, 대문자 H로 시작하는 역사―노예제도, 산업화 부상, 혁명적 이데올로기―와 아이와의 삶을 다룬 지극히 평범한 사안들 사이를 오가는 특별히 강력한 수단이다. 일화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것을 조명하는 다양한 장면이나 언급이나 대상들을 해석할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설사 연속적인 자료가 없고, 남겨진 빈약한 기록의 흔적이 통상적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사소해 보일지라도 말이다. 일화들은 ‘그것은 어떤 것이었는가’ 묻기를 계속할 유일한 수단이다.
--- p.135

1896년 샌프란시스코. 정 힝 통Jeong Hing Tong은 첫 아이를 낳고서 한 달을 축하하는 “붉은 달걀과 생강 파티”를 기대하고 있다. 그녀는 포산이라는 마을 출신의 중국 이민자로, 1848년 골드러시 이후 이민자들의 오랜 전통을 따르면서,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첫 세대에 속했다. 차이나타운에서 그러한 여성들은 전형적으로 완전히 갇혀 지낸다. 밖으로 일단 나가면 결박된 발 때문에 조롱받았다. 달걀과 생강, 행운과 회복을 위한 정의 계획은 어쨌든 대규모 지진으로 무산될 것이다.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아기를 품에 안은 채 그녀는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어떻게든 금문교까지 이를 것이고 화염에 싸인 도시를 보게 될 것이다.
--- p.150

방해는 실제로 사람들에게 가장 일상적인 경험의 평범한 조건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방해는 돌봄의 조건이다. 방해받는다는 것은, 자기만의 것이 아닌 시간에, 직접적인 방식으로 다른 누군가를 주로 돌보는 이라면 누구나 겪는 평범한 경험이다. 가부장적인 시간과 장소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돌볼 것이다. 근대 초에는 견습공이 장인을. 가내 노예는 노예주를. 가정부는 고용주를. 간호사는 의사와 환자를. 비서들은 상사를.
--- p.185~186

18세기 후반부터 모유 수유의 행복한 감각이 새롭고 특징적으로 규정되며, 도덕화되고, 표명되고, 느껴지고, 상기되고, 기록되었다―즉 감상적으로 다루어졌다. 감정에 호소하며 도덕화되었다. 수유할 의무를 기분 좋게 완수하는 것은 “가슴 뛰게 하는 최고로 달콤한 기쁨”을 줄 것이다(윌리엄 부컨William Buchan의 베스트셀러 『어머니에게 주는 조언Advice to Mothers』). 모유 수유는 “가장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종류의 기쁨을 위한 최고의 원천”이다(미국의 산파인 메리 왓킨스Mary Watkins가 1809년에 쓴 『엄마의 배려, 혹은 교양 있는 여성 안내서Maternal Solicitude, or, Lady’s Manual』). 조심스럽게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겁게 하는 감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1858년 신시내티 출신 작가 앤 앨런Ann Allen ). 한 살 된 아이의 젖을 떼면서 “내 가슴을 열망하던 사랑스러운 작은 딸의 입”이 그립다(1784년 데번셔주 공작부인의 편지)는 문장에선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 p.232~233

친구들의 특별한 역할을 어머니, 친척, 이웃, 할머니의 역할과 구분하는 것은 오니 리 로건의 앨라배마에선 거의 의미가 없었다. 그녀의 지역과 가족 세계는 같은 세대만의 모임을 따로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녀가 오랜 경력으로 조언했던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친구들의 제안’의 특별함이라는 것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에 인종적으로 섞여 있던 그녀의 고객들에게 가장 친숙했을지도 모른다. 그 시기까지 시민권 운동의 성과로 가난한 흑인 공동체에 가장 기초적인 진료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오니 리의 지식으로 혜택을 입었던 이들에는 반문화counterculture에 속한 젊은 백인 여성들도 포함되었다.
--- p.298

유아기의 이런 시간을 항해하는 것―그리고 나에게 그 짧은 시간은, 사는 데 있어서는 느릿하고 사라지는 데 있어서는 빠르다―은 대개 관리하고 어울리는 일의 문제, 즉 삶의 각 시기마다 살아내는 일의 문제이다. 아기를 돌본다는 것은 힘든 노동이다. 아기를 안으려면 종종 두 손이 필요하다. 아주 작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정치에서 대세를 바꾸고 혁명을 일으키고 개혁을 추구하고 문학과 예술을 창작하는 일로 이어질 개연성이 희박하다. 아마도 그것들은 나중에 새로운 통찰력이나 열정, 우선권이나 기술을 지닌 활동이 될지 모른다.
--- p.390

그리하여 나는 일화를 지식을 만드는 가치 있는 상태의 하나로 받아들인다. 즉 현재의 모성으로 생산되어, 과거의 흩어진 사료에서 이용 가능하고, 역사적 집필을 통해 견고한 계보를 지닌 지식을 만드는 것이다. 분명히 이 세 가지 기원들 간에 긴장이 있다. 예를 들어 수많은 동시대의 부모 노릇을 특징짓는 방해라는 감각은 보편적이지도 초역사적이지도 않으면서 그것만의 특별한 역사를 지닌다.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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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인간의 역사는 곧 엄마의 역사이고, 인간의 조건은 엄마의 조건임을 보여준다. 이것이 진실이다. 그리고 공식적인 사실史實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어야만 우리는 계급과 젠더, 인종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보살핌의 윤리가 왜 공적인 규범에 포함되어야 하는지 주장할 수 있다. 이토록 쉽고 유려하게 엮인 학술서도 드물다. 지은이와 옮긴이에게 경의를 표한다. 울지 말고 읽기를….
- 정희진 (이화여대 초빙교수,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아름답게 짜인 이 책에서 세라 놋은 어머니이자 역사가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시대와 장소, 인종을 망라하는 이야기와 독자의 감각을 건드리는 이미지가 어우러져 임신하고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느낄 수 있도록 모성의 실체와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 낸시 슈메이커 (코네티컷 대학교 역사학 교수)
이 뛰어난 책은 어머니 초기의 특별한 시기가 어떠한 것인지 재창조하는 동시에 그 시기를 역사 안에 합당하게 자리 매기려 한다. 놋이 제시하는 역사적 일화들은 눈을 뗄 수가 없다. 새로운 형식의 역사서. 더없이 독창적이고 영감이 넘친다.
- 린달 로퍼 (옥스퍼드 대학교 역사학 교수)
광대하고 복잡하며 창조적인 경험으로서 모성을 탐구한 책. 개인적 경험과 역사적 기록이 조화를 이뤘다.
- [커커스]
호기심과 지식이 가득하고, 이해의 틈을 메워주며… 과거를 기리면서 현재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모성 경험을 보도해주는 책이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감동적이고 독창적이고……치열하게 저술한 책. 어머니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선데이 타임스](런던)
놋의 새로운 접근법과 연민 어린 어조, 자신의 육아 경험이 어우러져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놋은 자신의 기쁨이나 격한 흥분을 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선사하며 시인의 산문체로 넘어간다. 보이지 않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일상적인 것을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만드는 섬세하면서도 급진적인 노고가 담긴 책이다.
- [북리스트]
지난 몇 년간 모성 경험에 관한 에세이와 소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놋은 아름답게 기록한 자기 경험을 소개하기보다 광범위한 시각에서 경제 및 사회생활과 모성의 밀접한 관계를 조명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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