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생성 AI의 등장은 AI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과거와는 달리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풍부한 컨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측의 정확성도 향상되었다. 그 결과 의료 진단 시스템이나 자율주행 자동차 등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획기적으로 진보하고 있다. 멀티모달 생성 AI는 우리 일상 속의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던져준다. 따라서 멀티모달 생성 AI에 관한 이해와 올바른 분석이 있어야 더 많은 분야에 응용할 수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AI에 관심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차근차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멀티모달 생성 AI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기회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
이 책은 AI와 빅데이터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생성 AI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 친절하게 알려준다. 멀티모달 생성 AI의 기본 개념부터 역사, 원리, 활용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며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과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멀티모달 생성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빅테크 기업 및 각국의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
- 김우주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저자들의 오랜 경험과 내공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으로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빅테크와 여러 나라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향후 AI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전망도 제시하고 있는데 마치 글로벌 컨설팅 기관의 정성스러운 분석 자료를 보는 듯했다. 책의 구성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멀티모달 생성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 AI가 미래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
챗GPT를 위시한 생성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넘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내며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생성 AI는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지만 동시에 주의해야 할 부분들도 존재한다. 따라서 AI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윤리적 활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멀티모달 생성 AI의 잠재력은 물론 부정적인 영향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책임감 있는 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길 기원한다.
- 박노일 (차의과학대교 AI헬스케어융합학과 학과장)
AI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생성 AI의 주요 주제를 다룬 소중한 자료다. 이 책은 멀티모달 생성 AI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쉬운 용어와 비유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AI의 기본 개념과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한 다음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멀티모달 생성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생성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
- 박진영 (서울특별시 디지털정책관)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싶은 일반인, 비전공 대학생, 창업가, AI 기술 개발자, 미래 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의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과 딥페이크 위험, 저작권 침해, 일자리 감소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함께 다루고 있어 올바른 멀티모달 생성 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겸 AI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