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끝까지 읽어야 하는 추리소설.”
- 인사이트
“줄거리를 긴박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솜씨. 미드처럼 생생하고 짜임새 있는 상황 묘사.”
- 동아일보
“독일에서 ‘해리포터’보다 더 팔린 추리소설.”
- 노컷뉴스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추악한 이면을 밝힌 소설.”
- 아시아경제
“추리소설도 이제 본격문학.”
- 매일경제
“국립중앙도서관 인기도서 Top 10!”
- 브레인미디어
“인간의 추악한 본성과 꼬리를 무는 충격적 반전, 강추!”
- 이미도 (영화번역가)
“크리스마스 시즌, 독일에서 ‘해리포터’ 신간을 누른 시리즈.”
- 보그
“밀리의 서재 완독률 2위 도서.”
- 이데일리
“한번 들면 못 놓는 추리소설 명작.”
- 라이프
“국회의원 대출 도서 9위.”
- 머니투데이
“10년간 판매 최다 추리소설 중 하나.”
- 서울신문
“유럽 추리소설 열풍의 선두 주자.”
- 독서신문
“치밀하게 배치해놓은 미스터리. 단숨에 읽힌다.”
-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복잡하지 않으면서 깊이 있게 읽히는 심리 미스터리.”
- 경향신문
“장르소설로는 유례없는 판매 부수.”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