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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불가능한 패션 산업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 훼손, 오염, 유린과 착취로 뒤범벅된 청바지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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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48*215*30mm
ISBN13 9788956254661
ISBN10 89562546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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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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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청바지가 민주주의와 평등을 상징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가 걸친 청바지는 역겨울 정도로 닳고 닳았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찾고 싶다면 정치경제적 시스템이 우리가 사고 입고 버리는 청바지와 어떻게 엮여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 p.24

미세 플라스틱 섬유 문제를 다룬 최초의 연구에서는 한 번 세탁할 때마다 옷 한 벌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1,900개 이상 나온다는 결과가 나왔다. 곧 세탁물 한 통에서 70만 개 이상 나온다는 보고가 뒤따랐다. 합성섬유는 시종 일관 천연섬유보다 더 많은 미세 플라스틱을 쏟아낸다. 한 해에 바다로 유입되는 합성섬유는 약 20만 9,000톤이다.
--- p.85

인정하든 안 하든, 장바구니에 옷을 골라 담는 이상 우리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옷 뒤에 숨은 의류업계와 무역 법규를 만드는 정부에 합당한 요구를 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p.87

글로벌 경제에서 패션 산업의 역할은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중국 공장에서는 폭증하는 수요와 비용 절감, 다시 말해 재단과 재봉에 투입되는 인건비가 갈등을 빚었다. 중국 경제가 선진 고임금 산업으로 확장하면서 중국 노동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 듯하다. 중국인들은 더 이상 의류업 일을 선호하지 않는다. 인건비가 가격을 결정하는 첫 번째 요인인 만큼, 패션업계는 노동력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재봉 공정을 중국보다 임금이 더 낮은 나라로 보내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바닥 찍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패션계, 특히 저가 브랜드들이 찾아간 곳이 바로 방글라데시다. 스리랑카, 베트남, 캄보디아, 에티오피아도 그런 나라들이다.
--- p.89

글로벌 의류 기업들의 확장 후보지로 순위를 다투는 나라 중에는 월평균 급여가 26달러인 에티오피아보다 더 낮은 곳도 있다.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이 의류 제조업 파티에 초대받으면서 패션 브랜드들은 계속 바닥 찍기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p.92

다카의 빈민가 세 곳에 사는 의류 공장 여성 노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퍼센트가 일터에서 물리적인 폭력을 당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리마도 허락을 받아야만 화장실에 갈 수 있고, 작업 진행률이 떨어지기 전에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공장마다 화장실 이용 수칙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노동자들이 화장실에 갈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는 것은 다 똑같고, 여공이 자리를 비울 때는 관리자가 잠시 그 자리를 메운다. 일하는 동안 문은 잠가둔다. 명백한 불법인데 리마는 모르는 것 같다. 노동자 대표도 없다.
--- p.108

개발도상국의 의류 산업 노동자 대부분은 자기들이 만든 옷의 소매가에서 기껏해야 0.5~4퍼센트를 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20달러짜리 바지를 한 벌 사면 노동자는 10~80센트를 번다는 것이다. 기계 60대가 50여 단계를 거쳐 하루 1,600벌을 만드는데, 여기 투입된 노동자 30명에게 돌아가는 돈은 옷 한 벌당 1달러도 채 되지 않는다. 리마가 화장실만 한 판잣집에서 벗어나려면 옷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져야만 할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 H&M이 티셔츠 값을 12~25센트만 올려도 공장 노동자는 생활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류 브랜드가 공급망 어딘가에서 옷 한 벌당 몇 센트를 할애해 노동자들에게 생활 임금을 지급한다 해도 소매가는 채 1퍼센트도 올라가지 않는다. 25달러짜리 셔츠가 겨우 17센트 비싸질 뿐이다. H&M의 주주나 임원진 등 패션업계의 먹이사슬 가장 꼭대기에 선 사람들이 입는 손실은 제로에 가깝다. 현재 H&M 회장은 창업자의 아들로 자산이 170억 달러가 넘는다. 그의 자식 셋과 누이동생도 패스트 패션이라는 굳건한 부의 암반층 덕에 이미 억만장자다.
--- p.113

1960년대에 리바이스 청바지를 샀다면 그건 미국에서 만든 제품이다. … 하지만 초세계화 시대인 지금 청바지를 사면 원단과 지퍼, 기타 등등을 한 벌로 조합한 ‘메이드 인 차이나’ 표시만 보일 뿐 그 하나하나가 어디에서 왔는지 전혀 알 수 없다.
--- p.135

룰루레몬(Lululemon) 제품을 생산하던 방글라데시 하청 공장의 여공들이 구타와 폭언(‘걸레, 창녀’ 같은 쌍욕)에 시달리며, 몸이 아플 때도 강제 노동을 당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을 때, 룰루레몬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든 거래처가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관되게 정책에 따라줄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지침 위반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브라질 정부가 자라 하청 공장에서 최저 임금 위반에, 심지어 14세 미만 아동 노동자도 고용한 사실을 적발했을 때도, 자라의 모기업인 인디텍스는 이 공장이 본사 지침을 위반한 ‘무허가 하청’이라고 일축했다. ASOS의 공장에서 7~8세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주 60시간씩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에도, ASOS는 어김없이 익숙한 대사를 읊었다.
--- p.142

아마존은 월마트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민간 기업이다. 청바지의 여정에서는 재봉의 다음 정거장이다. 온라인 쇼핑몰로 유명한 아마존은 이용자 수로 보면 실상 미국 최대 의류 소매 시장으로, 오랜 경쟁사 월마트로부터 최근 이 타이틀을 빼앗았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거래로 소비 방식이 바뀌면서 의류업계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곳이 바로 아마존이다. 2019년에는 온라인 의류 판매량이 처음으로 오프라인 거래를 앞질렀다. 그리고 온라인 상거래의 3분의 1 이상이 아마존에서 일어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거래의 격차는 더 커졌다.
--- p.166

우리는 쓰던 물건을 좋은 뜻으로 기부할 때 그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가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되길 원하며, 또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쓸모없다고 판단해서 기부하지만, 누군가 그 물건을 유용하게 쓰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기부하는 엄청난 규모의 중고품, 특히 저가 의류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게 진실이다. 그 결과 우리의 좋은 의도는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와 악몽 같은 환경을 안겨주고 있다.
--- p.245

미국인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버리는 의류의 무게는 4킬로그램이 넘는다. 2017년 미국인이 버린 쓰레기는 총 2억 6,800만 톤(매일 한 사람 평균 2킬로그램) 규모로, 이중 4.8퍼센트가 옷과 신발이었다. 무게로는 약 1,280만 톤이나 된다.
--- p.245

쓰레기의 정치학은 정치 시스템만큼이나 예민하다. 쓰레기를 강과 바다, 땅 위에 그냥 버렸던 옛날 옛적 1970년대에 시민들은 캠페인(환경보호국 설립을 이끈 캠페인 등)을 벌였다. 그 결과 매립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위험 물질이 나오는 것을 막고 오수가 지하수를 오염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이 제정됐다. 하지만 쓰레기가 다 차서 매립지를 봉인해버린 다음 어떻게 할지에 관한 법은 무서울 정도로 아무도 없다. 예를 들어 30년 뒤 매립지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쓰레기 분해 과정은 수십 년, 아니 수백 년 이상 걸리는데도 말이다. 정부가 이런 쓰레기에서 손을 떼고 나면, 걱정은 지역 공동체 몫으로 남는다.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쓰레기 처리 과정에 구조적 인종 차별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누가 매립지 근처에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의류 산업의 바닥 찍기 경쟁이나 마찬가지다.
--- p.260

중고 의류 시장은 개발도상국 경제를 위한 좀 더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다른 기회들을 막고 있다. 현지 경제가 좀 더 잘사는 나라들의 자비에 계속 의존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르완다가 자국 산업을 키우기 위해 헌 옷 수입을 금지하자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에 따라 부여하던 혜택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그 결과 르완다는 미국 쓰레기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으로 자국산 의류를 미국에 수출할 때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 p.290

사람들은 새 물건을 사면서 “나중에 중고 마켓에 팔면 돼”라고 생각하고, 중고 마켓에서 사는 사람은 “새 물건을 산 건 아니니까”라고 합리화한다. 이런 사고방식이 소비 기계를 돌아가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썼던 물건을 사는 게 신상을 사는 것보다는 낫다. 하지만 사지 않는 게 단연코 가장 좋다.
--- p.316

청바지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미국 원주민들이 어떻게 내쫓겼으며, 면화 산업이 어떻게 노예제를 부추겼는지 살펴보았다. 인종 차별적인 법과 견해가 어떻게 오늘날 구조적 인종차별주의로 이어지는지를 다뤘다. 연방 정부의 최저 임금 인상과 노동조합 활동 보장은 인종에 따른 급여 격차를 좁히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 p.326

경제학자와 언론인은 사회의 건강성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GDP에 거의 모든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이는 잘못임이 이미 증명됐다. GDP는 한 국가의 경제 규모를 측정한다. … 집, 의료 시설, 보육 시설에 대한 접근성, 회사 내에서 성차별과 인종적 급여 차이, 그리고 중역과 평사원 간 급여 차이 등을 측정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복지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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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한 벌의 '전기'로 세계화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뜨거운 주제를 예리하게 마주본다. 베다는 글로벌 패션 산업에 누적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위기를 드러내고 무분별한 쇼핑의 결과를 드러낸다.”
- 파이낸셜 타임즈 (2021년 최고의 책(비즈니스 부문))
“패션 산업의 세계화로 세계 곳곳에서 빈곤이 줄고 경제 성장이 가속화되었다. 하지만 그 번영은 인간에게 고통을 안기고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이 책은 세계 노동 분화의 마디마디에 확대경을 들이대 우리가 입는 ‘옷의 일생’을 매력적으로 들려준다.”
- 대니 로드릭 (하버드 대학교 국제정치경제학 교수. 『세계화 패러독스(The Globalization Paradox)』 저자)
“반드시 읽기를. 패션 산업은 이 시대 최악의 재난이 되었다. 베다는 뛰어난 통찰로 장막을 걷어내 의류업계의 속살을 드러내고, 동시에 과소비나 착취 없이 이 산업이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 존 마크 코머 (브리지타운 교회 목사, 『무자비한 서두름의 퇴치(The Ruthless Elimination of Hurry)』 저자)
"양심적인 사람을 위한 필독서."
- 빌 맥키벤 (『자연의 종말』저자, 뉴요커 작가)
"매력적인 만큼 불안한 기록. 새 청바지나 다른 뭔가를 사기 전에 이 책을 읽기를. 패션을 바라보는 시각을 영원히 바꿔놓을 테니."
- 엘리자베스 콜버트 (『여섯 번째 대멸종』저자, 뉴요커 작가)
"우리 시대를 위한 책. 흠잡을 데 없는 연구와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패션 산업을 사람과 지구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도덕적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탈바꿈해야함을 설득한다."
- 폴 폴먼 (전 유니레버 CEO, UN 글로벌 콤팩트 부의장)
"기가 막힌 책이다. 패션 산업이 어떻게 파괴와 불평등을 지속시키는지에 눈을 뜨게 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아자 바버 (작가 겸 컨설턴트)
"나의 안녕에서 나아가 지구의 안녕에 관심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의류업계의 공급망에 촘촘하게 얽힌 복잡한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설명한다. 동시에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희망을 주는 실질적인 제안도 내보인다."
- 에일린 피셔 (에일린 피셔 설립자 겸 CEO)
"이면을 읽는 놀라운 통찰력. 우리 소비의 불미스러운 결과를 정리하면서도 힘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이야기. 이대로는 절대 지속 가능하지 않은 환경 파괴의 주범, 섬유·의류 생산의 세계를 소개한다. 강력한 만큼 심하게 혼란스러운 책으로, 당장 움직여야 한다는 긴급한 행동을 촉구한다."
- 스벤 베커트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면화의 제국』 저자)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인 언어로 우리 옷장 속에서 글로벌 세계의 관계과 역사를 펼쳐보인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패션 산업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적 변화와 개개인의 인식이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그 틀을 제공한다. 쇼핑광이든, 소비주의를 비판하는 사람이든 이 책은 진실만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 타비타 버나드 제이콥스 (디자이너, 패션 활동가)
"견제받지 않는 기업의 힘, 만연한 소비주의, 규제받지 않는 산업에 대해 명확한 시각으로 패션을 넘어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불평등하고 지속 불가능한 현대 사회의 잘못된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한 청사진."
- 엘리자베스 클라인 (『나는 왜 패스트패션에 열광했는가』 저자)
"특히나 옷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에밀리 파라 (『보그』 수석 패션 뉴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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