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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칸

: 벽돌에 말을 걸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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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924g | 135*215*42mm
ISBN13 9788932924311
ISBN10 89329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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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동료들은 그의 작품에 칭송할 부분이 많다고 여겼다.
--- 첫문장에서

「벽돌한테 말을 겁니다. 〈벽돌아, 네가 원하는 게 뭐지?〉」 칸은 언젠가, 금언적이기로 유명한 그의 강연 중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럼 벽돌이 대답합니다. 〈난 아치가 좋아.〉 그래서 벽돌에게 이렇게 말하죠. 〈아치를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어. 대신 개구부 위에 콘크리트 상인방을 사용할까 해. 그건 어떻게 생각해?〉 그럼 벽돌이 또 말하죠. 〈난 아치가 좋아.〉」
--- p.14

칸이 설계한 최고의 건물들은 직접 그 공간을 통해 이동해야만 완전히 그 진가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다. 그 건물의 주변을 돌아다니고 내부를 통과해야만 이 건물이 얼마나 다양한 발견의 통로를 제공하는지, 빛과 그림자, 무게와 초월성에 관해 얼마나 많은 관찰거리를 만들어 내는지 인식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칸의 인생과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가면서, 중간중간 그가 지은 건축물 안을 이동하는 기분과 감동을 묘사한 일련의 〈현장〉 답사를 삽입한 이유다.
--- p.25

위대한 건물, 위대한 구조는, 때때로 이미 죽은 것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느낌을 전해 준다. 어쩌면 최상의 건축은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 p.27

해 질 녘까지 이곳에 머무는 것이 허용된다면 이 따뜻한 아름다움이 기괴한 신비로움으로 변형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8월의 태양이 수로에서 약간 북쪽으로 지면, 초저녁 빛이 남쪽 연구동들을 비추면서 건물의 돌출된 면을 황금빛으로 물들게 하고 후퇴된 면은 그늘 속으로 숨게 만든다. 광장이 어둑어둑해지면서 한가운데 반짝거리는 한줄기의 물결은 마치 트래버틴 평원에 놓인 은빛 길 같다. 그 길은 우리를 일몰 쪽으로, 건물의 서쪽 끝으로 안내한다.
--- pp.79~80

그가 러스킨으로부터 차용한 것은 고딕 양식과 다른 역사적인 형태에 대한 노골적인 애정보다는, 건축은 무엇보다도 정직해야 한다는 더 광범위한 개념이었다. 디자인, 그리고 재료의 간결성과 명확성은 건축의 진실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었다. 「어떤 건축적인 특징도 그 자체로 설명이 안 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다.」 그는 단호히 말했다.
--- p.100

천장의 높이도 중요하지만, 사이클로이드 볼트가 지닌 마법 때문이죠. 아주 기분 좋은 형태를 가졌거든요. 마치 떠 있는 듯이 얹힌 천장과 그 주위의 고측창이 우리 위에 있는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빛이 천장의 은빛 표면에서 산란하게 만든 속임수 때문입니다. 마치 하늘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런 볼트 지붕이나 천국에 대한 아이디어를 칸은 분명 고려했을 겁니다.
--- p.160

결국 킴벨에서 가장 특별한 것은 빛 자체만이 아니라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 빛이 들어와 그 빛에 의해 그 방의 윤곽이 드러나는 방식이다. 그것은 단지 건축적인 경험만은 아니다. 그것은 시각적인 것이 촉각적인 것이 되는, 빛 자체를 촉각적인 것으로 변화시키는 예술의 본질에 도달하는 것이다.
--- p.170

「나는 덕트를 좋아하지 않아요. 배관도 싫어합니다.」 칸은 언젠가 이처럼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 것들을 정말 철저하게 싫어하는데, 너무나 싫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들을 위한 공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런 것들을 싫어해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면 그것들이 침범해서 건물을 완전히 망가뜨려 버릴 것 같거든요.」 그는 이 문제를 위한 다양하고 색다른 해결책들을 생각해 냈고 「예일 대학교 아트 갤러리」에서는 천장으로 해결했다.
--- p.239

궁극적으로 「리처즈 의학 연구소」의 설계에는 실용적인 부분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개방형 연구실들은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가 있었고, 모서리에 기둥 없이 유리창으로만 된 연구실들은 직사광선을 받으면 내부가 너무 더워졌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도 「리처즈 의학 연구소」가 건축계 전반에 영감을 주고 열정적인 숭배를 받는 것은 막지 못했다.
--- p.294

「파키스탄의 제2의 도시를 짓는 다카에서 아주 길고 장황한 요청 사항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 날 밤, 저에게 아주 미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의회 청사는 신성한 곳입니다. 아무리 사기꾼 같은 국회 의원도 그 의회 건물에 들어서면, 뭔가 초월적인 것이 눈앞에 펼쳐지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모스크는 의회 건물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루에 다섯 번 모스크에 들어가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p.387

칸이 실제로 영혼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은, 그가 영혼을 어떻게 정의했든, 그가 숭배를 위한 장소로 설계한 숨이 멎을 듯한 신비로운 공간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모스크는 〈국회 의사당〉의 앞부분에 있지만 3층에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바로 들어갈 수는 없다. 이곳의 외부 벽은 콘크리트의 원통형 부분 뒤에 숨겨져 있어서 내부가 보이지도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그것은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핵심, 가장 신성한 지성소다.
--- p.443

「인도 경영 연구소」는 나무 아래에서의 옛 학생들(이를테면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소요(逍遙)적인 교육에서 경험했을 법한, 정확히 그런 종류의 소요를 장려한다. 칸의 계획은 우연적인 만남, 잦은 소소한 발견들, 그림자로 가득 찬 복도를 통과하여 빛으로 가득한 종착점으로 다가가기 위한 방을 창조한다. 그 체험 방식은 강압이 아니라 초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p.520

합리적인 것은 아니지만, 자녀를 낳고 오래된 불륜 생활을 했던 칸의 행동은 모든 사람이 기대하는 전문가다운 이미지에는 부합하지 않았다. 어느 정도 그의 사적인 삶에 대해 알고 있던 동료들은, 그런 점을 아주 수치스럽지는 않더라도 약간 난처하게 생각했고, 40년이 경과한 후에도 그런 사적인 일을 묵과하고 싶은 욕구는 약화되지 않은 것 같다.
--- p.562

그는 자신의 흉터를 무시하는 데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그 흉터가 결정적인 존재였다. 「그의 건축에는 개인적인 삶과 관련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잭 매칼리스터가 말했다. 「그중 하나는 재료의 불완전함입니다.」 매칼리스터는 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칸이 선호했던 건설 과정 ─ 구멍 나고, 패인 자국이 있는 콘크리트, 금형 자국이 있는 압출 성형 철근 등 ─ 은 그의 얼굴의 흉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 pp.571~572

하지만 루를 칭송하는 사람 중 적어도 한 명은 시대 초월성이나 영원성을 강조하는 대신 오히려 시간과의 독특한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 p.579

칸이 완성하지 못한 이러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자료를 읽고, 칸이 그들을 위해 만든 도면, 계획, 모형들을 대해 생각하다 보면, 그 건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갈망이 생긴다. 하지만 이러한 갈망은 아무리 최선의 노력을 해도 충족될 수 없는 갈망이다. 그것은 이 지어지지 못하고 남은 건물들이 원래 의도한 부지가 손실되는 문제에서부터 충분한 작업 도면의 부재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이유로 결코 지어질 수 없기 때문만이 아니다. 그 건물들을 온전하게 상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p.598

칸의 건물들이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말하듯이,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내부에 있는 것들에 대한 진실도 아니며, 완전한 안내가 되어 주지도 못한다. 「트렌턴 배스 하우스」에서부터 「방글라데시 국회 의사당」에 이르는 그의 최고의 작품에서는 그 건물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내부로 들어가 탐색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탐색의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비밀이 영원히 숨겨진 채로 남아 있을 거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실은 건축가 루이스 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p.6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장대한 연구와 우아한 필력을 바탕으로 한, 칸의 삶과 경력에 대한 가장 완벽한 서사라고 할 수 있다.
- 잉가 사프론 (뉴욕 타임스)
저자는 공간과 형태, 그리고 빛과 재료에 대해 칸이 마주했던 그 강렬한 감정을 우리가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한다. 이것은 건축가에 대한 전기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위대한 성취라고 할 수 있다.
- 폴 골드버거 (건축비평가)
이 책은 아주 훌륭한 조사를 바탕으로 칸의 카리스마를 포착한다.
- 이코노미스트
이 책은 서정적이면서 매우 사적이다. 그녀는 필라델피아의 가장 저명한 모더니스트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호감 어린 시각으로 그려 낸다.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저자는 책을 아주 독창적으로 구성했다. 충실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칸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에 접근한다. 건축가에 대한 글을 쓰는 전기 작가들은 건축가의 작업에 대해 다룰 때 때때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 잭 퀴난 (버펄로 뉴스)
철저한 연구 조사와 시적인 문체로 쓰인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는 공공장소에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한 건축가에 대한 적절하고 매우 이해하기 쉬운 헌사라고 할 수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칸의 상세한 개인사와 그의 작품 사이에서 예리하고, 때로는 놀라울 정도의 연관성을 만들어 낸다.
- 크리스토퍼 호손 (건축가)
우리는 항상 존경하는 훌륭한 예술가들에 대해서, 어떻게 그들의 개인적인 삶이 그들의 작품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궁금해한다. 웬디 레서의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는 유럽에서 보낸 그의 젊은 시절부터 20세기 가장 훌륭한 건축가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을 때까지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펼쳐 보인다.
- 모셰 사프디 (건축가)
이 책은 루와 보냈던 시간과 대화에 대한 기억 속으로 돌아가게 해주었다.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는 실로 그의 삶을 아주 잘 기록하고 입증하고 있으며, 칸의 작품과 그의 삶을 소생시킨다.
- 발크리슈나 도시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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