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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커머스

: 국경 없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 시대의 경쟁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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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152*225*35mm
ISBN13 9791192966762
ISBN10 11929667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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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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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용어에는 ‘값싼 중국산 제품’이라는 함의가 담겨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과 같은 커머스 플랫폼의 제품 역시 싸고 저렴한 혹은 너무 싼 나머지 마음에 안 들면 버리면 된다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중국 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은 ‘품질 낮은 저렴한 가격’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고 더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국 커머스 기업들은 마지막 숙제인 기술 영역마저 잠식하고 있다.
--- p.10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망은 축소되고 전자상거래, 즉 이커머스로 리테일 시장의 주도권이 넘어가는 변곡점이 됐다. 그리고 팬데믹 시대가 종료된 후 나타난 ‘엔데믹’이라는 용어마저 잊히고 있는 지금은 고금리, 고물가, 소비 침체라는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커머스 시장 역시 고도성장을 멈추고 성숙기에 이르게 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들 모두에게 좋은 시절이 끝난 것이다.
--- p.28

쿠팡이 선택한 답은 기술, 즉 리테일 테크였다. 전자상거래 기업이었던 아마존이 어느새 IT 기업이 된 것처럼 쿠팡은 단순한 유통회사가 아니라 기술 기반의 회사가 됐다. 쿠팡이 여타 커머스 기업들과 경쟁이 치열할 때 대부분의 커머스 기업은 즉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MD 같은 영업직군을 위주로 채용했다. 그에 반해 쿠팡은 미국에서 아마존 출신의 임원을 영입하고 국내에서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IT 기업과 경쟁하며 우수한 개발자를 채용하여 차별화했다.
--- p.43

월마트가 추진했던 신규 사업은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 기반 리테일 기업이 아마존 같은 온라인 기반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활용하여 생존할 수 있느냐다. 두 번째는 이제 더 이상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자도 기술 도입에 주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월마트는 다양한 IT를 내재화하여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으며 아마존이 그랬던 것처럼 월마트 역시 리테일 기업으로서 평가받게 됐다. 세 번째 신규 사업의 도입과 IT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거둬들인 이익으로 기존 사업의 고도화에 재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아마존이 플라이휠을 구축한 것처럼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들에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 p.59

알리익스프레스는 B2B 구매 및 판매 포털로 시작하여 그 후 B2C, C2C 서비스로 확장했다. 그리고 아마존 같은 커머스 공룡과 차별화 전략을 취했다. 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중국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만 수행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는 중국 기업이 대부분이었는데도 중국 내 수요자에게는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오직 해외 구매자만을 대상으로 수출만 했다. 마치 한 국가의 수출을 독려하고 장려하는 수출청 같은 기관의 역할을 한 것이다.
--- p.74

핀둬둬가 이렇게 대담한 전략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결은 고객의 구매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해에서 비롯됐다. 핀둬둬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공동구매와 무료배송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구매의 장벽을 낮추고 구매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이용자들이 구매 여정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류 커머스 플랫폼에서 소외됐던 이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했다.
--- pp.87-88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유사한 제품을 제작하여 커머스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징동닷컴은 스마트 물류, 자동화 기술, 통합 물류 인프라를 기업의 핵심 강점이자 차별화 요소로 삼아 집중 투자를 이어왔다.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것이야말로 커머스의 핵심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 p.114

독일인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고 앞서 설명했는데 알디 경영진은 비용을 아끼는 데 조금 더 병적인 집착을 보였다. 알디가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운영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풍성한 쇼핑 경험을 추구한다면 방문 목록에서 빼는 것이 맞다. 알디는 고객의 다채로운 오감 만족이 곧 비용이자 낭비라고 보기 때문이다.
--- p.127

기존 추천 시스템은 고객의 인구 통계적 특성과 검색 키워드 등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할 것 같은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추정 방식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기 어렵다. 대화형 인공지능의 가능성이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 대화형 인공지능은 추천에 필요한 정보를 좀 더 능동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대화 형식으로 고객이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며 반대로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더 효과적인 질문을 끌어내도록 대답을 할 수도 있다. 이는 전보다 개인 맞춤형 추천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 p.153

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추천 시스템과 알고리즘은 곧 권력이다. 잘못된 순위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좋은 위치일수록 잘 팔리거나 잘 팔려야 하는 상품을 배치함으로써 결과를 만드는 것이다. 상품의 가짓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직접 만져보고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커머스와 달리 이커머스는 상품의 가짓수가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오직 화면 속 사진이나 텍스트로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데 그 정보량이 방대해서 순위가 끼치는 영향이 훨씬 클 수밖에 없다. 특히나 이커머스는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특성상 상위 순위의 판매량이 더 극대화되기 쉽다.
--- p.159

앰비언트 마케팅은 푸시형 마케팅처럼 과도한 물량 공세를 통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신 비침입적인 방식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창의적인 방식으로 고객의 관심을 끄는 마케팅 기법을 의미한다. 초콜릿 색상과 비슷한 벤치에 자사 상품을 그려 넣어 자연스럽게 제품을 홍보하는 킷캣이나 매장 근처 횡단보도에 감자튀김을 그려 넣어 고객을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유도하는 맥도날드의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이런 앰비언트 마케팅이 초연결 시대가 되면서 우리 주변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스마트 기기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 p.197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 간편결제 간의 경쟁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엄청난 마케팅비를 불태우며 출혈경쟁을 한 결과 군소 간편결제들은 시장에서 떨어져 나갔다. 이제 공룡들 간에 승부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몇 년간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더 강력한 다크패턴을 활용하고 마케팅비를 더 많이 사용하는 출혈경쟁에 임할 것이다. 승자독식을 기대하며 여기까지 왔으니 말이다. 고객은 이 상황을 즐기면 된다. 커머스 사업자라면 간편결제 사업자 간의 동향을 잘 파악하여 이용하는 전술이 필요하다.
--- pp.223-224

왜 그동안 한국의 물류 서비스는 ‘온디맨드’가 될 수 없었을까? 그건 역설적으로 한국의 물류 서비스가 너무나 잘돼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커머스 업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택배’는 전 세계 어디를 보더라도 찾을 수 없는 가격과 서비스 품질을 자랑한다.
--- p.252

이미 3D 푸드 프린터는 초콜릿, 케이크, 라테아트 등을 만드는 데 활용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각 가정에 전자레인지처럼 놓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인류 최대의 발명품’ 지위가 세탁기에서 3D 푸드 프린터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먹고사는 문제’의 비중이 ‘의복의 문제’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 p.294

인스타그램에서 메가 팬덤을 가진 티르티르나 블랑두부 같은 커머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팬덤을 기반으로 CJ오쇼핑 같은 홈쇼핑 영역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며 수백억 원대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탄생시키고 있다. 따라서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높은 수수료를 감안하고 커머스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거나 해당 영역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마이크로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협업하는 구조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 p.348

고기리막국수의 웨이팅 서비스는 단순히 매장 서비스의 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화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이미 많은 서비스가 예약하면서 주문하면서 계산하면서 적립하면서 친구가 맺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이용하여 디지털 자산화를 구축한다면 매장주가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장사하는 동안 디지털 자산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쌓인 디지털 자산은 향후 온라인 시장으로의 확장이나 대형 플랫폼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등의 더 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pp.387-388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의 목표는 디지털 경제 안에서 소상공인의 점유율과 영향력을 키워가는 것이다.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는 새로운 플레이어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소상공인만을 위한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시작한 ‘가치삽시다’나 공공 주도의 간편결제 ‘제로페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이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소비 트렌드와 시장 동향 등의 정보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온라인 시장 정보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된 과정은 많은 시사점을 준다.
--- p.413

수직적 통합과 수평적 통합을 통해 유통은 제조를 통합하는 중이고 제조는 유통을 통합하는 중이다. 이것이 가능해진 이유는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디지털로 전환된다는 것은 고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측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제조가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되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빠른 속도로 출시할 수 있다. 유통 또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상품을 제조하게 되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제조든 유통이든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
--- p.448

플랫폼 비즈니스는 콘텐츠 → 커뮤니티 → 커머스 순서로 성장한다. 다른 곳에는 없는 유용한 콘텐츠로 사용자를 모으고 커뮤니티를 통해 충성고객을 만든 후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 모델을 추구한다. 물론 중개수수료와 광고로 돈을 벌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시장 규모가 커야 가능한 방식이다. 그래서 충분한 시장 규모를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버티컬 플랫폼으로 나아가게 마련이다.
--- p.471

주목할 점은 아마존의 플라이휠 효과는 단순히 커머스 비즈니스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선순환 메커니즘은 아마존웹서비스와 아마존 광고 비즈니스 등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분야마다 자체적인 플라이휠이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적인 사업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이러한 다양한 플라이휠들이 독립적으로만 동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은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며 상호작용을 한다.
--- p.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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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다. 기후 위기, 저출산?고령화, 과학 기술 발전. 특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 기술은 ‘누구와도 교류할 수 있고 누구나 생산자가 되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가속화될 디지털 전환을 전망하고 준비하는 저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
커머스 산업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러나 우리의 법과 제도는 아직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와 법률 등 새로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을 파악하고 이에 관한 사회적 논의와 대응에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
커머스 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참여하는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산업 중 하나다. 글로벌 환경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제는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개념마저 무색하게 하는 크로스 보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해 커머스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하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박영선 (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계가 없는 빅 블러Big blur 시대, 생산자-소비자, 소기업-대기업, 온라인-오프라인, 제품-서비스 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으며 이제는 국경마저 넘어서는 크로스 보더 시대가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위기가 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 송상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알리, 테무, 쉬인 등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회사들이 어느덧 우리의 삶 깊숙이 파고들었다. 커머스 플랫폼의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우리는 한 발 더 앞서 우리의 산업 생태계도 살펴보아야 한다. '넥스트 커머스'를 통해 그 혜안을 찾아보기를 추천드린다.
- 이진우 (이브로드캐스팅 부사장, 삼프로TV, MBC 손에잡히는경제 진행자)
커머스 산업은 많은 창업가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었다. 최근 해외 커머스 플랫폼의 한국 진출은 우리 창업가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으나 우리는 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창업가 정신을 발휘할 때가 되었다. 새로운 기회를 찾을 창업가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위즈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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