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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생명과 죽음의 심오한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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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04g | 152*225*30mm
ISBN13 9788972918356
ISBN10 897291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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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구성 재료에 대한 닉 레인의 탐구는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들, 이를테면 생명 자체의 기원, 노화, 질병과 같은 문제들의 기반이 된다. 그의 탐구는 내가 그의 연구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내 생각을 형성해왔다.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 저술가 중 한 사람이다.”
- 빌 게이츠 (기업인)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 이 책에서, 닉 레인은 에너지의 흐름에서 암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이르는 매혹적인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는 그 자신을 포함한 과학자들이 에너지와 살아 있는 유기체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 싯다르타 무케르지 (『세포의 노래』의 저자)
“나는 이 책의 모든 부분을 사랑한다. 내가 읽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책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책 중 한 권이다.”
-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의 저자)
“생명에 대한 닉 레인의 글은 언제나 생명 그 자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생화학이 이렇게 흥미진진해 보인 적은 없다.”
- 필립 볼 (『원소』의 저자)
“환상적이다……. 닉 레인은 생물학, 화학, 물리학을 결합시켜서 물질에 생명을 불어넣는 에너지의 역할을 조명한다.”
- 숀 캐럴 (『다세계』의 저자)
“엄청나게 중요한……에너지 흐름과 물질의 유동과 변화를 통해서 존재하는 생명에 대한 대단히 설득력 있는 설명. 이 책에서 화학은 거의 말 그대로 생명을 가져왔다.”
- 짐 알칼릴리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의 저자)
“이 책은 생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을 획기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 가이아 빈스 (『인류세, 엑소더스』의 저자)
“놀랍다! 과학 글쓰기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유려한 산문이지만, 세세한 과학적 내용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 책은 내가 지구상의 생명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 대니얼 M. 데이비스 (『인체에 관한 모든 과학』의 저자)
“대단히 야심차고 매우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분자의 춤이 오늘날 우리 삶을 어떻게 조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완전히 빠져들어서 읽었다.”
- 올리비아 저드슨 (『모든 생물은 섹스를 한다』의 저자)
“살아 있는 세포의 비밀을 닉 레인보다 더 잘 설명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눈을 뗄 수 없는 탐정 소설 같다.”
- 리처드 포티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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