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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하는 교회

: 경청하는 리더, 생활밀착형 목회, 환대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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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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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614g | 150*210*30mm
ISBN13 9788953148697
ISBN10 895314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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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엉뚱한 이유로 혁신에 힘쓸 때가 많다.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나 “젊은 층 가정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목표가 될 수 없다. 교회라는 기관에 초점을 맞춘 목표는 다 부적격이다. 혁신의 목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돌보라고 맡기신 사람들에게 집중되어야 하며, 그러려면 자신이 섬기는 대상을 알아야 한다. (…) 무엇을 들어야 할까? 사회학자 로버트 우스나우에 따르면, 현재 많은 교회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 엉뚱한 것을 듣기 때문이다. 대다수 리더가 듣는 내용은 교인들의 관심사가 아니라 교회의 관심사다. 하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돌보려면 바로 그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들어야 한다. 일과 돈, 건강과 가정 같은 문제야말로 인간 조건을 구성하는 보편적 주제다. 아울러 삶과 죽음과 관계에 대한, 그리고 이 모두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런 문제가 사람들을 잠 못 이루게 한다.
--- 「1. 빠르게 변하는 세상, 제자리걸음인 교회」 중에서

이번 장에서 많은 사례를 보았듯이 혁신하려면 사고 모델을 수정하여 새로운 의미를 창출해야 한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8장에서 ‘메시아’에 대한 제자들의 사고 모델을 수정하여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아 주셨다. 랄프 윈터는 ‘나라’라는 단어를 둘러싼 사고 모델을 수정하여 세계 선교의 실천에 변화를 일으켰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비폭력 개념을 도입해서 남부 흑인들이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자 정의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했다. 디자인 기업 IDEO는 무서운 진단 과정을 이야기 형태의 즐거운 모험으로 전환하여 아이들이 MRI 검사를 견딜 수 있게 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가정의 메시지를 통해 수배 범죄자를 실종된 아들로 탈바꿈시켰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여 종교개혁의 불씨를 당겼다. 구도자를 위한 예배는 예배 방식을 재규정하여 기독교를 경험한 적 없는 사람들을 환대했다. 이 모든 사례에서 혁신은 제품이나 과정이나 사회 프로그램이나 앱이 아니었다. 혁신은 의미를 창출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찾아왔다. 교회를 재조정하는 수단은 바로 의미 창출의 혁신이다.
--- 「2. ‘복음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세계관을 말하다」 중에서

예컨대 초대 교회는 그리스어를 쓰는 과부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했다. 그들은 기독교로 개종함으로써 모든 것을 잃었다. 교회는 “일곱” 사람을 세워 기독교 특유의 환대와 코이노니아를 구현하게 했다. 이로써 사도들은 교회 활동의 지침이 될 사고 모델을 교회에 제시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워낙 중대하니 과부를 돕는 일은 교회가 무시해도 된다고 말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는 대신 그들은 교회에 노동 분담을 도입했다. 그리스도인 리더 중 일부(사도)는 말씀을 전하는 데 전념했고, 일부(“일곱” 사람)는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맡아 돌보는 데 힘썼다. 일을 분담한 이 행위가 교회를 다양한 은사를 지닌 한 몸으로 보는 신학적 인식으로 발전했다(고전 12장). 아울러 이 일곱 사람은 “집사”라는 교회 직분의 원형이 되었다(딤전 3장). 사도들은 리더로서 한 집단(그리스어를 쓰는 과부들)이 겪는 상실의 영적 의미를 해석했고, 그 과정에서 창출된 하나의 혁신이 전체 교회로 퍼져 나갔다. 이것이 기독교적 혁신이다. 혁신은 그리스도인 리더들이 의미를 해석했을 때 이루어졌다.
--- 「4. 일상의 영적 의미를 밝히는 신학을 정립하다」 중에서

기독교적 혁신 과정의 세 가지 요건은 무엇인가? 첫째로, 이 과정은 분별이라는 기독교 실천을 구현해야 한다. 앞장에서 강조한 기독교 실천들로 보건대, 우리의 과정에는 당연히 분별이 수반되어야 한다. 둘째로, 이 과정은 실천 신학의 윤곽을 따라야 한다. 여러 세기에 걸쳐 기독교 신학자들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함께 추론하여 상황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일정한 합의에 도달했다. 그 과정을 실천 신학이라 한다. 우리의 과정도 실천 신학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셋째로, 이 과정은 혁신적 사고로 이어져야 한다. 일반 혁신가들은 지난 20여 년간 인간 중심 디자인(HCD)을 개발했으며, 이는 특히 IT 세계에서 두드러진다. 덕분에 기업들은 혁신적 반응을 디자인하여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과정도 세상 최고의 통찰을 취해서 기독교 전통에 접목해야 한다. 요컨대 우리의 혁신 과정은 분별을 구현하고, 실천 신학의 윤곽을 따르며, HCD의 혁신적 사고로 이어진다.
--- 「6. 분별과 혁신」 중에서

“혁신은 대개 다양한 사람들이 협력하여 아이디어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생성할 때 이루어진다.”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는 혁신이 아주 다채로운 양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IDEO와 스탠포드 디자인학교(d.school)의 켈리 형제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지식 밖으로 나가”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으레 학생들을 다양성 있는 그룹에 넣은 후, 잘 알려진 장소로 데리고 나가 그곳을 색다른 시각으로 보게 한다. 마찬가지로 줄리언 버킨쇼도 당신 자신과 같은 사람들만 채용할 게 아니라, 세상을 당신과 다르게 보는 “아웃사이더를 영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스탠포드의 저명한 학자 캐슬린 아이젠하트도 다양성이 혁신에 왜 그토록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그녀는 사고 흐름의 논리적 단계를 따라서는 혁신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음을 배웠다. “혁신은 다양한 영역의 아이디어를 종합하거나 연결한 결과다.” 그녀는 이를 “동시에 여러 박스 안에서 사고한 결과”라 칭한다. 혁신을 단 한 사람이 모든 일을 다 해야 하는 것으로 여긴다면, 그 사람이 다른 많은 영역의 경험에 숙달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나 혁신을 그룹이나 기관에 속한 것으로 본다면, 다양성 있는 그룹이 더 많은 영역의 경험을 접할 수 있음은 당연한 일이다. 다양성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 「7. 조직 문화와 혁신」 중에서

한 세대 전만 해도 신학교 교육의 목표는 어느 학자의 표현으로 “신학적 낙타”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학교는 학생에게 지식을 가득 채 워 넣은 뒤 사막으로 내보냈다. 이미 배운 것만으로 평생 충분하기를 바라 면서 말이다. 20세기에는 신학적 낙타들이 대체로 승승장구했다. 낙타는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동물이며, 오아시스와 오아시스를 잇는 예측 가능한 경로를 이동할 때는 안성맞춤인 수송 수단이다. 당연히 학교들도 한때는 예측 가능한 세상에 맞게 조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잉그리드가 들어설 세상은 워낙 예측 불허라서 낙타 모델의 사역에 의존할 수 없다. 낙타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적응력이 없다. 그녀가 들어설 세상에는 기민성과 상상력을 갖춘 그리스도인 리더가 요구된다. 낙타는 아주 특수한 환경에서만 진가를 발휘하도록 되어 있는데, 잉그리드가 모래 언덕의 정상에 올라가 보면 저편에 오아시스는 없고 사막만 더 펼쳐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열대 우림이나 도시 구획에 가게 될 수도 있다. 지금의 졸업생들은 세상의 예측 못할 온갖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내가 신학교에 다니던 25년 전에는 아무도 내게 인터넷에 대해 말해 주지 않았다. 지금의 인터넷 세상은 내가 졸업한 지 6개월 후에야 출현했으니 말이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세상에는 아무도 예견할 수 없는 변화가 속 속 다가오고 있다. 미래의 모든 잉그리드는 다음번 모래 언덕에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든 거기에 대응할 기민성을 길러야 한다.
--- 「9. 리더십과 혁신」 중에서

교회의 결정권자들이 공간 중심 세대의 산물이자 현 사역 모델을 개발한 리더라면, 아무래도 그들은 “기존 방식이 더 좋았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세대에게 다가가려면 그들도 기민한 리더들을 길러 내는 법과 교회를 혁신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밀레니얼교회는 무조건 청년들을 설득하여 주일 예배에 다시 나오게 하려고만 할 게 아니라 이 기회에 본질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목표는 그들에게 주일 예배의 여러 요소(즉 기독교 신앙의 여러 실천)를 통해 그들 삶의 영적 의미를 해석하게 해 주는 것이다. 즉 이 교회도 공동의 희망 이야기를 창출하여 자신들이 맡아 돌봐야 할 사람들의 갈망과 상실의 영적 의미를 해석해야 한다.
--- 「10. 다음 세대와 혁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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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탈종교화의 흐름 속에서 교회는 세속화와 물질주의, 창조 질서를 위협하는 여러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고민과 함께 복음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 성찰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은 시대적인 변화에 반응하며 복음에 기초한 혁신을 원하는 모든 목회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스콧 코모드 박사는 크리스천 리더십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가 있는 학자이다. 그는 이론과 실제 사례를 융합한 이 책에서 한국 교회에도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심오한 신학적,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코모드 박사는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을 통해 21세기 교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한 실용적이고 통찰력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교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먼저 성도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그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독려한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 세상의 필요, 성도의 아픔에 귀 기울이며 교회의 새 길을 모색하려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리라고 확신한다.
- 김창환 (풀러신학대학원 로버트 와일리 공공신학 교수)
‘교회 혁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거부할 수 없는 필수 과제가 되었다. 그런데 그 혁신은 기독교 고유의 여러 전통도 그대로 이어받아야 한다. 그래야 지금 세상에 생명과 희망과 치유를 충실하게 제시할 수 있다. 쉽고 실제적이면서도 지적으로 치밀한 이 지침서에 엄청난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 격동기에 교회의 적응과 성장을 이끌려는 모든 리더를 위한 책이다. 코모드는 당면한 도전의 핵심을 짚어 내면서 교회의 앞길에 희망을 제시한다.
- 드와이트 샤일리 (루터신학대학원 교수)
근래에 내가 생각하기로는 『혁신하는 교회』만큼 시의적절한 책이 없다. 팬데믹과 인종 차별 같은 미결 과제로 대변되는 사회 격변 앞에서 교회는 혁신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우리를 떠밀어 전진하게 해 줄 ‘갈망과 상실’이라는 인간 기본 경험에 대해서도 개념과 전략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코모드가 내놓는 교회 혁신 방안은 철저히 신학과 성경에 기초해서 현장 검증을 거친 것이다. 우리가 작금의 침체와 위기에서 벗어나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그랜트 하기야 (연합감리교회(UMC) 로스앤젤레스 지부 주재 감독)
혁신에 대한 스콧 코모드의 세심하고 실제적인 통찰은 그동안 수많은 교회와 사역 기관에 도움을 주었다. 이제 당신의 교회에 영향을 미칠 차례다. 각자의 사역 정황 속에서 사람들의 변화 적응력을 길러 주려는 모든 리더에게 스콧은 신빙성 있는 목소리요 믿을 만한 자원이다. 분명히 당신도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들춰 보게 될 것이다.
- 캐라 파월 (풀러청소년연구소 실무이사)
성경과 실천 신학, 개인 간증, 교회 실사례를 통합하고 거기에 창의력과 리더십에 대한 최고 수준의 학식까지 더하여 코모드는 리더들이 교회를 재조정하여 세상의 변화에 부응하도록 돕는다. 공감하는 경청에 대한 부분만으로도 책값이 아깝지 않다. 교회 리더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들에게 도전이 될 이 책을 나도 신학교 리더십 과목에서 활용하려 한다.
- R. 로버트 크리치 (조지 W. 트루엣신학대학원 교수)
『혁신하는 교회』는 코모드가 현장에서 검증한 연구를 21세기 교회 혁신에 접목한 실제적이고 통찰력 있는 지침서다.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생존을 넘어 승승장구하는 교회를 원하는 리더라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 질 버 스티그 (미국개혁교회(RCA) 부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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