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 제대로 사서 독하게 버텨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020
베스트
경제 경영 43위 | 경제 경영 top100 1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152*225*23mm
ISBN13 9791188754984
ISBN10 11887549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떤 주식이 좋은 주식일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은 기업의 실적을 떠올린다.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전혀 이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자산 덕분에 좋은 주식이 될 수도 있다. 우량 자산은 곧 잠재적인 이익 창출력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실적에 집중한다.
--- p.72, 「4장. 레밍은 떼를 지어 다닌다」 중에서

다른 100배 주식과 마찬가지로 옥시덴탈도 1971년 가격이 사상 최고가는 아니었다. 1971년의 최고가는 1968년 최고가 대비 60% 가까이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시장에서 행운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장하고 찾아온다. 인간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대로 사서 보유해야’ 한다.
--- pp.86-87, 「5장. 선견지명 대 끈기」 중에서

PER을 비교 목적으로 사용할 때의 기본적 오류는 주가처럼 기업의 이익도 비교 가능하다는 암묵적인 가정이다. 시세를 동일한 통화로 표시하는 한, 가격은 비교 가능하다. 그러나 이익의 질과 가치는 기업마다 크게 달라서 소와 말의 달리기를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p.144, 「10장. 이익의 질이 낮아지다」 중에서

나는 가격의 상승 추세가 끝나는 날짜에서 시작하는 날짜를 빼면 다음 하락 추세 때 가격 하단의 ‘신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하락세가 시작되는 날짜(2-13」 중에서에서 하락세가 끝나는 날짜(12-5」 중에서를 빼면 다음 상승 추세의 가격 상단의 ‘신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랬다.
--- p.168, 「12장. 랜덤워크를 주시하라」 중에서

ROIC가 낮은데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자본적 지출을 늘리는 기업은 맨 위에 에고노미스트가 있을 확률이 높다. 기업이 매출과 이윤보다 본사 건물에 더 관심이 많다면 팔아치워라. 에고노미스트 임원들이 흰개미처럼 기업의 기둥을 갉아 먹는 중이다.
--- p.205, 「16장. 전능한 자아 대 전능한 돈」 중에서

기생충은 멸종하지 않는 유일한 생물이라는 말이 있다. 디폴트 채권도 기생충과 비슷하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고 회생절차를 밟을 때까지 몇 년 동안 채무불이행 상태가 지속되거나 발행 회사가 청산될 수도 있다. 그러나 디폴트 채권을 산 사람은 아침 신문에서 나쁜 소식을 접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p.237, 「17장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알약은 없다」 중에서

나는 100배 수익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저PER’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했다. 고PER주를 매수해서 PER 상승으로 이익을 누리기는 어렵다. 그 이익은 이미 다른 사람이 가져갔다. ROIC도 마찬가지다. ROIC가 낮다는 것이 좋은 신호는 아니지만 ROIC가 상승할 때 실적도 크게 증가할 수 있다.
--- p.290, 「22장. 젊은 세대를 위한 응원」 중에서

최소한 40년 후 가치가 100배 오를 주식을 사려면 연평균 주가 상승률이 12.2%인 주식을 찾아야 한다. 주가 상승률이 이 수준에 못 미치는 해가 있었다면 다른 해에 만회해야 한다. 40년 후 가치가 50배 상승하는 주식의 연평균 주가 상승률은 10.25%다.
--- p.327, 「25장. 스스로 할 수 있는가?」 중에서

이익의 일시적 변동과 이익 창출력의 근본적 변화를 구분하지 못하면 주식시장에서 100배 수익의 기회를 놓치기 쉽다. 그러나 증권가에서 기업을 분석할 때는 둘의 차이를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 p.349, 「28장. 진정한 성장을 알아보고 평가하는 방법」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열심히 공부해야 높은 수익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갖고 공부해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책은 올바른 생각을 하는 방법을 깨우쳐준다.
- 김철광 (유튜브 ‘김철광TV’ 운영자)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 이상의 미덕은 없다. 이 책이 나왔던 50년 전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다. 왕년 종목들의 시세 이야기가 많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작가의 통찰은 깊이가 있고 위트도 있다. 장기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멘털 관리법도 매우 유익하다.
-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50여 년 전 책을 왜 다시 읽어야 할까? 100배 주식은 과거에나 가능했던 일이지 않은가? 바로 그 의문이야말로 이 오래된 책의 가치를 방증한다. 기업과 시장의 상황은 변하지만, 투자자의 행태―후회, 단기주의, 가격 중심 의사결정―는 반복된다. 기업과 투자를 바라보는 진짜 안목이 살아있는 ‘오리지널’을 읽어야 할 이유다.
- generalfox(변영진) (필명 generalfox,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탄생》 번역자)
당신의 자산이 100배로 불어난 모습을 상상해보라. 짜릿함이 느껴지는가? 그런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아니다. 기회는 수없이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산을 100배로 불릴 기회가 당신 곁을 스쳐 지나가고 있다. 잡고 싶다고? 그럼 우선 이 책부터 잡아보기를 바란다. 놀라운 인사이트가 당신을 부자의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 신민철(처리형) (유튜브 ‘멘탈이 전부다’ 운영자, 《돈의 규칙》 저자 )
책을 읽기 전에는 ‘100배 주식’이라는 마법 같은 문구가 거슬리지만 읽다 보면 시장에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을 알게 된다. 펠프스는 이익이나 성장 등 획일적 기준이 아닌 다양한 가능성을 토대로 최고의 기업을 고르는 안목을 길러준다. 좋은 기업을 처분하려는 유혹을 이겨내는 인내심도 강조한다.
- 윤지호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100배! 2배나 3배 혹은 10배도 아닌 100배. 소위 ‘인생을 바꾸는 주식’이다. 그렇다면 100배 수익의 비결은 무엇일까?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역사적 여정을 담고 있다. 100배가 아니어도 좋다. 100배 될 가능성이 큰 주식을 고르는 법을 배운다면, 2배든 3배든 어떠랴. 종목 선택과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곱씹게 하는 책이다.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
‘우량 주식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라’는 단순한 전략으로 투자수익을 폭발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는 책이다. 단기 시세 차익에 몰두하는 투자자들에게 끈기, 일관성, 지속성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원천임을 강조한다.
- 홍영표 (변호사, 《워런 버핏 바이블 2021》 공저자)
무릇 좋은 책이 그러하듯, 이 책은 투자 분야 이외의 영역에서도 많은 영감을 준다. 메모해둔 인상 깊은 구절이 한둘이 아니다. 독자 여러분도 직접 읽고 느껴보시라.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거인의 어깨 1, 2》 저자)
인생 최고의 책 중 하나다. 장기적으로 가치 있는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보기 드물게 대단히 좋은 책이다.
- 모니시 파브라이 (파브라이 펀드 창립자 & CEO)
펠프스는 최초 가격의 100배를 얻는 투자법을 분석해 책에 풀어놓았다. 엄청난 아이디어다. 내가 복리 자본(compounding capital)에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척 아크레 (아크레 캐피털 창립자)
무인도에 다섯 권의 투자서만 가져갈 수 있다면 이 책이 그중 하나다.
- 크리스토퍼 메이어 (《100배 주식》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