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No code) 또는 로우코드(Low code) 시대에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만 갖춘다면 AI 혁명의 흐름에 올라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생성형 AI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지침서는 누구에게나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AI의 기본 개념부터 LLM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 및 실습, 실무 팁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 Hanna Kroukamp(양파) ( Microsoft Copilot AI team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단순히 프롬프트 템플릿을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한다는 점입니다. 프롬프트를 통해 LLM을 제어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외부 라이브러리나 프롬프트 템플릿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는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줄 것입니다.
- 정지훈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저자 및 DGIST 겸임교수)
이 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께 소개된 예제들은 일상이나 업무 속에서 쉽게 활용하면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LLM에 익숙한 사람이든,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LLM의 세계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세영 (Meta Senior Staff Research Scientist)
이 책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 설명합니다. 초거대 언어 모델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듣기만 해도 복잡해 보이는 주제도 저자의 명쾌한 설명을 통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일터에 어떤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탐구하면 여러분은 인공지능을 단순히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단순한 지식의 파편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역량을 발휘할 근본 지식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로드맵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이활석 (업스테이지 공동창업자 및 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