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교수로서 다양한 환자들과 만나며, 올바른 건강 정보의 중요성을 절감한다. 뉴스1의 『100세 건강』 시리즈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자료를 기반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다. 이 도서를 통해 많은 독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 를 실천하고, 또 필요에 따라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 김재원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100세 시대에는 운동, 식사 등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함께 질병을 조기에 의심할 수 있는 튼튼한 건강 지식이 필요하다. 뉴스1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장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 기사를 게재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몸 여러 장기에 대한 증상, 일상 대처, 그리고 치료법까지 신뢰성 있는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생생한 정보가 모두의 건강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 한정우 (연세암병원 소아혈액종양과 교수)
이제 100세 혹은 그 이상 사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가 얼마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느냐가 나의 수명을 결정될 수도 있다. 누구든 100세 이상 살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까? 『100세 건강시대』는 우리가 알고 싶은 건강 지식을 아주 잘 정리한 책이다. 나와 내 가족의 오랜 건강을 위해서 이 책을 꼭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문영규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암 환우와 그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인터넷 사이트, SNS, 유튜브 건강 채널들을 두루 찾아본다. 하지만 의학 관련 정보 중 상당수는 출처가 불분명하고 부정확하다. 특히 발생 빈도가 드문 혈액암 같은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한다. 이러한 정보 과잉 시대에 전문가의 검증된 정보를 전하는 『100세 건강시대』 시리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독자가 『100세 건강시대』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검증된 의학 지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유쾌한 (가천대 길병원 혈액내과 교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여 쉽게 풀어낸 『100세 건강시대』 시리즈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에 대한 혜안은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다. 이 책의 올바른 정보와 실천 가능한 조언들이 독자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신갑수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100세 건강시대』는 포괄적이고 통찰력 있는 건강 지침서로,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증거 기반 권장 사항을 통해 현대인에 가장 문제되고 만성 질환의 씨앗인 비만을 포함한 다양하고 중요한 건강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남녀노소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한다.
- 김종원 (중앙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의학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건강 관리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이런 때 ‘뉴스1’의 『100세 건강시대』 시리즈는 현대인의 필수 건강 지침서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걸쳐 깊이 있는 정보와 최신 연구 결과를 담아내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 현대인에게 필요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건강을 연구하고 지키는 사람으로서, 이 책이 독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수동 (동아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오늘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하여 건강에 대한 지식이 넘쳐난다. 그런 가운데 특히 건강 관련 책은 검증된 지식과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부응해 일반인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상식을 전하던 『100세 건강』 코너의 기사들이 책으로 엮여 출간된다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이 책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 생활에 필요한 필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 김병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 소화기내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