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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대부업, 대부중개업 창업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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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52*225*20mm
ISBN13 9791194223047
ISBN10 11942230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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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직장에 다니면서 집을 구입할 때, 사업을 하면서 사업자금을 받을 때, 비즈니스를 하면서 자금을 융통할 때, 투자를 할 때도 저금리로 조달한 대출금으로 마진을 챙기기도 한다. 이곳에 대출이 있다. 금융기관은 잠자는 동안에도 이자 수입으로 직원들과 주주들의 자산을 불려주고 이익을 창출해주고 있다. 만약, 개인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야말로 황금 어장을 찾게 된 것이다.
--- p.52

현재 법정 최고이자는 연 20%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필자도 이 대부업과 대부중개업을 자녀에게 상속시켜주려고 딸에게 대부교육과 필자의 강의를 틈만 나면 듣게 하고, 투자자 단톡방에서 진행되는 흐름을 배우게 하고 있다. 앞으로 대부업의 미래와 대부중개업은 무자본, 무점포, 무경험으로 가능한 사업이다.
--- p.54

대부업자는 자체 자금을 이용해 고객에게 직접 대출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자금을 차입해 일정한 약정을 하고 매월 이자를 수령하면 된다, 반면, 대부중개업체는 자체 자금을 이용해 대출을 실행하지 않고,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과 대부업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며, 대부업체로부터 중개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
--- p.59

통상적으로 돈을 얼마를 빌릴 수 있는지에 대한 대출 한도는 본인의 연소득에 기반해 결정된다. 신용도나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신용대출은 본인 소득의 70~200% 이내로 한도가 결정되고, 대출 금리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신용도와 은행 거래 내역(상품 가입 내역, 급여 이체 유무, 해당 은행의 카드 사용 여부 등)에 따라 산출되는데, 통상 1금융인 시중은행에서는 4~10%(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상이)로 금리가 결정된다.
--- p.67

대부중개업체 등록을 알아보고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대출사기나 사고사례 시 중개하는 업체가 소송에 휘말리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중개업 관련으로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해두고 지자체 등록업체인지, 중개업체가 서울 보증보험에 가입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중개업체 업력이 많은지, 금융과 부동산 정보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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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근 직장인들은 조기퇴직에 대한 불안이 늘고 있고, 서민들은 고물가로 가난해지고 있으며, 자영업자는 고임금으로 답답하고 힘든 세상이 되었다. 이 책이 이러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길 기대한다.
- 이상엽 (건국대학교 대외부총장,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 역임, 건국대학교 융합 인재학과 교수)
금융, 경제, 대부업, 대부중개업, 성공, 사랑, 행복, 가족, 친구, 정치, 복지, 철학, 예술 등이 종합적으로 실린 이 책은 미래를 함께할 수많은 젊은이의 삶에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금융기관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알게 된 실무 지식과 실전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대부업과 대부중개업 실전 사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로 들려준다.
- 김영국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임교수)
대부업과 대부중개업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금융과 경제, 이자율을 공부하고, 경제에 대한 좋은 습관을 쉽게 쌓고 포기하지 않게 하는 정신력 코칭 지도서다! 썩은 나무로는 아무것도 조각할 수 없다는 깨달음과 정갈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최현일 (『1%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다』저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과장 교수)
옛것을?깊이?배움으로써?새로운?것을?알게?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길은 언제나 고통 속에서 피어난다. 마치 겨울을 이겨낸 향기 나는 꽃처럼 새로움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이 책은 수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봄비 같은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 김규동 (〈한국법률경제신문〉발행인, 메리트법무법인 변호사)
재테크, 자산관리 GPL, NPL 경·공매 전도사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이상준 교수의 도전이 어디까지인지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번에는 음성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싹 씻어내버린 대부업, 대부중개업의 실전 실무 서적이다. 금융과 경제를 읽기 쉽게 풀어내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저자의 수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 박희영 (이사장, 서울경제연합회 및 사색의 향기(173만 회원)의 회원, 신지식인이자 인맥왕)
누구나 연극의 주인공처럼 성공할 만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런 주인공들과 삶을 나누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르투스(Virtus, 덕망)’의 대부업과 대부중개업 금융업을 전하면서 따뜻한 세상을 펼쳐내는 모습에서 진솔한 삶을 엿보았다.
- 소순창 (한국지방자치학회 학회장, 건국대학교 교수)
32년간 현업에서 습득한 실전 노하우를 토대로 부동산 금융 및 대부업과 대부중개업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과 간접 투자에 관한 이론과 전략, 투자 절차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책이다. 필자는 금융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토대로 무점포, 무자본으로 금융업을 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이 책에 전부 담았다. 현직에서 100만 원 정도의 추가 수입을 원하거나 퇴직 후 노후가 불안한 분, 그리고 퇴직한 분들과 여유자금으로 금융업에서 안정적인 수입처를 찾고 있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 박상익 (음양택 풍수전문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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