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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 지친 몸을 되살리는 7가지 휴식 전략

리뷰 총점9.7 리뷰 6건 | 판매지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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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40*200*20mm
ISBN13 9791171177783
ISBN10 11711777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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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으로 지친 일본인은 지난 25년간 약 60%에서 80%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피곤하다’라고 말해도 될 만큼의 엄청난 수치로, 그래프 결과만으로도 일본인의 ‘피로도’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p.18 「지난 25년간,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2배 늘었다」 중에서

무엇보다 일본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교를 출석한 사람을 표창하는 ‘개근상’이 있어, 매일 쉬지 않고 학교나 회사를 가는 것 자체에 가치를 두는 사회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쉬는 것=게으름’으로 취급하면서, ‘땡땡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더해 회사나 학교를 쉰다는 것에 죄책감을 들게 합니다.
--- p.29 「입에서 떨어지지 않은 말, ‘피곤해서 쉬려고요’」 중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과도하게 쓰는 것만으로도 본래의 활동 능력이 저하되는 상태, 이것이 바로 ‘피로’의 정체입니다.
--- p.58 「피로란 무엇일까요?」 중에서

피로감은 “당신은 지금 상당히 피곤한 상태입니다. 이 이상 몸을 움직이면 위험해요. 지금 당장 쉬어 주세요”라고 하는 경고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몸에서 피로감이라는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몸과 마음을 혹사해서 결국에는 병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죽음에 다다를 수도 있습니다.
--- p.68 「피로감은 몸에서 보내는 경고장」 중에서

휴식을 한 뒤에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활기를 채운 상태로 컨디션으로 끌어 올린 뒤에 다시 활동하는 사이클입니다.

휴식만으로는 50%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충전이 활력을 추가함으로써 100%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 p.122 「일상의 사이클에 ‘활력’ 추가하기」 중에서

‘적극적으로 쉰다’라는 말이 조금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휴일은 보다 효율적으로 피로를 풀기 위해 지내거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몸을 만들거나 활력을 충전하는 데에 쓰는 것입니다.
--- p.130 「방어적 휴식에서 공격적 휴식으로 전환하기」 중에서

7가지 유형의 쉬는 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 평소 일상을 누리면서 ‘그러면 동시에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 점점 더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 p.173 「휴식의 조합은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체력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어느 정도 깊은 잠을, 얼마나 오래 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판명되지 않았습니다.
--- p.191 「잠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중에서

밤이 되면 수면 유발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나옵니다.

멜라토닌은 아침에 일어나 태양빛을 받은 뒤로 약 14~16시간 뒤에 분비됩니다. 즉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멜라토닌 분비 시간을 맞춰서 14~16시간을 역산하면, 아침에 일과를 시작해야 할 시간이 정해집니다. 이로써 약에 의존하지 않고 수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p.214 「밤에는 강한 빛을 피하는 게 좋다」 중에서

일요일에 일정표를 열어 내일부터 시작될 한 주의 일정을 확인하면서 주말을 마무리할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정 관리를 내일부터는 당장 그만두세요. 대신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에 한 주의 일정을 한번 훑어보는 것으로 바꾸길 권장합니다.
--- p.223 「한 주의 시작을 ‘토요일’로 바꾸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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