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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매거진 나라 NARA (반년간) : vol.7 [2024]
잡지

와인매거진 나라 NARA (반년간) : vol.7 [2024]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24년 09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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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2쪽 | 180*245mm
ISBN13 97911926184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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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마승철
와인 유통업체 ‘나라셀라’ 회장, 와인 매거진 발행인.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권은중
와인 평론가. 중앙언론사에서 기자로 20여 년 일하다 50세에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의 ‘외국인을 위한 이탈리아 요리학교(ICIF)’에 유학을 다녀왔다. <경향신문>, <연합뉴스> 등에 음식과 역사를 다룬 인문학적 칼럼을 써왔고, 와인 강연을 해왔다. 『와인은 참지마요』, 『파스타에서 이탈리아를 맛보다』 등의 저서가 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음식료 시장에 대한 탁월한 분석으로 2022년에는 제12회 연합인포맥스금융대상 음식료 베스트 리서처, 매일경제 음식료 베스트 애널리스트 4위, 상반기 한국경제 음식료 베스트 애널리스트 4위에 올랐다.

안미영
매거진 <노블레스>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피처 에디터로 근무했고, 여행서와 에세이 등 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현재 와인21 편집장을 맡고 있다.

백은주
와인 교육가. 부르고뉴 와인 스페셜리스트.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와인 양조를 전공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외식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르고뉴의 도멘 드 라 부즈레, 루 뒤몽 그리고 샤또 몽투스 등 여러 도멘에서 포도 재배 및 양조 등 여러 경험을 쌓고 귀국하여 현재 와인 교육가 및 와인 전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부르고뉴 와인』이 있으며 역서로 『더 와인 바이블』(공역), 감수 도서로 『와인 테이스팅 노트 따라하기』가 있다.

목수정
파리에 거주하며, 칼럼 기고와 책 저술, 번역을 하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는 『파리에서 만난 말들』, 역서로는 『마법은 없었다』(알렉상드라 앙리옹-코드 저)가 있다.

황영미
시네라처문화콘텐츠연구소장.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회장 및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필름 리터러시-영화로 읽는 세상』, 『영화와 글쓰기』, 공저로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 등이 있다.

김상미
WSA와인아카데미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와인21의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이코노미조선에 와인 칼럼 ‘원스 어폰 어 와인’을 연재 중이다. 영국 옥스포드 브룩스 대학에서 ‘Food, Wine & Culture’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WSET(Wine&Spirit Education Trust)의 디플로마를 보유하고 있다.

김나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기자. 대학교에서 저널리즘과 국제학을 공부했으며, <주간경향> 청년ESG프로젝트와 <오마이뉴스 프리미엄 시리즈> ESG 세상에 기자로 참여해 기획기사를 작성하는 등 ESG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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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와인은 저에게 있어서 여행, 특히 유럽을 여행할 때 그 지역의 특색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연주 일정 때문에 와인으로 유명한 알자스 지방에서 며칠씩 묵고 있는데요. 지역마다 달라지는 와인의 맛과 특색이 항상 흥미로운 자극을 줍니다.”

-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와인기억법> 中

“영화에서 주인공과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 중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신은 물을 만들고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영화 속 대사에 하나를 덧붙이고 싶다. ‘신은 물을 만들고 인간은 와인을 만들었으며 부르고뉴는 인간과 와인을 만나게 해주었다.’”

- <부르고뉴, 전설을 찾아> 中

“오래전부터 와인메이커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인생이 저를 이 길로 인도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땅과 더불어 사는 삶을 좋아한 까닭에 과일이나 와인을 다루는 일이 제 운명이 되리는 점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요.”

- <끊임없는 도전, 몬테스의 과거, 현재, 미래> 中

“전 세계 바 업계가 한국을 주목하는 건 동양적인 재료나 맛보다 바텐딩 문화인 것 같아요. 유럽이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손님과 바텐더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라면, 한국 바텐딩은 공연처럼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인 특유의 정 넘치는 따뜻한 접객을 좋아해 주시는 분도 많고.”

- <동양과 서양, 익숙함과 생경함 공존하며 융합하는 소코 바> 中

“신화 속 파리스의 심판이 전쟁의 불씨가 된 것처럼 1976년 파리의 심판은 전 세계 와인 시장이 들썩일 정도의 파문을 불러왔다. 와인 업계는 그동안 무시하던 신대륙 와인을 다시 돌아보게 됐고 프랑스 와인을 ‘넘사벽’으로 여기던 신대륙 국가들은 ‘하면 된다’는 희망을 품게 됐다.”

- <프랑스 와인을 심판한 ‘파리의 심판’> 中

“생각치도 못한 제주의 토속 음식과 시칠리아의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의 완벽한 페어링이 제주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다음 날 이어지는 클린 캠페인과 밍글링 파티가 더욱 기대되는 밤이었다.”

- <제주도 음식과 시칠리아 와인의 환상적인 페어링> 中

“우리는 와인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와인 글라스를 현명하게 관리해 그 와인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는 있습니다. 슈퍼마켓 와인을 고급 와인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와인의 100%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글라스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교육과 재미를 함께 선사한 글라스 테이스팅 클래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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