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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ST해외선물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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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20mm
ISBN13 9791194223146
ISBN10 11942231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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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배우러 오시는 수강생들도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양합니다. 고수들은 대부분 수익을 내고 있으면서도 가끔 손실을 볼 때 왜 같은 규칙을 사용했는데 손실을 보는지 이유를 몰라서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고수들은 주식, 선물에 관한 서적은 거의 다 읽으셨고, 웬만한 강의도 모두 들으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배운 지식으로는 왜 손실을 보는지 설명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PST이론과 PST지표를 사용하면 왜 손실을 보는지를 실시간 차트로 설명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 점에 매우 놀라시고 수업을 끝까지 배운 후에도 만족하십니다.
--- p.6

만약 일반신호를 활용해서 실전 거래를 한다면 100전 100승 0패의 결과를 보여주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PST이론을 발전시켜 일반신호보다 빠른 예비신호를 찾아냈고, 예비신호보다 빠른 잠재신호를 찾아냈습니다. PST교육을 한 결과 잠재신호를 배운 수강생 중에서 실전 거래에서 100전 100승 0패의 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비신호에서 추세의 기울기가 나타나고 잠재신호에서는 기울기가 나타나기 전에 나옵니다. 또한, 잠재신호보다 빠른 양자신호를 찾아냈고 이번 출간하는 책에서는 양자신호와 잠재신호 사이에 있는 메타신호를 발견해 메타신호의 강력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p.20

PST지표를 연구를 끊임없이 하다 보니까 계속 새로운 PST이론과 PST지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전 거래에서 매수진입을 할 때 잠재신호를 가지고도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 이론을 보다가 PST지표에도 양자신호를 만들어서 거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연구했고 결국 만들게 되었습니다. 잠재신호를 가지고도 100연승이 나오는데 양자신호를 교육한 후에는 제자분들이 200연승, 300연승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로써 양자신호에 대한 신뢰성은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 p.44

저는 PST이론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결과로 메타신호(Meta Signal)를 찾아냈고 이번 책에 소개해드립니다. 메타신호는 [자료 1-27]처럼 과거에 존재한 양자신호와 잠재신호와 공통인 구간에 발생합니다. 진입조건이 성립하는 메타신호가 발생할 때 진입조건이 성립하는 양자신호가 발생 안 할 때가 있고 반대로 진입조건이 성립하는 메타신호가 발생할 때 진입조건이 성립하는 잠재신호가 발생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또한, 진입조건이 성립하는 양자신호와 잠재신호가 나왔다고 해서 진입조건이 성립하는 메타신호가 항상 발생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 p.64

해외선물 거래를 포함한 양방향 거래가 가능한 파생상품은 특정 가격에 대해서 매수진입, 매수청산, 매도진입, 매도청산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격의 결정이 추세로 변환됩니다. 여기서 추세가 상승하는 것 중에서 일정 기간 보합을 유지하다가 정말로 매수세력에 의해서 매수진입으로 상승하면 PST이론에서는 ‘진짜 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세가 일정 기간 보합을 유지하다가 정말로 매도세력에 의해서 매도진입으로 하락하면 ‘진짜 하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p.88

주식 거래인 경우에는 한 방향거래와 레버리지가 1배이기 때문에 기준차트를 60분 또는 1일차트가 가능하지만, 해외선물 거래인 경우에는 양방향 거래와 레버리지 30~50배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준차트를 60분 또는 1일차트로 하면 진입한 방향과 추세의 방향이 맞아도 실전 거래에서 P2구간의 노이즈를 견디면서 보유하기가 쉽지 않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해외선물 거래에서는 기준차트(Standard Chart)를 무엇으로 설정해야 할까요? 기준차트 설정에 따라서 현재의 추세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기에 때문에 기준차트의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 p. 115

PST이론상 추세가 급상승 또는 급하락으로 움직이는 그 시각에서는 진입이 늦습니다. 동일 캔들에서 매수진입하면 급상승의 마지막 부분 또는 매도진입하면 급하락의 마지막 부분에서 체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지표 발표 때 수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발표 때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발표전 추세가 급격하게 변화하기 전에 진입하고 기다리는 전략을 PST35지표에서 택했습니다. 이전에 배운 PST지표 중에서 기울기를 계산한 지표와 PST35지표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p.201

손실 보는 트레이더들은 매수진입보다 매도진입으로 수익 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양방향 거래가 가능한 선물이나 옵션보다 한 방향 거래만 있는 주식을 먼저 접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주식거래에서 손실 보는 트레이더는 대부분 매수 다음 ‘다시 추세는 매수가격보다 올라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잔고가 마이너스가 증가하고 있음을 계속 보고만 있습니다. 주식 거래에서 추세의 하락은 매수진입한 세력이 매수청산을 해서 보여주지만, 해외선물에서 추세의 하락은 매수청산 세력 말고 매도진입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동일한 거래 법칙을 적용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 p.292

[자료 3-99]는 PST31지표와 PST124지표에서 상승 사이클로 보이는 구간에서 PST157지표에서는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줍니다. 녹색박스인 A영역과 B영역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PST31지표와 PST124지표에서는 P4-2구간을 보여주지만 PST157지표에서는 놀랍게도 하락 사이클에서 상승 사이클로 바뀌는 P1구간으로 보여줍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PST57지표를 활용하면 역방향이 아니라 순방향으로 진입하고 항상 P1구간에서 진입해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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