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재정관리에 관한 다른 도서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재정문제와 관련된 크리스천들의 궁극적인 갈등, 즉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지금 당장 현실적인 재정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 맘몬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크리스천답게 살기 원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탁월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지혜와 축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 방선기 (일터소명 미니스트리즈 대표)
이 책의 핵심은 성경적 재정관의 본질은 돈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샬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샬롬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려면 돈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또한 그 전쟁은 이스라엘이 여리고성을 정복한 것처럼, 너무나 쉽고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전쟁입니다. 이 거룩한 전쟁을 돈과 소유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 위에 현실의 재정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저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참 좋았습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
이 책은 혼란, 혼탁, 혼합, 혼동의 재정원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위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신선한 충격’과 같은 선물이다. 하나님의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의 경제를 바라보고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저자들의 생각에 너무 기뻤다. 맘몬과의 전쟁을 위해 선포한 ‘여리고성 전쟁’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 적극 추천한다.
- 임종표 (PCK 동아프리카 선교사)
한국 교회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은 맘몬이즘(Mammonism)이다. 돈과 소유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은 배웠지만 적용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리고성 전쟁?이라는 스펙터클하고 통쾌한 전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를 위협하는 맘몬을 이기는 실용적인 무기로 가득 찼다. 모든 교역자와 성도의 필독서로 강추한다.
- 전경호 (목사, 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
성경적 재정교육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우리 앞의 여리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전투력인 성경적 재정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하여 우리의 샬롬을 가로막는 여리고 성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으면 좋겠다.
- 신이철 (한국크라운재정사역 대표)
재정과 돈의 문제는 경제와 경영학의 주제를 넘어 성경과 신학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여리고 전쟁을 도구로 사용하여 기독교인에게 돈의 문제를 돌아가지 않고 직면케 한다. 믿음의 답은 문제를 직시할 때 시작되는 법이다.
- 김종일 (동네작은교회 담임 / 교회개척학교 숲 대표코치)
이 책은 ‘축복’, 그 자체로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30여 년 가까운 CBMC 멤버로 활동하는 저자와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하는 동안 ‘Life As JBFS’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더욱 풍성하게 누려왔다. 이제 독자들 차례다.
- 전성미 (JK아카데미 대표 / 강남비전CBMC 회장)
책을 덮으니 충격이었다. 또한 재미있었다. 크리스천으로서 돈에 대해 품어왔던 수많은 의문에 마침표를 찍고 확신을 갖게 한다. 가슴 벅차다. 이제부터 진정한 샬롬의 축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겠다.
- 이수경 (짚라인코리아㈜ 부회장)
믿음의 본질을 일깨우면서 실제 돈 관리에 적용하기도 쉽다. 재미는 덤이다. 시니어와 청년은 물론 모든 기독교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생각된다. 그만큼 귀한 책이다.
- 이세일 (다니엘종합병원 원장)
하나님을 만나 인생은 달라졌지만 돈 문제만큼은 쉽지 않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세상의 재테크를 이기는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다.
- 김복회 (한서감리교회 성도)
돈의 문제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내가 JBFS 소그룹세미나를 수료한 것은 하나님의 기적 같은 선물이었다. 책은 물론 가능하면 JBFS 세미나를 강력히 추천한다.
- 이한섭 (김해장유제일교회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