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엔지니어의 눈물 제1권 415총선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93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1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540g | 152*225*17mm
ISBN13 9791198933508
ISBN10 11989335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확률 0%, 국어단어로는 “불가능”에 대해 엔지니어가 관찰한 결과 이 단어가 적어도 법을 다루는 영역의 현실세계에서는 이과생 이해와 문과생 이해가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 하였다. 필자 외 3인이 함께 제기한 현행 사전투표제도가 헌법에 명시된 비밀투표원칙을 침해한다는 헌법소원 청구와..
--- p.23

결론적으로 헌법재판소는 비밀투표원칙 침해 청원에 대해 각하가 아니라 기각을 하면서도 중앙선관위의 추가적인 작업으로 비밀투표원칙이..
--- p.33

물리적 제약에 의한 발급가능한 투표용지수와 발표된 사전투표인수와의 차이가 선거인이 사전투표소에 와서 정상적으로 투표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한 표의 수이다. 필자는 부천시선관위 고소장에서 부천시전체 1일차 최대 시간당 발급속도 6500을 넘어서는 2일차의 발급분 (다음 그래프 붉은색부분)을 수사가 필요한 숫자 약 14272명이라고 보았다.
--- p.85

“가. 공직선거법 위반
- 삼천3동 사전관내투표에서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10매가 많은 것은 확인되
나 전체 표수에서 같은 것으로 확인
- 투표위조나 증감하였다 볼수 없어 불송치(혐의없음)“

정상적인 개표업무를 수행한, 차이나는 10장의 원인을 찾고자 했던 공무원과 봉사한 국민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마라.
--- p.115

종이를 규격 중 평량이 있다. 가로세로 1m넓이의 g무게이다. 대중화된 A4 복사용지 중 좀 두껍다고 느끼는 종이가 평량 80이고 조금 값싸고 팔랑되는 것이 75이다. 이에 반해 투표용지의 평량은 100이다. 잡지, 브로셔, 고급 인쇄물 등에 사용되는 종이가 투표용지로는 단지 두 민간 기업만이 생산한다. 극도의 기술력으로 투표용지를 제작한 제지회사가 공급한 정전기가 없는 투표용지가 이러한 강도의 정전기가 가능한지 이제 전기·전자공학도가 답할 차례이다.
--- p.140

투·개표사무원의 55%는 공무원이다. 45%가 중립적인 일반인이다. 그리고 젊은 공무원들이 대부분 차출되어 실무를 수행한다. 이 투표사무원들이 그렇게 하였겠는가? 당신이라면 그런 투표용지를 받고 투표하겠는가?
--- p.152

판결문에 이런 결정을 하기 위한 전제가 기술되어 있다. “헌법 제27조 제3항이 보장하는 ‘신속한 재판’은 공정하고 적정한 재판을 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넘어 부당하게 지연됨이 없는 재판을 뜻한다”
--- p.187

파주시을 재검표장에서는 위 투표관리관이 기술한 투표관리관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가 발견되지 않았다. 덜렁거리는 일련번호지가 붙은 투표지는 다른 투표소애서 발견되었다. 2022.8. 박용호후보가 고소를 했고 경찰은 두 번이나 불송치 했고, 검찰이 재수사 지시 후 불기소 처리 그리고 2024.6. 고검항고로 진행중이다.
--- p.211

후략 부분에 한 줄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심한 말인 것 같아 제외하며 표현이 심해 미안하다고 전달하고 싶다. 두 번째 메일은 기사 내 QR코드에 포함 정보 관련 “일렬번호”라고 되어 있어 “일련번호”라고 오타를 알려주는 메일이며 답신도 받았다. “오기 나온 지점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주신 지점들, 앞으로도 관심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
--- p.230

415총선 이긴 쪽도 진 쪽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총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당 180석 미래통합당 103석 여당의 압승이었습니다.
--- p.23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