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머물러 있는 내 시야를 ‘오픈’이라는 화두로 그 지평을 넓혔다.
-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 원장)
개발자와 기업에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참여하고 최대 가치를 도출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오픈의 가치와 힘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짐 젬린 (리눅스 재단 대표)
진작부터 우리에게도 이런 오픈소스 전략서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했던 터라 책 출간이 너무나 반가웠다.
- 김형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
오픈소스라는 어려운 주제를 놀라울 만큼 쉽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자신의 생생한 경험에 독자가 접속할 수 있게 한다.
- 홍충선 (경희대학교 부총장, IEEE Fellow)
누구에게나 오픈을 하는 목적이 있다. 그 정도에 따라 고민하게 될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 설명한다.
- 심호성 (공개소프트웨어협회 상근부회장)
딱딱할 수도 있는 오픈과 표준에 대해 저자의 짜임새 있는 고민의 흔적에 이끌려 속도감 있게 읽힌다.
- 김기형 (한국컴퓨터통신연구회 회장,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오픈소스는 IT 분야 기술 개발의 필수 환경이고 관련 기업이 반드시 참여해야 할 광장이다. 이 뜨거운 광장에 들어가기 앞서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가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한국통신학회 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