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혁신과 전략적인 투자에 있다. 특히 외식과 프랜차이즈 산업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서, 지역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다. 이 책은 그러한 시기에 외식 및 프랜차이즈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영자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 한경민 (청년다방 대표)
드디어 외식업 투자를 제대로 꿰뚫어보는 책이 나왔다. 특례 상장이 가능한 미국의 F&B 산업의 미국 투자자들은 아는데 한국 투자자들은 애써 외면해오거나 잘 몰랐던 외식업 투자! 외식업 투자는 미래 투자 시장의 유일한 먹거리임을 밝혀주는 책이다.
- 나기정 (탭샵바 대표)
산업혁명의 시대가 끝나고 아이덴티티의 시대가 도래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구시대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 이 책은 외식업의 영역을 스타트업 투자 영역과 맞닿게 하여 새로운 시대에 맞는 통찰과 비전을 제시한다.
- 양경준 (크립톤 대표)
이 책은 외식업 투자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저성장 시대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하며, 외식업이 단순한 창업이 아닌 하나의 고부가가치 산업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성공적인 외식업 투자자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하형운 (메가커피 창업자)
급변하는 환경에서 외식업을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일을 20년 이상 하면서 느낀 것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협업이 있어야 가능한 사회가 되었다. 그 와중에 굳이 내가 모든 것을 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투자함으로써 더욱더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음을 배웠다.
이 책에서는 이와 관련한 모든 지식이 담겨 있다. 진정한 외식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방수준 대표와 임직원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한다.
- 이재욱 (피자알보롤 대표)
이 책에는 10년간 내가 홍대 일대에서 해왔던 외식업 투자 활동의 기록이, 마치 내가 직접 쓴 일기처럼 쓰여 있다. 나만의 노력이 담긴 나의 일기이니 당연히 나만 읽고 싶다. 그러나 절실한 누군가가 나의 외식 일기를 필요로 한다면 이 책을 대신 읽으라고 전하고 싶다.
- 최형진 (외식업 전문 투자자)
국내 유수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한 경험치와 푸드전문 액셀러레이터 대표로 활동한 공동 저자의 인사이트가 충분히 녹아 있다. 기술이 우위에 있는 투자 시장 영역에서 고정관념을 깨고 앞으로의 외식금융 미래를 대안으로 제시한 책이다.
-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투자는 하지만 ‘투자’가 없던 외식산업이 이제는 진정한 ‘투자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상장기업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국내 SPC 같은 대기업의 성장, 노티드도넛 브랜드의 유명 VC투자 사례는 그간 저평가되어온 한국 외식산업이 재조명될 수 있다는 희망을 말하고 있다. 컨설팅 전문가 집단으로 시작해 외식과 식품 분야를 잇는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들을 구축하고 이제는 외식업 투자 시장으로까지 깊은 통찰과 혜안으로 파고들기 시작한 알파랩의 행보는 국내 외식산업의 판도를 긍정적으로 바꿔놓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고, 외식투자의 새 지평을 열 것이다.
- 김슬기 (교대이층집, 산청숯불가든 대표)
외식업의 본질을 뚫고 있는 외식 성공 비지니스의 길라잡이!
이 ‘외식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살아남아 성장하는 외식업에 대해 무수히 많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할 외식업 운영자에게 투자는 필수다. 더불어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외식업은 선물이다. 투자자와 자영업자 사이의 관계가 풍부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외식업 발전에 큰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 안광선 (오봉집 대표)
외식업은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이 책은 외식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를 쌓는 방법과 성공의 기회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나는 ‘옥된장’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과정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투자와 성장의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외식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가 성장을 나누는 방식으로 투자를 생각하고 비전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조영훈 (옥된장 대표)
정말 아이디어와 열정이 대단한 회사다. 브랜드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어보며 깨달은 것은 외식업은 종합 예술의 극치에 이르러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예술의 경지로 올리는 것은 몰입도 높은 열정과 창의력이다. 알파랩이 만들어가는 외식산업의 도착점은 문화와 역사가 될 것이다.
- 강민서 (팔색삼겹살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들과 외식업 투자자를 위한 필독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으로만 성장해온 외식업의 과거 성장 방식에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안정적 소득 창출부터 성장형 투자까지 다양한 전략과 지침을 한 권에 담아, 성공을 위한 투자 로드맵을 제공한다.
- 고영호 (미카도스시, 탄광맥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