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위대한 부흥사 찰스 피니

리뷰 총점6.7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정가
8,000
판매가
7,6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307g | 128*188*20mm
ISBN13 9788992164221
ISBN10 89921642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찰스 피니
현대 부흥 운동의 아버지인 그는 미국 코네티컷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법률가로서 순조로운삶을 시작하였으나 1821년 자아와의 처절한 싸움끝에 자신을 하나님께 굴복시키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하고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신학훈련을 거쳐 설교자로 변신한 그의 사역을 통해 수많은 회심자들이 나왔고 소위 "제2의 대각성 운동"이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영국까지 강타했다. 그의 열정적인 집회, 이름을 호명하는 기도, 장시간 이어지는 집회, 구어체 설교, 여성의 대중 간증과 기도는 새로운 반향과 더불어 심한 반발을사기도 하였다. 생애 후기에 그는 오벌린 대학에서 하나님을 섬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별하라

그리스도인들은 두드러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독특한 사람들로 부르심을 받았고,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가 두드러지게 드러나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우리가 세상과 일치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것은 본문의 명령과 정면으로 대치됩니다. 교회가 세상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세상 사람들이 세상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도록 하는 근거들이 완전히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성별해서 모든 면에서 자신이 그들에게 속하지 않음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불경건한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인식시킬 수 있겠습니까? 꼭 필요한 변화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지나치게 성별하면 사람들이 메스꺼워하고 세상이 자기들끼리 더욱 뭉치게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마치 정신이 말짱한 사람이 술주정뱅이들을 불쾌하게 하지 않기 위해 술취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세상의 교만을 버렸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깨어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활발하게 자애를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행동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않은 사람입니다. 외적으로 나타나나 행동이 그 마음의 발로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마음이 바로 된 사람은 세상을 따라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일치하지 않음으로써 지금 현재 세상을 따라가는 데 낭비되는 엄청나게 많은 시간들이 선을 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은 양심의 화평을 유지할 수 있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향유하며, 기도의 영을 소유하고, 훨씬 더 유용한 것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뭔가 행해야 합니다! 혹자는 죄인들이 회심하기를 바란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회심하고서 곧바로 세상과 일치한다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나는 교회의 행위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영광스러운 부흥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 부흥은 진정한 부흥이었고 성령의 쏟아 부으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심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수치를 끼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못 박힌 거룩한 교회 하나가 현재 이 나라에 있는 모든 교회들보다 복음을 전파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내게 교회를 순방할 기회가 마련된다면 복음이 제시하는 거룩한 삶의 기준에 관해 그들에게 설교하고 싶습니다. 죄인들을 회심시켜 놓고 지금과 같은 이런 그리스도인들을 만들어 놓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죄인들을 회심케 한 후 기독교 내에 뭔가 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준 다음에, 세상과 일치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행위를 보게 함으로써 그 안에 아무것도 없음을 증명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까? 초대 교회와 같이 성별되고 하나님을 섬겼던 교회를 주께서 어디에서 찾아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일치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 관해 무슨 말을 하든지 거기에 신경 쓰지 말고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성별되어 다시는 세상의 원칙들과 관습의 지배를 받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까?
--- p.123-125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