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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이 답이다

미국 주식이 답이다

: 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투자 원포인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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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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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0g | 140*215*15mm
ISBN13 9788956593104
ISBN10 89565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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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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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대부분의 독자에게 글로벌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 점만은 분명히 하고 싶다.
첫째, 익숙한 대한민국에서만 먹거리를 찾기에는 현재 우리의 상황이 너무나 암울하다. 둘째, 글로벌 마켓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좋은 성과를 얻을 가능성이 큰 선택지가 여전히 많다.
지금은 입을 벌리고 나무 아래 아무리 오래 누워있은들 절로 열매가 떨어지는 시기가 아니다. 누가 먹을 것을 가져다 주지도 않는다. 자신의 먹거리는 스스로 챙겨야 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글로벌 투자를 위한 기본 마인드를 챙기고 기초적인 지식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프롤로그」중에서

미국 주식시장은 시가총액이 약 3경 원의 시장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약 2만여 개의 세계적인 기업, 즉 애플, 구글, 아마존 등과 같은 개별 종목과 다양한 ETF/ETP에 투자가 가능하며 전 세계 36개국을 대표하는 ADR(미국에서 발행한 증권) 투자를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합리적인 시장이다.
한국보다 2배 이상 높은 기관투자의 비중은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상하한가 제도가 없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일평균 ±2~3%의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미국 주식투자, 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까」중에서

과연 장 씨의 투자는 성공했을까? 늘 안정적으로 연 8%만 수익을 올리면 좋겠다고 떠들던 장은성 씨, 그동안 국내투자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던 그의 투자 실적은 어떠했을까?
다음은 장 씨가 투자했던 시기의 SPY와 한국의 KOSPI 지수를 비교한 것이다. 장 씨는 약 4년간 53.77%의 수익률을 올렸다(같은 기간 동안 한국의 코스피는 오히려 마이너스 8%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개별 종목이 아닌 미국의 대표 ETF로 연평균 13% 정도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올린 것이다. 또한 환율에서도 약 3%의 추가수익이 발생해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해외주식,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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