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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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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런던

: 뮤지션처럼 런던을 여행하다

[ 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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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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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859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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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부터 콜드플레이까지, 영국은 반짝이는 록 스타와 그들의 유산이 모여 있는 나라다. 이 책은 친절하고 편리한 열쇠가 되어 굳건하게 잠긴 보물상자들을 하나씩 열어젖힌다.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축적된 경험, 무엇보다 휴 키이스만의 유쾌한 문체는 혼자 떠나는 모험을 결코 외롭거나 지루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 김반야 (대중음악 평론가, SBS 라디오 작가)

런던에 속해 있지 않으면 절대 알지 못하는 이야기, 뮤지션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이야기. - 김호준 (FISHSHOES 발행인)

아티스트의 눈으로 풀어낸 런던은 비틀스의 노래처럼 특별하다. 수많은 뮤지션이 거쳐 간 런던의 숨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지금 런던에 간다면 누구보다도 색다르고 재미있게 런던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물렁곈 (POE 보컬)

휴 키이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딱 떠오르는 단어가 ‘낭만’이었다. 그의 낭만적인 음악의 배경에 런던이라는 도시가 있었다니! 이 책은 나에게 ‘네가 가본 런던은 런던이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듯 진짜 보석 같은 런던의 깊숙한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쳇. 안 그래도 가고 싶은 런던에 대한 동경이 더 진해져 버렸다. 힙스터, 베이글, 커피, 레코드 숍, 마켓……. 아! 가슴 뛰는 단어들이다. 정말!!! -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보컬)

영국의 런던은 역사적인 관광지로서 충분한 줄 알았다. 그러나 「헤이, 런던」을 읽고 지금의 내게 필요한 지금의 런던을 느끼고 싶어졌다. - 이창희(미러볼뮤직 대표)

런던 거리 구석구석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걷는 느낌이다. 나는 이 책이 누군가에게 런던으로 향하는 티켓이 될 수 있음을 예감한다. - 테테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이름난 관광지보다 영국 음악이 좋다면 꼭 읽어야 할 취향 있는 여행책. - 프롬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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