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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8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80쪽 | 145*210*20mm |
| ISBN13 | 9788959581979 |
| ISBN10 | 8959581976 |
예수의 이름을 앞세우는 기도
최하은 저
|
베다니출판사
|
201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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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하은
저자는 23세에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25세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얼마 후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만, 그때부터 20년간 목사의 길을 가지 않으려고 버티고 버티다 불순종함으로 많은 인생의 연단을 받았다. 사회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다해봐서 인생의 경험이 다양하고 풍부하다.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드라마틱한 자신의 삶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과 어려움을 몸으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고 만져주는 영적 의사요 목자가 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한국 교회 안에서 갈수록 찬밥 신세가 되고 있고, 예배와 성도들의 삶에서도 그다지 많이 불리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너무 안타깝게 여기는 가운데 예수님의 귀한 이름이 한국 교회 안에서 더욱 높임을 받고 그로 인해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뜻 안에 온전히 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위기의 본질이 교인 자신들부터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고 경시하고 있는 현실과 관련이 높다고 영적 진단을 내린다. 따라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매우 중요한 신앙의 요건이며, 영적 성장과 승리의 통로라고 확신한다.
저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합동개혁 교단) 신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안산 그리심산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의 이름을 앞세우는 기도’, ‘쓴뿌리를 뽑아야 산다’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한국 교회 안에서 갈수록 찬밥 신세가 되고 있고, 예배와 성도들의 삶에서도 그다지 많이 불리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너무 안타깝게 여기는 가운데 예수님의 귀한 이름이 한국 교회 안에서 더욱 높임을 받고 그로 인해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뜻 안에 온전히 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위기의 본질이 교인 자신들부터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고 경시하고 있는 현실과 관련이 높다고 영적 진단을 내린다. 따라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매우 중요한 신앙의 요건이며, 영적 성장과 승리의 통로라고 확신한다.
저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합동개혁 교단) 신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안산 그리심산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의 이름을 앞세우는 기도’, ‘쓴뿌리를 뽑아야 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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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을 싫어하며 대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차량사고로 우리 부부 모두 절망 가운데 빠졌을 때 하나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퇴원 후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매일 기도하고 목사님의 기도로 제 아픈 허리와 아내의 쇄골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의 이름의 능력의 기도와 은혜로 황무지에서 사업을 일으켜 대형식당에 식품을 납품하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6장(손화평 집사, 남, 30대)」중에서
10년 전부터 사람 앞에만 서면 왠지 자신이 없고 쭈뼛거리는 불편함이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회개의 기도를 계속 했는데 제 오랜 고민이 완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6장(최온유 집사, 남, 40대)」중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성전에 예수의 피를 뿌리노라. 이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를 하자, 제 마음에 담대함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설교에 아내가 감동 받아 울기도 하고, 강단 설교가 더욱 힘이 있고 은혜로운 설교로 변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지난날의 설교가 죄스럽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0년 전부터 사람 앞에만 서면 왠지 자신이 없고 쭈뼛거리는 불편함이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회개의 기도를 계속 했는데 제 오랜 고민이 완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6장(최온유 집사, 남, 40대)」중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성전에 예수의 피를 뿌리노라. 이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를 하자, 제 마음에 담대함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설교에 아내가 감동 받아 울기도 하고, 강단 설교가 더욱 힘이 있고 은혜로운 설교로 변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지난날의 설교가 죄스럽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6장(이믿음 목사, 남, 50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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