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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단련법

지식의 단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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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67g | 128*188*20mm
ISBN13 9788992492515
ISBN10 89924925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체 지적인 정보의 입력에 매일 얼마나 시간을 할당할 수 있을까? 신문이나 잡지를 제외하고 하나의 완결된 텍스트를 읽는 시간을 하루에 얼마만큼 낼 수 있을까? 그 시간에다 자신의 독서능력과 평균수명을 적용해본다면, 앞으로 남은 일생 동안 자신이 몇 권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기가 읽고 싶은 책 모두를 죽기 전까지 읽어낸다는 것은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한 꿈이라는 것이 금세 명약관화해질 것이다.
--- p.13 1장 「정보의 입력과 출력」 중에서

필요한 것은 오로지 정신의 집중뿐이다. 그 이외에 어떤 훈련도 필요치 않다. 최대한 잡념을 떨쳐내고 눈앞의 문장에 정신을 집중한다. 그밖에 어떤 것도 시야에 담지 않고, 아무리 시끄러운 장소에 있어도 귀에는 어떤 것도 들리지 않고, 문장의 의미 이외의 사념은 머릿속에 전혀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까지 이르면, 갑자기 놀랄 만한 속도로 눈이 내달리기 시작한다.
--- p.15 1장 「정보의 입력과 출력」 중에서

끊임없는 입력에 의해 축적되고 형성된 풍요롭고도 개성적인 지적 세계야말로 좋은 출력의 토양이다.
앞서 입력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했지만, 출력에는 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 두 시간이면 읽어치울 수 있는 얄팍한 책이라도 쓰는 입장에서는 100시간에서 200시간 정도는 걸렸을 것이다. 따라서 인생에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까라는 문제와 관련해서도 입력과 출력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어 배분할 것인가를 일단 생각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 p.23 1장 「정보의 입력과 출력」 중에서

분류 자체를 목적으로 삼으면 매끄럽게 분류할 수 없는 항목의 출현은 번거로움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니다. 그렇지만 분류는 어디까지나 수단이다. 목적은 지적인 출력에 있다. 그리고 보다 향상된 지적 출력을 위해서는 그러한 항목의 출현에 촉발 받아 사고의 틀 자체를 새롭게 생각해보는 편이 훨씬 더 유익하다. …이 정도까지 되면 분류는 이미 지적인 생산행위로 상승한다. 이때까지 행해온 것과 같은, 정보를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적인 분류가 더 이상 아니게 된다. 생각과 동시적으로 진행하며 발전해가는 동적인 분류가 된다.
--- p.45 2장 「신문 정보의 정리 그리고 활용법」 중에서

카드는 주제별로 분류한다. 앞서 신문 스크랩의 분류에 대해서 말할 때 이미 밝혔지만 분류는 자기 마음대로,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개인적으로 정보정리를 할 때 늘 유의하는 사항은 타인이 이용할 경우의 편리함 따위는 일체 고려하지 말고, 이것은 100퍼센트 내 전용이라는 대 전제 위에서 가능한 한 품이 덜 들고, 가능한 한 내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배열하는 것이다.
--- p.54 3장 「잡지 정보의 정리에 대하여」 중에서

흥미를 끄는 기사를 색인에서 발견하고 그 기사의 복사를 의뢰함과 동시에 그 잡지 자체를 손에 넣어 해당 기사가 어떠한 목차의 맥락 안에 있었는지를 새삼 확인해보는 과정에서, 색인만을 봤을 때는 알아차릴 수 없었던, 상호비교하며 읽어봐야 할 중요한 기사를 발견하는 일도 심심치 않게 경험한다. 기사만이 아니라 그 호의 광고라든가 독자투고란에 생각지도 못한 정보가 있는 경우도 있다.
--- p.65 3장 「잡지 정보의 정리에 대하여」 중에서

어떤 작업에 돌입할 때 나는 일단 신문 스크랩이든 잡지기사 복사물이든 필요한 것을 이 폴더 안에 옮겨놓는다. 그밖에 다른 자료들도 어쨌든 모두 여기에 넣어버린다. 예컨대 뭔가 생각이 나면 그것을 메모해서 넣어두든가 나중에 이야기할 ‘재료 메모’나 차트 혹은 자료를 다양하게 가공한 것들도 여기에 넣어둔다. 메모란 그 속성상 보존하기가 어렵고 없어지기도 쉬운 것이지만, 이 폴더라면 쉽게 보관해둘 수 있다. 내가 이용하는 것은 B4형인데 이 사이즈를 고른 것은 양 페이지에 걸친 큰 기사들을 복사하여 그대로 여기에 넣을 수 있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p.71 3장 「잡지 정보의 정리에 대하여」 중에서

시민의 독서생활에 있어서 도서관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절대 반대다. 공공기관에서 무료로 대형 식당을 여기저기 만들어 그곳을 시민들의 식생활의 중심으로 삼아야한다는 식의 어리석은 의견을 부르짖는 사람은 공산권에서도 소수일 것이다. 독서는 정신적 식사다. 자신이 읽을 책 정도는 스스로 골라 사고 늘 곁에 두면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 p.93 5장 「입문서에서 전문서까지」 중에서

정부간행물센터라는 곳은 간단하게는 소개할 수 없으리만치, 대단히 내용이 충실한 서점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므로 한 번씩은 가보기 바란다. 가면 반드시 생각지도 못한 발견을 한다. 자기 눈으로 어디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보고 익숙해지는 것이 지름길이다.
--- p.111 6장 「관청정보와 기업정보」 중에서

조사 결과는 올바르더라도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이나 이용 방식이 잘못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다고 볼 수 없는 숫자를 가지고 와서 통계에 의해 증명된 중대 사실이나 되는 양 제 주장을 펼치는 것은 흔한 잘못이다. 그 조사가 가진 여러 전제들(견본추출 방식)을 무시하고 이야기하는 것, 설문의 맥락을 무시하고 하나의 설문에 대한 답만을 뽑아내어 다른 맥락에서 사용하는 것도 자주 저지르는 잘못이다. 악의적인 오용도 있지만 무지 때문에 저지르는 잘못도 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간파하기 위해서도, 자기 스스로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도, 사회조사, 여론조사, 통계 등의 기초적 방법론은 누구나 한번쯤 꼭 배워둘 필요가 있다.
--- p.113 6장 「관청정보와 기업정보」 중에서

데이터 하나하나는 모두 올바르지만 그 데이터 전부를 바탕으로 내린 특정 판단은 옳지 않은 경우도 흔하다. 사물의 일면만을 보고 채취한 데이터를 가지고 사물의 다른 일면에 대해 판단을 내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이 점의 음미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거기에 무엇이 쓰여져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쓰여져 있지 않은가를 세 번이고 네 번이고 생각해보는 일이다. 무엇이 쓰여져 있지 않은가를 간파하는 것은 퍽이나 어려운 일이다. 수련을 필요로 한다.
--- p.115 6장 「관청정보와 기업정보」 중에서

“그런 식으로 너무나도 개괄적이고 포괄적으로 질문을 하시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무엇을 듣고 싶은지, 질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좁혀주시지 않겠습니까? 어떤 점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듣고 싶습니까?” 이렇게 되면 갑자기 말문이 막혀 제대로 된 질문이 나오지 않고 당황하는 사람이 있다. 실은 그 문제에 대해서 예비지식이 변변치 않기 때문에 개괄적이고 포괄적인 질문 대신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질문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 p.124 7장 「‘인터뷰 취재’에 관하여」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묻는다는 것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질문할 때는 반드시 그 문제에 대해 자신도 질문을 받고 있는 것이다. 던진 질문이 질문자에게 되돌아왔을 때 ‘질문하는 것은 질문받는 것’이라는 이중구조가 확연히 떠오른다. 무서운 상대와 맞닥뜨리면 어느새 누가 묻는 자고 누가 답하는 자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플라톤의 대화편이 그 전형적인 예다. 소크라테스에게 질문을 한 자는 역으로 그 질문에 대해 소크라테스로부터 힐문당하면서 결국 질문자 자신의 생각을 역으로 추궁받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물으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묻는다는 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기 위해서라도 플라톤의 대화편 한두 편쯤은 읽어두어야 할 것이다.
--- p.125 7장 「‘인터뷰 취재’에 관하여」 중에서

어떻게 하면 무의식의 능력을 고양시킬 수 있을까? 가능한 한 양질의 입력을 가능한 한 다량으로 해주어야 한다. 그 이외의 수단은 아무것도 없다. 좋은 문장을 쓰고 싶으면 가능한 한 좋은 문장을 가능한 한 많이 읽어야 한다. 그 이외에 왕도는 없다. 문장을 쓰는 방식에 대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문장독본 같은 것은 한 줄도 안 읽어도 좋다. 그런 것을 읽음으로써 얼마간이라도 문장력이 향상되었다는 사람을 나는 한 명도 본적이 없다.
--- p.153 8장 「출력과 무의식의 효용」 중에서

쓰기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번 모은 재료들을 훑어본다. 그때 미리 준비해둔 메모를 본다. 이것이 ‘재료 메모’다. 이것은 간략하면 간략할수록 좋다. 나는 통상 원고지 뒷면을 이용하는데 그 한 장에 모든 것이 포함되도록 써놓는다. ‘한 장에’라는 대목이 중요하다. 메모에 눈길을 던졌을 때 전 재료가 일순간에 시야에 들어오도록 해두는 것이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는 원고용지는 2백자 원고지다.
--- p.175 10장 「재료 메모 · 연표 · 차트」 중에서

나는 어떤 경우라도 자료정리법으로는 다음 두 가지를 사용한다. 연표와 차트다. 자료 내용이 시간별로 배열되는 성격이라면 반드시 연표를 만든다. 지금 ‘연표’라고 말했지만, 자료 내용에 따라서는 시간단위일 때도 있고 날짜단위, 월단위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시간의 흐름을 포함하는 것은 모두 시간별로 배열해보는 것이다. 이 작업의 효용은 대단히 놀라운 측면이 있다. 두세 번 시도해보면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누구나 알 수 있을 테니 우선 해볼 것을 권하는 바다.
--- p.182 10장 「재료 메모 · 연표 · 차트」 ?에서

직업적 회의의 경우는 비록 사실일 거라는 직감이 드는 것마저도 일단은 의심해보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어떤 정보에 대해서도 혹시 저것이 거짓이 아닐까 의심해본다. 그리고 확실히 해두기 위해 자신이 얻은 정보가 거짓이 아님을 확인한다. 소위 ‘안전한 확증’이다.…일반적으로 1차 정보에서 멀어질수록 정보의 질은 떨어진다. 특히 1차 정보와 2차 정보 사이의 낙차落差, 2차 정보와 3차 정보 사이의 낙차는 심하다. 즉, 자신이 현장에 있던 경우와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부터의 전달 정보밖에 얻을 수 없는 경우의 낙차,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경우와 그 내용을 전해 듣는 것밖에 할 수 없는 경우의 낙차는 꽤 큰 것이다.
--- p.208 12장 「회의하는 정신」 중에서

현대사회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는 거대조직은 관청이든, 기업이든, 그 밖의 어떤 조직이든 간에 모두 철저한 정보관리를 행하고 있다. 홍보담당자가 있어 조직 바깥에 널리 알리고 싶은 정보를 적극적으로 유포하는 한편, 조직 바깥으로는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저널리스트를 비롯하여 조직 밖에 있는 누군가가 알고 싶어 왔을 때 이것저것 알아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그만 물러나길 바라는 역할이다. 홍보담당자를 경유하면 그 자체가 이미 정보의 차수를 한 단계 늘리고, 게다가 그것이 정보를 은폐하고 싶어하는 질 나쁜 매개자이기 때문에 정보의 질은 뚝 떨어진다.
--- p.216 12장 「회의하는 정신」 중에서

버벌 저널리즘이 정보의 신뢰도가 낮은 저널리즘의 한 전형이라고 한다면, 또 하나의 전형은 침소봉대 저널리즘이랄까, 간단히 말해서 나무를 보고 숲을 그리는 수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예는 외국의 어느 지방에서 살던 사람이 자기 신변의 사소한 체험으로부터 그 나라 전체를 논하는 책을 쓰는 부류다. 자기의 체험이 그 나라 전체를 논하기에 족할 만큼 풍부한지 어쩐지 따위는 추호도 의심해보지 않는다.
--- p.223 12장 「회의하는 정신」 중에서

추론 면에서의 오류는 ‘전제 수립 방식’, ‘논리 전개’, ‘결론 유도 방식’, 이렇게 세 단계 중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압도적으로 많은 곳은 ‘전제 설정 방식’ 쪽인데 이 사실은 기억해둘 만한 값어치가 있다. 그렇지만 전제 수립 방식의 어디에 오류가 있는지는 그리 간단히 찾아지질 않는다. 그릇된 전제가 은폐된 전제 안에 있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추론이든 표면상에 드러난 전제 이외에 무수한 은폐된 전제들을 갖고 있다. 거기에 오류가 있을 경우, 그것이 은폐된 것인 만큼(그러므로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발견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 p.224 12장 「회의하는 정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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