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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병리학

경제 병리학

: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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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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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11g | 153*224*20mm
ISBN13 9788992873390
ISBN10 899287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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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를 살릴 신 처방전은 ‘경제병리학’으로!


경제에 대한 많은 질문, 그 해답을 찾아라

경제위기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순 없을까?
지금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금융위기에 직면해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부른 금융위기는 세계 전역으로 전염되었고, 경제구조나 경제체력이 약한 나라들은 외환위기까지 겹치면서 경제난이 점점 심각해지고, 그런 나라들의 숫자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경제난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디로 향해 진행하고 있는지, 결국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진단이 아직 뚜렷하게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각종 위기설과 파국설만 난무할 따름이다. 병리학적 접근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럼, 경제병리학적으로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처방해야 할까?
경제는 종종 위기적 상황을 맞곤 한다. 지금 세계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도 전형적인 질병의 증상이다. 이런 경제질병을 제때에 치유하기 위해서는 병리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경제위기나 경제파국의 예방을 위해서도 병리학을 경제학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경제병리학을 탄생시켜야 한다.
고 양신규 박사가 '한국의 그린스펀'이라고 부른 최용식 소장(21세기경제학연구소)은 "만약 우리 경제학계가 세계 최초로 경제병리학을 탄생시켜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세계 경제학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경제병리학적 접근을 요구한다.
그는 최근 '경제학에 병리학을 도입해야 한다'는 명제로 책을 출간하여 경제학계는 물론이고 경제전문가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경제병리학을 알아야 경제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고, 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일도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변이다.
경제병리학은 경제현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능력을 키워줄 것이며, '죽은 경제학'을 살려낼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 틀림없다.
경제학은 경제를 유기체로 간주한다. 따라서 경제의 병리학적 접근은 경제공황의 발생 원리를 밝힐 수 있게 하고, 경제공황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몰아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병리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의 축적이 필수적이며, 여기에는 오랜 세월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먼저 출발한 나라가 비교적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의 지위와 학문적 패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경제란 스스로 회복력을 보일 때에도 경기를 후퇴시키는 경제정책을 펼치면 다시 악순환 과정으로 접어들곤 한다. 다시 말해, 경제정책이란 경제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아주 중요한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그 처방이 경제질병을 오히려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경제병리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병리학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최소한 경제를 치유하기는커녕 오히려 악순환시킬 정책의 선택은 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병리학의 임상경험을 축적시키면 경제정책의 후유증과 부작용에 대한 검토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간혹 발생하곤 하는 경제질병을 최소의 비용과 고통으로 이겨내는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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