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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1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24쪽 | 732g | 180*230*20mm |
| ISBN13 | 9788947541725 |
| ISBN10 | 894754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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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P&P
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_www.pnpglobal.net
P&P는 부동산금융, 개발, 컨설팅, 전문직 등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로 국내외 부동산금융 시장의 정보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온라인 회원 2만여 명, 현업 전문가 회원 500여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금융 커뮤니티로 부동산금융, 개발, 시장 상황 정보뿐만 아니라 채용공고, 교육·세미나 일정 등 다양한 업계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업계 전문가 간의 인적 네트워크 공유도 가능하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부동산금융 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가이드북 『부동산금융 커리어 바이블』을 출간했고 2012년부터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P&P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손봉국
중앙대, 국민대 법무대학원 석사과정/ (현)LH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위원/ (현)경일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 대표
윤정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삼정KPMG, GE Real Estate, 한화생명(대체투자사업부)/ (현)이지스자산운용 해외투자본부장(이사)
이철민
단국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기술경영석사/ CCIM, 부동산 자산운용전문인력/ 신영에셋, 삼성에버랜드 PM컨설팅그룹/ (현)코람코자산운용 투자운용팀 차장
김현태
서울대 지리학과/ 하나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현대라이프생명보험/ (현)테라핀테크
김재윤
홍익대, 연세대 경제대학원/ AICPA, CCIM/ IBK기업은행, 신영, 한화손해보험/ (현)RE Network
이창재
건국대 부동산학과/ CCIM, 자산운용전문인력/ (현)롯데자산개발 해외사업부문 해외사업팀
김정기
성균관대 경영학과/ 한화건설 건축영업팀/ (현)KT 공간loT사업팀(부동산개발파트)
박준철
건국대 부동산금융전공 석사/ CCIM/ 하나신탁 신탁영업팀/ (현)한국자산신탁 신탁사업본부 차장
조광래
경성대, 서울시립대 도시공학 석사/ 하나자산신탁, 알파에셋자산운용, 리치먼드자산운용/ (현)코람코자산운용 투자운용팀 차장
신수근
서울대 경제학부 학사 및 석사/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부/ (현)동부증권 부동산금융팀
정현섭
홍익대, 연세대 경영학 석사/ KB부동산신탁 리츠사업본부/ (현)신안세무법인 세무사
박민호
홍익대 법학과/ 자산운용전문인력/ 흥국자산운용, 하우자산운용/ (현)하이투자증권 IB AI팀
정원구
인하대, 건국대 부동산학과 석사, 단국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MRICS/ 현대엠코/ (현)CBRE코리아 Asset Services 차장
강재성
서울대, 건국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MAI, CCIM/ (현)메이트플러스 평가법인 Colliers VAS 팀장 겸직
이승환
사법연수원 36기/ 서울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현)법무법인 넥서스 구성원변호사
최기헌
건국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MAI, CCIM/ (현)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박주식
CBRE코리아 Asset Services Team/ (현)미래에셋컨설팅 부동산관리본부
P&P는 부동산금융, 개발, 컨설팅, 전문직 등 종사자들로 구성된 ‘부동산금융 전문가 네트워크’로 국내외 부동산금융 시장의 정보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온라인 회원 2만여 명, 현업 전문가 회원 500여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금융 커뮤니티로 부동산금융, 개발, 시장 상황 정보뿐만 아니라 채용공고, 교육·세미나 일정 등 다양한 업계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고 업계 전문가 간의 인적 네트워크 공유도 가능하다. 취업 준비생들에게 부동산금융 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가이드북 『부동산금융 커리어 바이블』을 출간했고 2012년부터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P&P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손봉국
중앙대, 국민대 법무대학원 석사과정/ (현)LH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위원/ (현)경일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 대표
윤정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삼정KPMG, GE Real Estate, 한화생명(대체투자사업부)/ (현)이지스자산운용 해외투자본부장(이사)
이철민
단국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기술경영석사/ CCIM, 부동산 자산운용전문인력/ 신영에셋, 삼성에버랜드 PM컨설팅그룹/ (현)코람코자산운용 투자운용팀 차장
김현태
서울대 지리학과/ 하나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현대라이프생명보험/ (현)테라핀테크
김재윤
홍익대, 연세대 경제대학원/ AICPA, CCIM/ IBK기업은행, 신영, 한화손해보험/ (현)RE Network
이창재
건국대 부동산학과/ CCIM, 자산운용전문인력/ (현)롯데자산개발 해외사업부문 해외사업팀
김정기
성균관대 경영학과/ 한화건설 건축영업팀/ (현)KT 공간loT사업팀(부동산개발파트)
박준철
건국대 부동산금융전공 석사/ CCIM/ 하나신탁 신탁영업팀/ (현)한국자산신탁 신탁사업본부 차장
조광래
경성대, 서울시립대 도시공학 석사/ 하나자산신탁, 알파에셋자산운용, 리치먼드자산운용/ (현)코람코자산운용 투자운용팀 차장
신수근
서울대 경제학부 학사 및 석사/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부/ (현)동부증권 부동산금융팀
정현섭
홍익대, 연세대 경영학 석사/ KB부동산신탁 리츠사업본부/ (현)신안세무법인 세무사
박민호
홍익대 법학과/ 자산운용전문인력/ 흥국자산운용, 하우자산운용/ (현)하이투자증권 IB AI팀
정원구
인하대, 건국대 부동산학과 석사, 단국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MRICS/ 현대엠코/ (현)CBRE코리아 Asset Services 차장
강재성
서울대, 건국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MAI, CCIM/ (현)메이트플러스 평가법인 Colliers VAS 팀장 겸직
이승환
사법연수원 36기/ 서울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현)법무법인 넥서스 구성원변호사
최기헌
건국대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수료/ MAI, CCIM/ (현)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박주식
CBRE코리아 Asset Services Team/ (현)미래에셋컨설팅 부동산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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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업계에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활동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 외국계 투자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리츠(REITs) AMC, 부동산컨설팅회사,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이 각각의 이해 관계자 또는 협력 업체들이 서로 협업을 잘할 때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각각의 플레이어들의 역할들을 살펴보자.
--- p.15「STEP 01 부동산금융 개관」중에서
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오피스 빌딩의 소유주인 C전자는 최근 관련 업종의 성장성 저하 및 이에 따른 부채 비율 증가에 따라 부득이하게 본사 사옥의 매각 후 재임차(Sale & Leaseback)를 추진하게 되었다. 총무팀의 정매각 차장이 실무 담당자로, 재정팀의 유상무 상무가 매각 총괄 임원으로 내정되어 공식적인 ‘사옥 매각 T/F’를 출범하게 되었다. 재정팀장인 유 상무는 재정팀과 회계팀에서만 근무한 탓에 부동산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므로 실질적인 매각 거래(Deal)는 총무팀 부동산 파트를 맡은 정매각 차장이 리드할 예정이며, 최고가로 처분하는 것이 T/F의 절대적인 지상과제였다. 이번 사례에서는 C전자가 매각을 추진 중인 본사 사옥의 매입을 검토하고 있는 G자산운용사의 실무 담당자 박자산 과장이 최운용 팀장의 지도로 K연기금 곽기금 과장과 H보험사 장보험 매니저 등 업무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하고 투자를 끌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자산운용사는 어떻게 딜을 발굴하고 매도자와 협상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어떻게 투융자를 유치해 성공적인 딜 클로징을 끌어내는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 p.151「STEP 02 가상 종합 프로젝트」중에서
자산실사 초기 자료를 바탕으로 티저(Teaser, 투자제안서 전 단계의 투자 상품의 약식 설명서)를 작성해 투자기관 및 대출기관과의 미팅을 잡았다. 우선 우리가 주요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는 C사를 방문해 티저를 바탕으로 리츠 상품을 설명했다. C사의 초기 의견은 투자 부동산인 A빌딩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매매금액이 자신들 생각보다 다소 높다는 의견이다. 주요 대출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D사에서도 C사와 같이 매매금액이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금액보다 다소 높으며 매매 대금이 일부 조정되면 충분히 대출이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투자 및 대출기관 담당자들 또한, 내부 심의를 거쳐 투자 및 대출이 확정되기 때문에 매매 대금이 어느 정도 수준이면 가능하다는 확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평소 우리와 관계가 좋은 기관들이므로 담당자들의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내부 심의를 올려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 p.250「STEP 03 회사별 가상 프로젝트」중에서
연면적 약 1만 평으로 투자 목적형 자산에 적정 규모일 뿐만 아니라 실수요 법인이 사옥용으로 매입하기에도 적정한 규모라고 판단된다. 통상 연면적 규모가 1만 평 이상이 되어야 서울 기준 자산 규모가 최소 1,000억 원 이상은 되므로 운용사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운용 보수를 기대할 수 있고, 실수요 법인 입장에서도 기업의 대외적 인지도를 드러내기에 적합한 규모로 선호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정 규모의 오피스는 향후 매각 시 투자 회사와 실수요 법인 간 경쟁을 통해 매각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이 투자의 핵심은 비교적 신축 건물로 안정적인 임대 현황(임대율 99.54%)을 보이고, 우수한 지하철 접근성, 경쟁 빌딩 대비 낮은 임대가로 꾸준한 임차 수요가 예상되어 향후 임대 가격 인상 시 자산 가치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 p.301「STEP 04 케이스 스터디」중에서
안녕하세요. 한화63시티 리서치 업무를 맡은 이송미라고 합니다. 2012년 겨울에 처음 참여하게 된 멘토링 클래스 1기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업계 선배님들과 같은 분야의 꿈을 가진 멘티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던 그 시간을 돌아보면 참 좋았던 기억이자 절 이 자리에 있게 한 소중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경험과 실력이 부족하지만, 그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처럼 저도 이 업계에 진입하고 싶은 분들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주는 멘토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분들께 저만의 작은 팁들을 공유하고자 하니,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p.15「STEP 01 부동산금융 개관」중에서
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오피스 빌딩의 소유주인 C전자는 최근 관련 업종의 성장성 저하 및 이에 따른 부채 비율 증가에 따라 부득이하게 본사 사옥의 매각 후 재임차(Sale & Leaseback)를 추진하게 되었다. 총무팀의 정매각 차장이 실무 담당자로, 재정팀의 유상무 상무가 매각 총괄 임원으로 내정되어 공식적인 ‘사옥 매각 T/F’를 출범하게 되었다. 재정팀장인 유 상무는 재정팀과 회계팀에서만 근무한 탓에 부동산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므로 실질적인 매각 거래(Deal)는 총무팀 부동산 파트를 맡은 정매각 차장이 리드할 예정이며, 최고가로 처분하는 것이 T/F의 절대적인 지상과제였다. 이번 사례에서는 C전자가 매각을 추진 중인 본사 사옥의 매입을 검토하고 있는 G자산운용사의 실무 담당자 박자산 과장이 최운용 팀장의 지도로 K연기금 곽기금 과장과 H보험사 장보험 매니저 등 업무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하고 투자를 끌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자산운용사는 어떻게 딜을 발굴하고 매도자와 협상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어떻게 투융자를 유치해 성공적인 딜 클로징을 끌어내는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 p.151「STEP 02 가상 종합 프로젝트」중에서
자산실사 초기 자료를 바탕으로 티저(Teaser, 투자제안서 전 단계의 투자 상품의 약식 설명서)를 작성해 투자기관 및 대출기관과의 미팅을 잡았다. 우선 우리가 주요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는 C사를 방문해 티저를 바탕으로 리츠 상품을 설명했다. C사의 초기 의견은 투자 부동산인 A빌딩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매매금액이 자신들 생각보다 다소 높다는 의견이다. 주요 대출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 D사에서도 C사와 같이 매매금액이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금액보다 다소 높으며 매매 대금이 일부 조정되면 충분히 대출이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투자 및 대출기관 담당자들 또한, 내부 심의를 거쳐 투자 및 대출이 확정되기 때문에 매매 대금이 어느 정도 수준이면 가능하다는 확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평소 우리와 관계가 좋은 기관들이므로 담당자들의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내부 심의를 올려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 p.250「STEP 03 회사별 가상 프로젝트」중에서
연면적 약 1만 평으로 투자 목적형 자산에 적정 규모일 뿐만 아니라 실수요 법인이 사옥용으로 매입하기에도 적정한 규모라고 판단된다. 통상 연면적 규모가 1만 평 이상이 되어야 서울 기준 자산 규모가 최소 1,000억 원 이상은 되므로 운용사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운용 보수를 기대할 수 있고, 실수요 법인 입장에서도 기업의 대외적 인지도를 드러내기에 적합한 규모로 선호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정 규모의 오피스는 향후 매각 시 투자 회사와 실수요 법인 간 경쟁을 통해 매각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이 투자의 핵심은 비교적 신축 건물로 안정적인 임대 현황(임대율 99.54%)을 보이고, 우수한 지하철 접근성, 경쟁 빌딩 대비 낮은 임대가로 꾸준한 임차 수요가 예상되어 향후 임대 가격 인상 시 자산 가치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 p.301「STEP 04 케이스 스터디」중에서
안녕하세요. 한화63시티 리서치 업무를 맡은 이송미라고 합니다. 2012년 겨울에 처음 참여하게 된 멘토링 클래스 1기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업계 선배님들과 같은 분야의 꿈을 가진 멘티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던 그 시간을 돌아보면 참 좋았던 기억이자 절 이 자리에 있게 한 소중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경험과 실력이 부족하지만, 그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처럼 저도 이 업계에 진입하고 싶은 분들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주는 멘토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분들께 저만의 작은 팁들을 공유하고자 하니,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p.394「STEP 05 인터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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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산업은 건설과 금융이 융합하면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운 부동산금융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 현업 종사자와 취업 및 이직 준비생, 공공개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LH 인천지역본부장 김수종
과거 부동산 투자 업무는 건설회사 중심의 단순한 건설시공과 시설운영 관리의 영역에 머물렀으나 최근 우리나라에도 부동산 개발, 운영, 투자, 관리에 이르는 영역에서 디자인, 리테일, 서비스, 금융, IT 등 전문화된 다양한 영역의 컨버전스가 일어나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미래의 트렌드에 맞는 각 분야의 지식과 현업의 다양한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 종사자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 진입을 희망하는 미래의 인재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유용한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 롯데자산개발(주) 대표이사 김창권
2000년 이후 한국의 부동산금융 시장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이제 선진국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팽창하는 부동산금융 시장의 크기에 발맞춰 더 많은 부동산금융 인력들이 시장에 필요할 것인바 『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은 전편에 이어 부동산금융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뚜렷이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이현승
『부동산금융 커리어 바이블』에 이은 『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의 출간을 축하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부동산금융 업계의 소개서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금융 사례를 실무 전문가들이 섹터별로 나누어 제시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종합적이고 다양한 지식이 필수적인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실제와 가상을 넘나드는 사례에 대한 상세한 서술은 전문가에게도 숙독을 권할 만한 정도다.
-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 이현석
- LH 인천지역본부장 김수종
과거 부동산 투자 업무는 건설회사 중심의 단순한 건설시공과 시설운영 관리의 영역에 머물렀으나 최근 우리나라에도 부동산 개발, 운영, 투자, 관리에 이르는 영역에서 디자인, 리테일, 서비스, 금융, IT 등 전문화된 다양한 영역의 컨버전스가 일어나는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미래의 트렌드에 맞는 각 분야의 지식과 현업의 다양한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 종사자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 진입을 희망하는 미래의 인재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유용한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 롯데자산개발(주) 대표이사 김창권
2000년 이후 한국의 부동산금융 시장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이제 선진국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팽창하는 부동산금융 시장의 크기에 발맞춰 더 많은 부동산금융 인력들이 시장에 필요할 것인바 『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은 전편에 이어 부동산금융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뚜렷이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이현승
『부동산금융 커리어 바이블』에 이은 『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의 출간을 축하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부동산금융 업계의 소개서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자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금융 사례를 실무 전문가들이 섹터별로 나누어 제시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종합적이고 다양한 지식이 필수적인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실제와 가상을 넘나드는 사례에 대한 상세한 서술은 전문가에게도 숙독을 권할 만한 정도다.
-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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