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참 아름답다. 그것만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글도 무작정 쏟아 놓은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성경의 가르침을 세심하게 풀어 주어 창조주이며 구속주이신 삼위 하나님을 이해하게 한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그리고 어린이를 제자 삼기 원하는 어른들에게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었다.”
- 리처드 개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성경신학 및 조직신학 명예 교수)
“어린이를 제자로 만드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 이 책은 자녀를 제자로 삼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갖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앨버트 몰러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총장)
“좋은 어린이 책을 만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 책은 그림도 글도 정말 아름답다. 저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놀랍고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은 바로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 조엘 비키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오늘날 교회에는 훌륭한 신학자도 많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교사도 많다. 그러나 저자처럼 두 가지를 다 갖춘 사람은 별로 없다. 우리가 성경의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도록 돕는 이 멋진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 저스틴 테일러 (『ESV 스터디 바이블』 책임 편집자)
“재미있고, 정확하고, 종합적이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조직신학 책이다. 자녀에게 몇 번이고 반복하여 읽어 주어도 될 그런 책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 아이들은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즐거워할 것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는 스스로 읽으려 할 것이다.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어린이 책이다.”
- 돈 휘트니 (성경적 영성학 교수,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부학장)
“이 놀라운 작품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 철저히 성경적이고, 교리적으로 건전하며, 복음 중심적이다. 게다가 글도 잘 썼고 그림 또한 정교하다. 나도 손자들을 위해 이 책을 사서 함께 거듭해서 읽으려고 한다. 최고의 책으로 추천한다.”
- 그리어 앨리슨 (서던 뱁티스트 기독신학 교수, 복음주의 신학회 총무)
“아이들에게 신학을 명쾌하고 논리적으로 소개하는 아주 좋은 그림책이다.”
- 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대학 및 신학대학원 신약 및 성경신학 부교수)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모든 연령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감하게 한다. 나 역시 손자와 함께 이 책을 읽을 날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 R. J. 고어 (얼스킨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자녀에게 성경적인 신학을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탁월한 책이다. 저자는 견고한 개혁신학의 진리를 아주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을 함께 공부하는 동안 부모들은 아이들이 ‘이해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 게리 브리시어스, (포틀랜드, 웨스트 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성경에 젖어 있고 신학이 풍부하며 글이 명확할 뿐 아니라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성령님이 이 책을 사용하셔서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의 반석 위에 세우고 일평생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 매튜 하먼, (그레이스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우리 믿는 자들이 사랑하는 기본적 성경적 교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시각적 수단을 제공한다.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는다면 하나님의 진리가 생생하게 살아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기초 교리를 가르치고 훈련하는 데 이 탄탄한 작품을 사용할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로드 컬버스턴 주니어 (노스캐롤라이나 살로트의 개혁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마티 마쵸스키는 환상적인 이야기꾼이다. 앤디 맥과이어의 그림도 아주 아름답다. 이들의 아동 신학은 놀랍도록 매력적이면서 성경에 충실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자레드 케네디, 켄터키 주 루이빌 소재 소전 커뮤니티 교회 가정담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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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조직신학을 가르치거나 가정예배를 드리려고 애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다. 마티는, 성경에 충실하고 복음 중심적이며 창조적으로 구성되고 쉽게 사용 가능한 자료를 만들어서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누리도록 부모들이 양육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밥 카우플린 (소버린 그레이스 뮤직 대표)
“우리 손주들에게 도움이 될 자료를 늘 찾아왔는데 지금 또 하나를 찾았다. 마티 마쵸스키가 또 해냈다. 이 책은 하나님, 성경, 그리스도와 십자가 등에 관한 엄청난 진리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애하게 해 준다. 이 책을 우리 손주 열둘 모두에게 전해 주려고 한다.”
- C. J. 매허니 (루이빌 소버린 그레이스 교회)
“나는 이 책에 한순간에 매료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 기독교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쉽게 쓰였는데, 그 깊이와 아름다움은 어른들도 감동시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복음을 수정처럼 분명하게 전한다. 어린이 예배나 가족 예배를 드리는 데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존 블룸 (www.desiringgod.org 대표)
“나는 마티 마쵸스키의 책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더 좋아한다. 이 책은 또 하나의 아름답고 창조적인 책으로 깊고 심오한 진리를 아이들이 이해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하기를 권하고 싶다.”
- 팀 챌리스, www.challies 대표)
“이 책은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가정예배 자료를 찾는 부모들과 성경의 핵심 주제를 알이 권하는 아이들에게 꼭 맞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자의 다른 책과도 잘 조화된다.”
데니슨 군더슨 (저자, 그레이스 앤 트루스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