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어스킬 특유의 철학과 기초 경제학 개념들이 적절히 배합된 책.”
- 수 데스몬드-헬만 Sue Desmond-Hellmann,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최고경영자
“훌륭하다. 우리의 직관을 배반하는 통찰력으로 가득하며 막힘 없이 술술 읽힌다. 맥어스킬의 조언 덕에 기부하던 단체 두 곳을 바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 『가디언 The Guardian』
“옳은 일을 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옳은 일을 손쉽게 실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탁월한 입문서.”
- 복스닷컴 Vox.com
“유려한 필치와 명민한 솜씨로 풀어낸 책.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스티븐 레빗 Steven Levitt, (『괴짜경제학 Freakomics』 『세상물정의 경제학 When to Rob a Bank』 저자)
“‘최대다수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불멸의 화두를 파고드는 책이다. 윤리적 소비와 직업 활동, 기부와 자원봉사에 특별한 가치를 더해 줄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
- 애덤 그랜트 Adam Grant,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오리지널스 Originals』 저자)
“자기만족이나 생색내기가 목적이 아닌, 타인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선행을 위한 완벽한 지침서.”
-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저자)
“냉철하면서도 흡입력 있게 베풂의 정신을 설파한다.”
- 레이드 호프만 Reid Hoffman, (링크드인 LinkedIn 의 공동 창립자·회장)
“더 나은 진로, 보다 나은 삶, 더 살기 좋은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필독서.”
- 피터 싱어 Peter Singer, (프린스턴대학교 생명윤리학과 교수, 『동물 해방 Animal Liberation』 『효율적 이타주의 The Most Good You Can Do』 저자)
“인류의 생존보다 담배 광고에 더 많은 돈을 쓰는 시대. 이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로잡으려면 효율적 이타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를 진정으로 바로잡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 잔 탈린 Jaan Tallinn, (스카이프 Skype, 카자 Kazaa, 메타메드 MetaMed 공동 창립자)
“지금껏 기부에 관해 나온 책 중 가장 귀중한 조언이 담긴 책.”
- 폴 브레스트 Paul Brest, (스탠퍼드 자선·시민사회센터 Stanford Center for Philanthropy and Civil Society 공동이사)
“효율적으로 선행을 베풀고 싶은가?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타일러 카우언 Tyler Cowen,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중간은 없다 Average is Over』 저자)
“이 책을 읽지 않고 ‘착한 일’을 하려다간 자칫 당신 자신과 남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 찰리 브레슬러 Charlie Bresler,(멘스웨어하우스 Men’s Wearhouse 부사장, ‘당신이 구할 수 있는 생명 Life You Can Save ’ 상임이사)
“독창적인 사유, 명쾌한 설득력, 뛰어난 실용성이라는 삼박자를 두루 갖춘 책. 독자들에게 분연히 일어나 세상을 마주보라고 촉구한다. 이 책은 사회 변혁을 요구하는 선언문이며 맥어스킬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이상적인 인물이다.”
- 에릭 드렉슬러 Eric Drexler,( 나노공학자, 『창조의 엔진 Engines of Creation』 저자)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력교정 수술을 받은 것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우리 브램 Uri Bram,(『통계로 생각하기 Thinking Statistically』 저자)
“읽는 내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 닉 쿠니 Nick Cooney, (『효과적인 선행 How to Be Great at Doing Good』 저자
“이타적 충동을 지혜롭게 조율해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소임을 다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선을 행하는 셈이다.”
- 마틴 리스 Lord Martin Rees, (전 영국학술원장)
“철학자는 관념에만 사로잡힌 채 행동에 나서지 않는, 범접 불가한 메마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틀렸다. 맥어스킬은 이성과 감성을 결합시켜야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방법을 직접 보여 주고 실천하는 철학자다.”
- 딘 칼런 Dean Karlan, (예일대학교 교수, 『빈곤의 덫 걷어차기 More Than Good Intentions』 저자)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나태한 신화를 깨뜨리는 동시에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조슈아 그린 Joshua Green, 하버드 도덕인지연구소 소장, 『도덕적 공동체 Moral Tribes 』 저자)
“거대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자선운동의 중심에 이 책이 자리할 것이다.”
- 오브리 드 그레이 Aubrey de Grey, (SENS연구재단 수석과학담당관)
“선의의 독지가들과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돈과 자원을 헛되이 낭비하는 경우를 숱하게 봐 온 터다. 감정에 치우쳐 무분별하게 자선사업을 펼칠 게 아니라 실증 자료와 명석한 판단을 동원해 최대한의 선을 베풀어야 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한 유쾌한 실천 지침이다.”
짐 그린바움 Jim Greenbaum (그린바움재단 창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