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테레사 톰슨(Teresa L. Thompson, University of Dayton)
1980년에 템플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데이튼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Health Communication의 편집장을 맡아왔으며,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4권의 저서와 40여 편의 논문을 집필하거나 편집했다. 의사-환자의 상호작용, 장기기증, 장애와 커뮤니케이션, 젠더 이슈와 같은 분야를 주로 연구해 왔다. Human Communication Research, Social Science and Medicine, Sex Roles, Public Opinion Quarterly, Progress in Transplantation 등의 여러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 미국 커뮤니케이션 학회에서 ‘올해의 헬스 커뮤니케이션 학자’로 선정되었다.
저자 : 얼리샤 도르시(Alicia M. Dorsey, Texas A & M University)
웨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를, 인디애나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거쳐, 퍼듀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시간 주립대학교의 의과 대학에서 심리사회 의학(psychosocial medicine)과 의사-환자 간 상호작용에 주력하여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와 코넬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8년부터 텍사스 A&M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텍사스 A&M 대학교의 건강과학센터(Health Science Center)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개발 & 커뮤니티 봉사(Program Development & Community Outreach)’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캐서린 밀러(Katherine I. Miller, Texas A & M University)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1985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안넨버그 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주립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캔사스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부터 현재까지 텍사스 A&M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직 커뮤니케이션, 헬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가족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으며, 개인과 헬스 서비스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지원, 직장 내 감정과 스트레스, 그리고 전문적 또는 건강 도우미(health caregiver)를 위한 정체성 개발 등과 같은 영역에 연구의 중점을 두고 있다. Organizational Communcation: Approaches and Processes과 Communication Theories를 저술했으며, 20여 편에 가까운 북 챕터를 썼다. Management Communication Quarterly의 편집인으로 일한 바 있으며, Journal of Applied Communication Research, Management Communication Quarterly, Health Communication, 그리고 Journal of Family Communication 등 여러 학술지에 3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 : 록산 패롯(Roxanne Parrott,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친 후, 같은 대학에서 1987년에 석사학위와 1990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지아 대학교의 교수를 거쳐,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아트 & 사이언스(Arts & Sciences) 학과와 헬스 정책 행정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헬스리스크커뮤니케이션센터(Center for Health & Risk Communication)를 설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대인 간 영향력, 자아노출, 프라이버시, 암예방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의 행동적응을 돕는 헬스 메시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08년에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회와 미국 커뮤니케이션 학회의 헬스 커뮤니케이션 분야 ‘올해의 박사논문 지도상’ 수상을 비롯하여 여러 학회에서 여러 논문상과 연구상을 수상하였다. 7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25여 편의 북 챕터를 저술, 80여 편이 넘는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녀의 논문은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 Health Communication, Journal of Cancer Educ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Human Communication Research, Social Science & Medicine, Maternal & Child Health Journal, Health Promotion Practice, Women’s Health Issues, Health Policy, Health Marketing Quarterly, Journal of Applied Communication Research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2001년)와 매스미디어 박사학위(2004년)를 받았다. 2005년부터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홍보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으로, 특히 커뮤니티-기반의 공중 헬스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의 초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디어 사회』(공저)가 있으며, Journal of Communication, Health Education & Behavior, Asia-Pacific Journal of Public Health, Journal of Advertising, Journal of Media Economics, International Journal of Aging and Human Development 등의 저널에서 그의 논문을 찾아 볼 수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광고회사 코래드에서 카피라이터와 AE로 5년간 재직한 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2001년)와 박사학위(2005년)를 받았다. 조지아 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미시간 주립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디어 관련 헬스 커뮤니케이션이 관심 분야로, 미디어가 사회인지, 사회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미국아동학대금지기관(Prevent Child Abuse America), 미시간어린이트러스트펀드(Children Trust Fund of Michigan), 미시간건강의료기관(Blue Cross Blue Shield of Michigan), 미시간금연운동협회(Tobacco-Free Michigan), 미시간커뮤니티건강흡연담당지부(Michigan State of Community Health- Tobacco Section)에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학회에서 발표하거나 출판했으며, Journal of Communication, Communication Research, Journalism & Mass Communication Quarterly, Journal of Advertising,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 Health Communication, Health Education & Behavior, Health Promotion & Practice 등의 저널에서 그녀의 논문을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