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도킨스의 신

도킨스의 신

: 이기적 유전자에서 만들어진 신 까지

[ 개정판 ]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330
정가
13,500
판매가
12,82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85g | 152*221*20mm
ISBN13 9791187942153
ISBN10 11879421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지연
카이스트에서 경영과학을 전공하고 미국 듀케인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현재 미국 카네기공립도서관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서는 무신론자였다가 기독교인이 된 맥그라스가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무신론자로 돌아선 도킨스를 비판하는 책이다. 하지만 본서는 도킨스의 사상만이 아니라 그의 우상이었던 다윈과 다윈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사상적 배경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가장 탁월하게 비판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도킨스가 처음에는 훌륭한 대중 과학 해설가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여 반종교적 논객으로, 나아가 기독교와 전면전을 벌이는 전사로 전락한 과정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이를 저자는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만들어진 신』은 무신론을 격렬히 옹호하는 저술이지, 과학적 대중화에 기여하는 저술이라고 볼 수 없다.”라는 말로 결론짓고 있다. 필자는 기독교적 과학관에 관심이 있지만 시간적으로나 지적 배경의 제한으로 도킨스의 방대한 저술들에 대해 비판적 읽기를 할 형편이 되지 않는 모든 분들에게 본서는 필독서라고 믿는다.
- 양승훈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맥그라스는 이 책에서 영국 옥스퍼드의 리처드 도킨스가 생물학에서 신학으로 나아가게 되었는가를 그의 다양한 저작들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그 가운데 나타나는 도킨스의 맹점을 차분하지만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기적 유전자』에서 도킨스가 널리 활용한 ‘밈(meme)’의 개념이 지닌 불합리성과 허구성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것을 통해 맥그라스의 탁월함이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 최근 생물학 및 유전학의 발전과 관련하여 기독교 변증학에 관심을 지닌 모든 신학자, 신학도, 평신도들에게 일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이신열 (고신대학교 교의학 교수)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