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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3월 03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150*225*20mm |
| ISBN13 | 9788984754881 |
| ISBN10 | 8984754889 |
하나님, 왜 침묵하십니까?
: 하박국을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섭리
케이 아더 저 / 프리셉트 역
|
프리셉트
|
2011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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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케이 아더 Kay Arthur
케이 아더(Kay Arthur)는 남편 잭 아더(Jack Arthur)목사와 함께 프리셉트 국제본부의 창설자이며, 탁월한 귀납적 성경연구 교재인 프리셉트 시리즈의 저자다. 케이는 “프리셉트 성경연구”와 라디오 및 TV 프로그램인 “Precepts for Life”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있다. 또한 10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 이름에 숨겨진 비밀」 등은 한국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프리셉트 성경의 적극적인 대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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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1-04-29
이 책은 프리셉트 국제본부의 창설자이며, 탁월한 귀납적 성경연구 교재인 프리셉트 시리즈의 저자인 케이 아더의 작품 중 하나이다. 원제는 「Where are you when bad things happen?」으로, 한국에서는 프리셉트 Lord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로 1992년 첫선을 보였다. 그리고 올 초,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개정판을 통해 나와 처음 만나게 된 이 책은, 편집하는 내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더불어 나는 케이 아더 특유의 필체와 함께 프리셉트 도서가 가진 고유한 매력으로 푹 빠지게 되었다. 단행본과 G.B.S.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이 책은, 나의 질문과 의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하나 정리해 주었다.
의심이 일어날 때, 불법이 만연할 때, 하나님께 질문하고자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두 가지 일을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첫째, 항상 열려 있는 아버지의 품으로 즉시 달려가라. 우리는 주권자이시며, 전능하신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팔을 의지하지 말자. 모든 것 되신 하나님께 우리의 삶 전체를 온전히 맡기자. 둘째,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활동이다. 그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여,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당신은 제가 신뢰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모든 것 되신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믿음으로 맡긴다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한다면,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그 힘은 우리가 사슴의 발로 높은 곳에 다니게 해 줄 것이다. 사슴의 발은 미끄러지지 않는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넘어지게 되는 어려운 때가 종종 있다. 그때 그들은 하나님보다는 사람이나 그 외 다른 것에 의지한다.
하나님께 달려가자.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자신의 힘으로 삶을 다루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자. 구원의 하나님으로 즐거워하자. 하나님은 어떤 곤경에서든지 구원하실 수 있다. 그분은 또한 그 곤경을 통과하게 하실 수 있다. 그분은 우리의 힘이 되셔서 우리를 사슴의 발로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실 것이다. 셀라!
개정판을 통해 나와 처음 만나게 된 이 책은, 편집하는 내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더불어 나는 케이 아더 특유의 필체와 함께 프리셉트 도서가 가진 고유한 매력으로 푹 빠지게 되었다. 단행본과 G.B.S.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이 책은, 나의 질문과 의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하나 정리해 주었다.
의심이 일어날 때, 불법이 만연할 때, 하나님께 질문하고자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두 가지 일을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첫째, 항상 열려 있는 아버지의 품으로 즉시 달려가라. 우리는 주권자이시며, 전능하신 아버지의 품에 안길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팔을 의지하지 말자. 모든 것 되신 하나님께 우리의 삶 전체를 온전히 맡기자. 둘째,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활동이다. 그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여,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당신은 제가 신뢰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모든 것 되신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믿음으로 맡긴다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한다면,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 그 힘은 우리가 사슴의 발로 높은 곳에 다니게 해 줄 것이다. 사슴의 발은 미끄러지지 않는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넘어지게 되는 어려운 때가 종종 있다. 그때 그들은 하나님보다는 사람이나 그 외 다른 것에 의지한다.
하나님께 달려가자.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을 때, 자신의 힘으로 삶을 다루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자. 구원의 하나님으로 즐거워하자. 하나님은 어떤 곤경에서든지 구원하실 수 있다. 그분은 또한 그 곤경을 통과하게 하실 수 있다. 그분은 우리의 힘이 되셔서 우리를 사슴의 발로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실 것이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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