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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

한 권으로 읽는 상식&비상식-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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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78g | 148*210*17mm
ISBN13 9788961412124
ISBN10 89614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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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암치료법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우선 의학의 대전제부터 틀렸다. 암세포는 숙주(환자)를 죽일 때까지 무한 증식한다는 150년 전 독일학자 ‘피르호의 학설’이 지금까지 의학 교과서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인간의 체내에서는 매일 약 5,000개나 되는 암세포가 만들어지는데 ‘피르호의 학설’이 옳다면 인류는 100만 년 전에 전멸했을 것이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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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이나 항암제로 종양을 없애겠다는 식으로 암 공격에 열중한 나머지 환자의 저항력을 무력화하고 있다. 일단 종양이 작아지므로 약효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항력이 저하되어 다시 종양이 더욱 커져 손도 대지 못할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암에 대해 몸이 원래 갖고 있는 저항력을 증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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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연구에서도 밝혀졌듯이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은 채식주의자의 8배 이상이며, 뇌졸중 사망률도 거의 같은 확률로 덮쳐온다. 또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에 비해 혈압이 높은 것도 사망 원인의 하나다. 70대 육식주의자는 혈압이 26mmHg나 높으며 이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병하기 쉽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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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35℃는 암세포가 증식하기 가장 좋은 온도라고 한다. 암도 ‘냉증’이 원인인 병이다. 암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심장암’이나 ‘비장암’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심장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므로 발열량이 많기 때문이다. 비장은 적혈구의 창고로 온도가 높다. 따라서 냉증의 질병인 암에 걸리지 않는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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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가 처음부터 1분 호흡을 하기는 어렵다. 그러면 호흡곤란에 빠진다. 그러므로 10까지 세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처음에 뱉는 것이 요령이다. 호흡법을 지도하면 대부분 일단 크게 들이마시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호흡이라는 글자를 잘 보라. 먼저 ‘호(呼)’가 있고 다음에 ‘흡(吸)’이 있다. 언제 들이마시느냐는 질문도 받는데, 숨을 천천히 다 내뱉으면 자연스럽게 공기는 들어간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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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제조업체가 지은 주택이나 매매용으로 지은 주택은 대부분 ‘독물 덩어리’다. 이들 주택은 먼저 새집증후군으로 두통, 불안감, 권태감, 불면증 등 심신에 스트레스를 준다. 여기에 발암물질이 더해진다. 이러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긴장시켜서 암을 억제하는 면역세포인 림프구(NK세포)를 감소시킨다. 그러면 원래 매일 체내에 수천 개 단위로 만들어지는 암세포가 급속도로 증식한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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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젊다고 생각하면 젊은 쪽으로 유전자 스위치가 켜지고 생리적으로 젊음을 유지한다. 늙었다고 생각하면 유전자는 노화 쪽 스위치를 켠다. 암도 마찬가지다. ‘낫는다’는 이미지와 ‘안 낫는다’는 이미지는 생리 메커니즘의 진행방향이 180도 달라진다. 말 그대로 이미지는 현실에서 이뤄진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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