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반려견의 모든 행동이나 마음에 노를 젓고 싶다면 꼭 이 책을 보길 바랍니다. 반려견의 행동과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면 그저 내가 키우는 반려견이라기보다는 내 인생의 동반자라는 느낌을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겁니다.
- 지상렬 (개그맨)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저부터도 미흡한 게 많은 사람인데 정말 반가운 책이네요. 동물행동 전문가이자 수의사인 최인영 동생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예쁜 강아지들의 이유 없는 반항에 대해 궁금해했던 걸 속시원하게 풀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저부터도 이 책을 사랑할 것 같습니다.
- 이경실 (개그우먼)
반려견과 함께한다는 것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죠. 진정한 그리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서 반드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입니다.^^
- 설채현 (EBS ‘세상의 나쁜 개는 없다' 행동교정 수의사)
반려인구 1천만의 궁금증 해결해주는 가이드북, 반려동물 전문채널 ‘마이펫티비’가 추천하는 필독서!! 최인영 원장의 《어서와 반려견은 처음이지?》는 반려견을 키우려고 하는 사람은 물론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에게도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펫티켓’이 강조되는 요즘, 우리 가족과, 우리 사회와 공존하는 반려견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마이펫티비 (반려동물 전문방송채널)
한테 반려견은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처럼, 나의 아픈 얘기들을 유일하게 나누며,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는 친구이며 가족 같은 존재다. 초보자는 물론이고, 애견인 또한 《어서와 반려견은 처음이지?》와 같은 책 한 권을 갖고 있다면 당황함이나 불안감은 해소될 것 같다.
- 이상아 (탤런트)
2013년도부터 말티즈 한 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최인영 원장의 《어서와 반려견은 처음이지?》는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이봉주 (마라토너)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견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이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라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역시 믿고 보는 최인영 수의사입니다.
- 최국 (개그맨)
아, 길을 잃고 삼거리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누군가 나에게 내비게이션을 준 느낌이구나.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옳은 길, 정확한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책입니다 엉뚱한 길 갔다가 돌아오지 마시고 이 책 읽고 정주행하세요.
- 이문재 (미남개그맨)
이에 대한 육아백과가 있듯 반려인들이 꼭 알아야 할 반려견백과! 내가 아는 만큼 반려견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 반려인이라면 혹은 반려인이 될 예정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려견과의 여행은 나의 노력으로 시작된다.
- 원진주 (kbs 생방송 ‘아침이좋다’ 작가)
반려견과 함께하다 보면 당황스러울 때 많잖아요? 자기 똥을 먹는다든지, 배변패드를 물어뜯는다든지, 하루 종일 잠만 잔다든지, 이럴 땐 걱정되시죠?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이상행동의 원인을 알게 되고 대처방법도 있으니 정말 맘이 편할 겁니다. 다들 이 책 한 권으로 반려견의 달인이 되세요~.^^
- 노우진 (개그맨)
요즘같이 반려견이 많은 시대에 무턱대고 입양부터 할 것이 아니고, 반려견의 보호자가 되기 전에 읽어봐야 할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황우연 (탤런트)
반려동물의 영혼까지 케어하는 최고의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수의사 최인영의 풍부한 실무에서의 경험을 오롯이 담은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만들어 가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문정구 (법무법인 한길 변호사)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 지 거의 20년이 되어간다. 18년 동안 SBS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하면서 반려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구체적으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동물애호가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제대로 알아야 반려동물도 또 나도 진정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안지환 (성우)
이제는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시대다.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을 가지는 만큼 소통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아이와 어떻게 함께 하고 얼마나 잘 소통하며 사랑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 양재진 (W진병원 정신과전문의)
반려견 문화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요즘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정보와 지침을 주는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막연한 생각으로 반려견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준비된 반려인이 되어봅시다.
- 양선일 (KBS 개그맨)
반려동물의 슈바이처 최인영 수의사의 동물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집약적으로 표현됐다. 특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한 번 더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 오명석 (MBN앵커)
반려견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반려견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반려견의 행동이 모두 읽힐 것입니다.
- 배명숙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