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태생으로 안과의사이다. 11권의 단편집과 9권의 장편을 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여러 상을 수상했다.
1975년 모로코 남부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후 기자로 활동하였고 2004년에는 첫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2007년에 첫 장편소설 『남자가 울 때』를 발표했고 2010년에 두번쨰 단편집을 출간했다.
오만 출신의 작가로 영국에서 고전 아랍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4권의 단편집을 출간했으며 2004년에는 장편로설 『꿈』을, 2010년에 장편소설 『달의 여인』을 발표했다.
모로코 태생으로 모로코 교육부에서 일하고 있다. 8권의 단편집을 출간하였고 영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샤르자에서 주는 여성문학상을 받았다.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쿠웨이트에서 크고 자랐다. 1990년까지 쿠웨이트에서 기자로 일하였으며 걸프전 이후 요르단으로 이주하였다. 요르단에서 창작을 시작해 많은 단편집과 장편을 발표하였고, 지금은 아부다비에서 창작생활을 하고 있다.
시리아 작가로 어린 시절을 쿠웨이트에서 보냈으나 1990년 이라크 침공 이후 시라이로 돌아왔다. 1979년 이후 계속 기자로 활동하였고 연재는 알 하이아트 신문의 칼럼니스트이다. 단편집을 3권 출간하였고 장편소설로 『야름의 겨울』, 『비밀과 거짓말』이 있다.
1970년에 리비아에서 태어났다. 교육과학 석사를 받은 후 리비아 가라니우스 대학게어 가르쳤다. 2002년에 시집을 내고 극작가가 외었다. 네권의 단편집과 1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하였다. 2010년에 베이루트39 프로젝트에서 아랍의 유망한 작가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이라크 바그다드 출신이다. 2000년에 바그다드를 떠나 요르단 암만으로 이사하였다. 1993년 첫번째 단편집을 시작으로 여러 권의 단편집과 장편소설을 냈다. 현재 캐나다로 이주하였다.
1967년 튀니지에서 태어나 법학을 공부한 후 아랍 잡지와 신문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두 편의 단편집으로 튀지니 아랍 여성 문학상을 받았다. 세 편의 단편집과 장편소설 『그녀의 고통에 대한 찬가』를 출간했다.
1974년 아랍에밀레이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후 스코틀랜드에서 공부하다가, 지금은 아부다비 교통성에서 일하면서 창작을 하고 있다. 두편의 단편집을 출간하였고 독일어와 영어로 번역되었다.
1979년 수단에서 태어났다. 2006년에 장편소설을 냈도 2009년에 단편집을 출간했다. 수단의 문학잡지에서 일하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1976년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카이로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2001년에 첫 단편집을 발표했다. 두편의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장편소설 『낙원을 넘어서』는 2010년 아랍 소설상 후보에 올았다.
레바논에서 태어나 레바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두권의 단편소설솨 8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2009년에 장편소설 『가족에 대한 기도』가 아랍 소설상 후보에 올랐고, 2011년에는 장편소설 『짧은 생』이 아랍 소설상 후보에 올랐다.
1969년 아랍에미리트 사르자 국에서 태어났다. 2008년에 첫 단편집을 출간했다.
1975년 아랍에미리스 아무다비 알 아인에서 태어났다. 1983년 이후 잡지와 신문에 작품을 발표했다.
1943년 쿠웨이트에서 태어났다. 1965년 창작 활동을 시작해 1976년에 첫 단편집 『항아리 속의 여자』를 출간했다. 13권의 단편집과 8권의 장편소설을 냈다. 많은 소설들이 영어를 비롯한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요르단 단편소설 작가이다. 요르단에서 여성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문학잡지 타이키의 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1991년 첫 단편집을 낸후 5권의 단편집을 발간했다.
1964년 모로코 살레에서 태어났다. 1992년에 발간된 단편집 『우리는 무엇을 해』로 모로코 작가협회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두번째 단편집 『그 삶 이후』는 모로코 문화부에서 발간되었다. 그녀의 많은 단편소설들이 영어 독어 이태리어 등의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1956년 이라크에서 태어났다. 1979년 고국을 떠나 아랍 여러 곳에서 활동하다 1996년 이후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아랍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잡지 「바니팔」을 운영하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에 자전적 장편소설 『파리의 이라크인』을 발간하였다.
충남대학교와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대학교 교수이다. 저서로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이 있고 역서로 역서로 『베트남 단편소설선』(공역)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케이브 웨스턴 리저브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이다. 역서로 『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 『베트남 단편소설선』(공역) 등이 있다.
이화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 영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밭대학교 영어과 교수이다. 역서로 『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 『베트남 단편소설선』(공역)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목원대학교 강의교수이다. 역서로 『위대한 개츠비』, 『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 『베트남 단편소설선』(공역)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학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웨스턴 불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새로 태어난 여성』, 『페루여인의 편지』가 있으며 역서로 역서로 『베트남 단편소설선』(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