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리더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마이클은 야심에 찬 리더들에게 리더십 습관을 바꾸어줄 일곱 가지 사려 깊은 질문을 제시함으로써 이 의문에 답한다. 이 책은 나아지고 싶어 하는 모든 리더를 이끌어줄 실용적이고 유익하며 흥미로운 질문과 아이디어, 수단으로 가득하다.
- 데이브 울리히 (『당신은 왜 일하는가』, 『리더십 코드』의 공저자)
이 책은 바쁜 관리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코칭의 진수다. 쓸데없는 내용이나 추상적인 이론, 따분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 10분 내로 코칭을 하도록 도와줄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 있을 뿐이다.
- 멜리사 다임러 (트위터 교육·조직개발 부문장)
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리더십과 코칭 관련 서적을 수도 없이 읽었지만 이 책처럼 모든 것을 종합한 책은 별로 없었다. 마이클은 노련한 리더와 새내기 리더 모두가 복잡하게 생각하는 내용을 단순한 프로세스로 정리한다. 단연코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모니크 베이트먼 (토론토도미니언은행 수석 부사장)
코칭은 예술로서, 말로 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다. 충고하거나 답을 알려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질문을 던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마이클은 이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책에서 다른 사람을 리드하고 지원하는 방법에 변화를 일으킬 혁신적인 일곱 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또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서 습관과 일상 업무로 자리 잡게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지도해준다.
- 브레네 브라운 (『라이징 스트롱』, 『대담하게 맞서기』의 저자)
마이클의 지성과 위트, 표현력, 코칭 기술에 대한 열정이 다른 이를 도와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지침서에서 빛을 발한다. 이 분야에서 40년 넘게 일해온 내게도 이 책은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 데이비드 앨런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의 저자)
오래되고 진부한 개념 구조가 지겹게 등장하는 코칭 도서가 시중에 넘쳐나는 가운데 한 줄기 희망이 있다. 이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추구해야 할 실용적인 지혜 - 모든 관리자를 코치로 만들 수 있는 지혜 - 로 가득한 보물 창고이며 그 지혜를 단순한 일상 습관으로 분해한다. 리더십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 제시카 아모르테귀 (로지텍 교육·개발 부서 전무)
코칭을 다루는 수많은 책은 대부분 반쯤 읽히고 책장에 내팽개쳐진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놓기 힘들다. 쉽게 읽히면서도 과감하고 직설적이며, 친숙하고 현실적인 이 책은 일터에서 동료와, 집에서 가족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조핸 맥널리 마이어스 (팀 호턴스 부사장)
이것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당신을 위대해지는 길로 이끌어줄 머릿속 목소리이자 어깨 위 안내자다.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은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의식 구조 및 존재 방식과 연결되어 있다. 마이클은 이 메시지를 예술에 가까운 스토리텔링과 실질적 사례, 입증된 기법을 동원해서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진심으로 변화를 원하는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시네아드 콘던 (CA 테크놀로지스 국제 성과 지원 부문장)
이 책은 재미있고 재치가 넘친다. 최신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했고 실용적이며, 기억에 오래 남는다. 나는 이 책으로 내 고유 업무는 물론이고, 협업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 제임스 슬레작 (뉴욕타임스 전략 부문장)
리더십의 마법은 일상 대화에서 일어난다. 이 책에서 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는 관리자들에게 대단히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수단(질문 일곱 가지에 불과하다!)을 소개하고, 그들이 매일 자기 팀을 훌륭하게 코칭할 수 있게 돕는다.
- 앤드루 콜리어 (네슬레 리더십 개발 부문장)
번게이 스태니어가 제대로 짚었다. 우리는 습관의 동물이고, 습관을 통해 우리 자신과 삶, 주변 세계를 창조한다. 이 책은 습관의 힘을 코칭의 힘에 적용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더 많이 성취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읽지 마라. 연습하라. 적용하라. 항상 책상 위에 두고 코칭 습관을 들여야 한다.
- 미셸 마일런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