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셜록홈즈 전집 4 : 공포의 계곡
eBook

셜록홈즈 전집 4 : 공포의 계곡

: 공포의 계곡

[ EPUB ]
리뷰 총점8.5 리뷰 50건 | 판매지수 186
정가
4,050
판매가
4,050(종이책 정가 대비 63%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7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95MB ?
ISBN13 9788960176263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본문 삽화 : 프랭크 와일 (J. Frank Wiles)
1914년 《스트랜드》가 9회에 걸친 『공포의 계곡』 연재를 위해 뽑은 삽화가. 이 작품에서 홈즈가 입에 파이프를 문 채 연락책인 프레드 포록이 보낸 암호문을 읽고 있는 삽화는 셜록 홈즈에 관한 삽화들 중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 그 후 와일은 1927년 홈즈의 마지막 세 이야기 「The veiled Lodger」, 「The Retired colourman」, 「Shoscombe Old Place」에 다시 삽화를 그렸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커는 어찌해 볼 도리 없는 분노에 주먹을 쥐고 자신의 머리를 쿵쿵 쥐어박았다.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거요? 대체 이 악마의 제왕과 상대할 자가 아무도 없다는 거요?'
'아니오, 그런 건 아닙니다.'
홈즈는 말했다. 그의 눈은 먼 미래를 응시하는 듯했다.

'그자를 쓰러뜨릴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게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홈즈는 여전히 이글거리는 눈으로 장막 속을 꿰뚫어보려 애썼다.
--- p.28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명망 있는 벌스톤 저택의 주인이 얼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끔찍한 총상으로 살해당했다. 그의 성 안에는 아내와, 그의 친구라는 한 남자, 하인들만 있을 뿐이다. 여섯시만 되면 해자 위로 성과 밖을 연결해 주는 다리를 올려버리는 이곳에서 어떻게 범인이 숨어 들어와 살해를 저지른 것일까? 벌스톤의 비극이 알 수 없는 지경으로 번져가고 있을 때, 사건의 단서들을 찾아낸 홈즈는 살해당한 자가 성의 주인인 더글라스가 아니라 그를 살해하려고 왔던 자임을 밝혀낸다. 어쩔 수 없이 더글라스는 모습을 드러내고, 사건의 시작과 살해범을 정체를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이야기는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 대자유인단이라는 악당들의 횡포에 사로잡힌 한 계곡 마을로 옮겨가고, 이 무법 천지에서 악당들을 소탕하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맥머도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던 버디 에드워즈라는 사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회원리뷰 (4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