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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10월 1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쪽수확인중 | 150*224*20mm |
| ISBN13 | 9791185677378 |
| ISBN10 | 1185677372 |
하나님의 은혜로
박혜영 저
|
누가
|
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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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란 제목으로 귀한 묵상집을 내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권사님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성도들을 섬김으로 흘려보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받은 은혜를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면서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사역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권사님께서는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여러 문제를 만날 때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삶에서 겪게 된 문제들을 접할 때마다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시면서 마치 목마른 자가 우물을 만나 깊은 우물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는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제를 이겨내고 삶의 지혜를 찾는 모습이 참 놀랍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지를넘길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깊음과 높음과 넓음과 능력을 강력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권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계셨기에 더욱 그 말씀에 천착(穿鑿)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묵상집을 읽는 모든 분들이 권사님이 체험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깊이 경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무쪼록 권사님의 묵상집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든 많은 성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살아서 죽어가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며, 낙심에 빠진 자에게 큰 위로가되십니다. 권사님의 묵상집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고, 또 권사님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깊이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크고 넓은 사랑을 마음껏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권사님의 묵상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규 목사 (부전교회 담임목사)
축하와 추천의 글
먼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의 60년 지기 절친이자 동역자인 신실한 믿음의 사람 윤종국 장립집사와 부인 박혜영 권사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집이 책으로 출간되어 나오게 됨을 진심으로 마음을담아 축하를 드리며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저자인 박혜영 권사님이 섬기시던 부산 모교회에서 구역을 인도하는 가운데 저자가 연합구역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5년여 간 연합구역예배를 인도하면서 그간에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깨달았던 말씀들을 전하며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던 교우들과 지인 그리고 남편의 권면을 받고 많이 고민하였지만 기도하면서 그동안 전하며 나누었던 말씀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도 저자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묵상하는 일, 그리고 묵상한 말씀을 실천하는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서 힘쓰며, 감사함으로 기쁨 가운데 열심으로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도들께서 이 묵상집을 통해 신앙에 성장과 도약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강성근 목사 (대청중앙교회 담임목사 중부산노회 증경노회장)
추천사
먼저 박혜영 권사님의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집이 세상에 탄생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책을 추천하게 된 것을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자는 35년간 귀금속분야의 근실한 경영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분주 복잡한 삶 속에서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아름다운 믿음의 삶을 살아온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집은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문제를 해결 받고, 복을 받은 후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것인가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평신도로서 연합구역예배를 인도하며 설교까지 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설교이지만 본문의 뜻을 벗어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교한 수고의 흔적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심령의 시원한 생수가 되며, 올바른 신앙생활의 큰 도움과 지평이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감히 추천합니다.
- 오태식 (강서중앙교회 담임목사 (현) 부산신학교 학생처장)
추천 감사의 글
윤종국 집사님, 박혜영 권사님의 신앙의 정수는 말씀과 기도입니다. ‘거룩’이라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려고 몸부림치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같은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의 중심은 사역자를 돕는 것이며, 복음을 위해 애쓰는 분들을 돕고자 주변을 살피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금번 묵상집도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새 가족을 말씀으로 올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열정들이 귀한 말씀의 꽃다발로 묶여진 것입니다.
제가 곁에서 볼 때, 이분들의 신앙은 불굴의 전투사 같은 십자가 군병입니다. 본문에서도 느낄 수 있는 사실들이지만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정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1 등 신앙인이기 때문입니다. 귀한 말씀 묵상이 오늘 우리들에게 생활의 지팡이가 될 것입니다. 두분의 신앙유산이 자녀들과 가정과 교회 안에 아름답게 스며들기를 소원합니다.
- 최문태 목사 (아름다운 교회 한그루 대표 센터장)
박혜영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란 제목으로 귀한 묵상집을 내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권사님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성도들을 섬김으로 흘려보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받은 은혜를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면서 사람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사역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권사님께서는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여러 문제를 만날 때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권사님께서는 삶에서 겪게 된 문제들을 접할 때마다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시면서 마치 목마른 자가 우물을 만나 깊은 우물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는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제를 이겨내고 삶의 지혜를 찾는 모습이 참 놀랍고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지를넘길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깊음과 높음과 넓음과 능력을 강력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권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계셨기에 더욱 그 말씀에 천착(穿鑿)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묵상집을 읽는 모든 분들이 권사님이 체험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깊이 경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무쪼록 권사님의 묵상집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든 많은 성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살아서 죽어가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며, 낙심에 빠진 자에게 큰 위로가되십니다. 권사님의 묵상집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고, 또 권사님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깊이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크고 넓은 사랑을 마음껏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권사님의 묵상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규 목사 (부전교회 담임목사)
축하와 추천의 글
먼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의 60년 지기 절친이자 동역자인 신실한 믿음의 사람 윤종국 장립집사와 부인 박혜영 권사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집이 책으로 출간되어 나오게 됨을 진심으로 마음을담아 축하를 드리며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저자인 박혜영 권사님이 섬기시던 부산 모교회에서 구역을 인도하는 가운데 저자가 연합구역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5년여 간 연합구역예배를 인도하면서 그간에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깨달았던 말씀들을 전하며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던 교우들과 지인 그리고 남편의 권면을 받고 많이 고민하였지만 기도하면서 그동안 전하며 나누었던 말씀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판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도 저자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묵상하는 일, 그리고 묵상한 말씀을 실천하는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서 힘쓰며, 감사함으로 기쁨 가운데 열심으로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도들께서 이 묵상집을 통해 신앙에 성장과 도약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강성근 목사 (대청중앙교회 담임목사 중부산노회 증경노회장)
추천사
먼저 박혜영 권사님의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집이 세상에 탄생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권사님의 책을 추천하게 된 것을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자는 35년간 귀금속분야의 근실한 경영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분주 복잡한 삶 속에서 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아름다운 믿음의 삶을 살아온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묵상집은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문제를 해결 받고, 복을 받은 후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것인가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평신도로서 연합구역예배를 인도하며 설교까지 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설교이지만 본문의 뜻을 벗어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교한 수고의 흔적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심령의 시원한 생수가 되며, 올바른 신앙생활의 큰 도움과 지평이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감히 추천합니다.
- 오태식 (강서중앙교회 담임목사 (현) 부산신학교 학생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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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국 집사님, 박혜영 권사님의 신앙의 정수는 말씀과 기도입니다. ‘거룩’이라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려고 몸부림치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같은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의 중심은 사역자를 돕는 것이며, 복음을 위해 애쓰는 분들을 돕고자 주변을 살피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금번 묵상집도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새 가족을 말씀으로 올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열정들이 귀한 말씀의 꽃다발로 묶여진 것입니다.
제가 곁에서 볼 때, 이분들의 신앙은 불굴의 전투사 같은 십자가 군병입니다. 본문에서도 느낄 수 있는 사실들이지만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정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1 등 신앙인이기 때문입니다. 귀한 말씀 묵상이 오늘 우리들에게 생활의 지팡이가 될 것입니다. 두분의 신앙유산이 자녀들과 가정과 교회 안에 아름답게 스며들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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