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

내가 죽도록 사랑한 말씀

: 31일·365일 잠언 묵상집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90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32g | 126*203*30mm
ISBN13 9788974354503
ISBN10 89743545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훈계는 잘못된 길을 가려는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핸들을 가만히 붙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조금씩 핸들을 움직여서 자동차가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조종하며 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항상 바른길에서 조금씩 이탈해서 죄악의 길로 가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탈선에서 바로잡아 줍니다. --- ‘신앙의 핸들, 훈계’에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는 데 하나님의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는 인간의 덕성을 강조하는 공자라든지 소크라테스 같은 지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출세나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키아벨리나 손자병법같이 남을 이기고 강한 자를 물리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은 그것이 결코 인간이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기고 좋은 것을 차지하는 것은 마치 동물 세계에서 맹수들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생존하는 것이지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 ‘생존을 위해서라면’에서

어항의 물고기들이 아무리 부지런히 돌아다닌다고 해도 누군가가 그 어항 안에 먹이를 주지 않으면 돌아다니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복을 주셔야 공부도 소용이 있고 일하는 것도 열매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으시면 인간의 노력 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어항 속 물고기’에서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해도 세상적으로 길이 막히고 하나님의 능력은 오지 않는 무기력한 상태를 거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공격으로부터도 약하고 특히 스스로 먹고 살 것도 없는 궁핍한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왜 우리는 이런 상태를 거쳐야 할까요? 우리는 이런 연약한 상태를 거쳐야 과거의 혈기가 빠져나가게 되고 진정으로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백 퍼센트 하나님의 힘으로만 우리에게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혈기가 빠져나가는 시점’에서

특히 사람이 성공하고 난 후에는 더 이상 목표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죄가 찾아오게 됩니다. 인간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길은 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가 가지고 있는 사악한 잔꾀가 거짓된 속임수임을 알기 때문에 죄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성공한 자리는 너무나도 미끄러운 자리이고, 거기서 한번 미끄러지면 다시 비참한 밑바닥까지 굴러 떨어지게 됩니다.--- ‘성공 이후의 죄’에서

말씀의 문 밖에 서서 문이 열리기만 하면 가장 먼저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열심을 가진 자가 복이 있습니다.『해리포터』가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을 때 해리포터 새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면 아이들은 밤새 책방 앞에서 진을 치고 앉아서 기다렸다가 책방 문이 열리면 바로 달려가서 그 책을 사서 읽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이런 열심을 가지고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 ‘복된 사람’에서

우리가 공항에 가면 가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가방을 엑스레이 탐지기로 통과시키듯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사람이나 일의 본질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필요하게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는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탄의 속임수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아무리 잘난 체해 봐야 하나님은 우리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자존심을 버리면’에서

예수를 믿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는 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지 하나님이 책임을 져서야 되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중증장애인’으로 생각하셔서 우리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인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맡겨야 하는 이유’에서

옛날에는 여성들의 가치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더욱 더 여성들의 가치를 성적인 대상으로밖에는 생각지 않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성이 남자의 배필이라고 하셨습니다. 여성은 남자에게 상담자가 되기도 하고 위로자가 되기도 하며 마음이 상하였을 때 치료자가 되기도 하고 위기에 빠졌을 때 구원자가 되기도 합니다.--- ‘유덕한 여자’에서

사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게을러지는 것은 할 일이 없어서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네 눈을 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할 직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세상적인 기준을 가지고 정규직 직장만 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실업’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 직장을 주시지 않는 것은 영적인 일을 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눈을 크게 뜨기만 하면 사명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늘 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주십니다. 결코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명을 갖고 사는 일’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네버엔딩 미션’에서

하나님의 충성된 자가 되려고 하면 두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우선 그의 성품 안에 하나님의 보석이 생겨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생기게 됩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고난’을 통해서 그의 거짓되고 교만한 성품들이 모두 빠져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한 자는 믿음이 생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통과하지 않으면 은 성분은 있지만 불순물이 많아서 보석이나 그릇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 ‘인물 준비를 위한 두 과정, 말씀과 고난’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