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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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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02g | 145*210*28mm
ISBN13 9791160403220
ISBN10 11604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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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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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에서 동그라미 하나 그리면 편집장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편집장을 이렇게 정의한다. “편집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로서 편집 업무 전체를 관할하는 사람.” 동그라미 하나의 차이는 무섭다. 편집장은 우두머리다. 취재에서 사진까지 최종결정권을 쥔 두목이라는 뜻이다. 끝없이 결정하고 승인한다. 표지 기사(커버스토리) 아이템을 A로 할지 B로 할지, 기사와 제목을 이대로 둘지 말지, 사진과 디자인을 무엇으로 선택할지 마지막 키를 쥐었다. 기자들은 묻고 또 묻는다.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편집장은 잡지 제작 실무의 모든 사항을 결정하고, 모든 책임을 진다. 나는 현기증을 느꼈지만 쓰러지지는 않았다. 2005년 봄, 내 ‘편집자’ 인생에서 동그라미를 하나 더 그렸다. ‘편집…장’이 됐다. 전혀 다른 세계로 넘어갔다. --- p.17-18

왜 사람인가. 맨 앞에서 썼듯이, 사람이야말로 뉴스이기 때문이다. 그냥 뉴스가 아니라 가장 생동감 있는 뉴스이기 때문이다. 뉴스 인물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그를 둘러싼 사건을 ‘보고서’가 아닌 ‘이야기’의 틀로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서사다. 영어로는 ‘내러티브(narrative)’라고 한다. 나는 ‘서사’라는 말의 감촉을 더 좋아한다. 서사는 1면을 넘어 토요판 전체를 꿰뚫는 핵심 단어였다. 물론 사람은 불완전하다. 기억력도 엉성하다. 거짓말도 한다. 인터뷰 땐 맹신을 경계하며 인터뷰이와 일정한 거리를 둬야 한다. 사람을 취재하되, 사람만 취재하면 안 되는 이유다. --- p.57

토요판 DNA의 핵심은 ‘스토리페이퍼’였다. 단발성 뉴스의 울타리를 뛰어넘는 스토리. 섹션의 차원을 넘어 하루치 신문 전체를 관통해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퍼뜨리는 고정 플랫폼. 이는 신문의 호흡을 바꾼다는 뜻이었다. 긴 호흡! 「한겨레」 토요판은 길게 숨 쉬는 뉴스 생산자의 어떤 원조가 되었다. ‘스토리페이퍼’가 전부는 아니었다. 토요판 출발과 함께 잇따라 터뜨린 특종을 빼놓을 수 없다. 앞의 「기자협회보」가 언급했던 첫 호와 둘째 호의 이수자, 최필립 인터뷰는 모두 단독보도였다. 다른 언론들이 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토요판의 미덕이 형식 파괴나 상대적으로 한가한 취재 뒷이야기에만 있지 않음을, 현실 세계에 자극과 파동을 주는 매체 파워가 작동함을 과시한 기사였다. --- p.75-76

제돌이 보도는 ‘그깟 돌고래’의 ‘잉여 읽을거리’가 아니라 인권 존중으로 확장하는 기초적 동물권에 대한 의미심장한 담론이었다. 제돌이를 바다로 탈출시킴으로써 기어코 성공한 드라마를 완성해냈다. 제돌이는 동물과 인간을 기계로 여기는 세상에 구멍을 낸 동물이 되었다. 또 어떤 동물이 구멍을 낼 것인가. 또 어떤 언론이 이런 보도에 앞장설 것인가. 또 어떤 언론이 기를 쓰고 반대할 것인가. 비극 속에서도, 논쟁과 해피엔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 p.100

당신의 운명적 영감자는 누구인가. 그렇게 묻는다면, 즉답을 머뭇거릴 듯하다. 글쎄, 나에게 그런 영감자가 있었나. ‘운명’이라는 거대한 수사에 부담을 느끼며 몇 명을 떠올려본다. 고마운 영감자는 많았다. 순간순간 여러 사람에게 받았던 영감이 쌓이고 쌓여 오늘의 내가 되었다. 영감자란 내 삶과 일에 힌트와 자극과 통찰을 주는 사람이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깨뜨려주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늘 깨어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주는 사람이다. 나를 어디론가에 뛰어들게 하는 사람이다. --- p.120

추상력과 상상력의 근육은 오랫동안 뉴스 콘텐츠를 기획하며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겪어본 이들도 기를 수 있다. 시사주간 지 편집자로서 10년 넘게 잡지의 광고카피를 쓰면서, 또 10년여 간 편집장으로 여러 매체의 기획을 책임지면서 늘 던졌던 질문이 “한마디로 뭐냐”였다. ‘한마디’가 멋지고 새롭게 잘 빠져야 기획에 자신감이 붙었다. 신문의 1면이나 잡지 표지의 카피를 뽑을 때도 묻고 또 물었다. “한마디로 뭐지? 한마디로 말해 봐.” 강박에 가까운 주문이자 주술이었다. 신영복 선생은 이를 ‘추상력’이라고 표현했다. --- p.140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는 대중적 역사 연재물의 시조가 되었다. 그 뒤 수많은 신문과 잡지들이 앞다퉈 유사한 연재물을 내보냈다. 나 역시 「한겨레21」을 떠난 뒤 다른 매체에서 다른 필자들의 역사 연재물을 기획하고 내보냈다. 개성이 강한 훌륭한 글들이 많았다. 그래도 아직 의미와 재미의 두 가지 날개로 한 교수만큼 독자들의 인기를 끈 글은 만나지 못했다. --- p.217

주방장의 자존심 중 하나는 메뉴다. 편집장의 자존심 중 하나도 메뉴다. 차림표를 일별하며 그 식당의 맛을 짐작한다. 차림표를 훑어보며 그 매체의 맛과 신선도를 추정한다. 「한겨레」 토요판 시절 차림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뭐 그냥, 어쩌다 보니” 너머에 관해 쓰려고 한다. 굳이 토요판을 중심에 놓은 이유는 내가 마지막으로 취재·편집·사진·디자인 부문을 아우르며 매체를 만들었던 때라서다. 어떤 마음, 어떤 계산으로 기획을 했는지와 가장 기억에 남는 연재물,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고자 한다. 뒤에서는 토요판 이후 신문부문장 시절에 했던 기획과 ‘폭망’했던 어떤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다룬다. --- p.226

토요판을 만들 때 지면에서는 단독이라는 이름을 절대 안 썼다. 단독 인터뷰, 단독 취재 같은 제목을 달지 않았다. 대신 ‘첫’이라고 했다. 첫 인터뷰, 첫 만남, 첫 고백, 첫 증언, 첫 취재. 그게 더 품격 있다고 여겼다. 요란을 떨기보다 잔잔하게 “사실 우리가 처음이거든”이라고 목소리를 낮추며 속삭이는 게 더 승자의 느낌에 가까웠다. --- p.229

재미란 무엇인가. 끌리는 모든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그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신문과 잡지를 만드는 사람에게 재미란 참신한 접근과 처음 만나는 팩트다. 정의로운 가치를 전파한다 하여 같은 이야기만 계속 늘어놓으면 지겨울 뿐이다. 정의를 말할 때도 어떻게 효과적일지를 고민하는 것이 재미다. 재미라는 말에는 호기심의 이슬이 맺힌다.
4년 4개월간 편집장으로서 총 213번 만들었던 「한겨레」 토요판 1면을 다시 본다. 어떤 기사가 지금 봐도 재미있는가. 가치를 앞세운 ‘정의 과잉’ 기사가 은근히 많이 눈에 띈다. 재미없다. 나도 어쩔 수 없나 보다. 시의성에 목을 맨 기사도 그렇다. 총선이나 대선, 그 밖의 그때그때 발생 사건에만 맞춰 적당히 구색을 맞춘 기사들은 다시 보니 시시하다. 당시엔 난데없는 기획이라고 타박을 받았던 기사들이 몇 년이 흐른 뒤에 다시 봐도 빛난다. --- p.264쪽

수많은 필자를 접해보았다. 편집장을 하면서 수많은 후배 기자들을 겪어보았다. 재능이 출중한 필자와 기자들의 원고를 읽으며 질투의 화신이 되어본 적 있던가. 자신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과도한 자기도취와 인정욕구에 빠진 ‘친한 필자’한테 코웃음을 날린 적은 간혹 있었다. 그런데 질투라니. 기억에 없다. 필자의 원고가 좋으면 좋을수록,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울수록, 내 일처럼 기뻤다. 훌륭한 필자에게 질투심보다는 뿌듯함 또는 경외심을 느꼈다. 편집자로서 필자와 소통할 때는, 늘 편집자의 테두리 안에 사고하고 행동했다. 어떻게 하면 필자를 도드라져 보이게 할지 고민했다. 바보 같은 태도였을까. 아니면 내가 지금 너무 착한 척을 하는 걸까. --- p.404

1990년대에는 거의 통용되지 않았던 ‘젠더’(사회적 성)라는 말은 이제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젠더 의식’은 깨어 있는 시민의 교양 필수다.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는 매체 편집장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젠더 의식이란 내 식대로 정의하면 ‘불편함을 알아채는 힘’이다. 남성 중심의 시선, 다양한 성적 정체성을 무시하고 세상의 성별을 남녀로만 구분하는 기준과 어법(‘신사 숙녀 여러분’ 같은 인사조차도)이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것을 눈치채 는 능력이다. 그런 불편함이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모순이며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식견이다. 가령 2016년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노래방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김 아무개 씨에 의해 벌어진 20대 여성 살인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인가 여성혐오 사건인가. 편집장과 기자의 젠더 의식이 기사 가치판단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당시 「한겨레」는 이를 여성혐오의 관점에서 보도했다. --- p.432

세상은 진화한다. 새로운 문제의식과 실천력을 가진 사람들 덕분이다. 낡은 것을 두드려 부수고, 온건한 방법으로 손질하고, 또는 그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거나 속삭여주는 사람들 덕분이다. 뜻밖의 물건, 뜻밖의 가치로 세상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가슴을 적셔주는 이들 덕분이다. 현실의 부조리에 관해 비판을 하거나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 종사자들도 마찬가지다. 편집장이냐 아니냐는 상관없다. 맞닥뜨린 문제마다 주인 의식으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의 편집을 책임지는 편집장이다.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찍는 새로운 점 하나로 지구별은 멋지게 돌아간다. 오늘도 새로운 태양은 뜬다.
--- p.4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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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희망한다. 좋은 사회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결과일 뿐이다. 한 사회의 운명은 ‘절대적으로’ 편집자의 안목에 달려 있다. 이들이 ‘바람직한’ 담론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창작자들이다. 글을 ‘쓰는’ 행위보다, 더 본질적인 임무는 쓴 글을 제대로 ‘다루는’ 일이다. 편집자는 한 사회의 판관이자 최고의 지식인이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 수험서가 대부분인 한국 사회의 출판 현실에서, 모든 편집자의 착목(着目) 지점에 유토피아가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고경태 기자’는 내가 아는 한 우리 시대 최고의 편집자, 공공재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정희진 (여성학자, 『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그는 나의 영웅이었다. 광고회사 다니던 시절, 매주 눈에 들어와 박히던 「한겨레21」 카피는 일주일의 교과서였다. 「한겨레」 esc는 신문에서 처음 만난 ‘고리타분함이 낄 틈이 없는’ 섹션이었다. 그는 「한겨레」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이었다. 카피라이팅 강의를 할 때 나는 『유혹하는 에디터』를 필독 도서로 꼽곤 했다. 후속작인 이 책은 너무 늦게 왔다. 당시에 품었던 참신함의 선명도가 이제는 바래 보이는 곳도 있다. 그러나 가장 아끼는 사자성어로 ‘예측불허’를 꼽는 사람이 일해온 이야기라면 재미가 없을 수 없다. 이것은 신문이나 잡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펄떡이는 아이디어를 꼼꼼한 디테일의 그물로 잡아채어 도저히 반박 불가하고 허를 찌르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영웅담들이다.
- 김하나 (카피라이터, 『힘 빼기의 기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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