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탄할 만한 1세기 사상가요 실천가의 삶과 사역, 더 나아가 속마음까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을 기다려 왔는데, 톰 라이트가 이 일을 해냈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 김형국 (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신학박사)
“이 책은 ‘엄청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바울의 여정을 하나씩 좇아가는, 그야말로 최고 품질의 수학(!) 여행이다. 이 가이드의 ‘강한’ 자기 주장은 독자들의 탐구 여행을 그만큼 더 흥미진진한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바울에 대한 평전으로서 압권이고 백미다!”
- 김경집 (인문학자, 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
“바울은 누구인가, 그가 무슨 일을 했는가, 그리고 그 일이 왜 성공했는가를 밝힌 이 평전을 일독하길 권한다.”
- 김용규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저자)
“이 책은 종교를 떠나 교양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알찬 책이다. 저자는 거시와 미시를 오가며 역사와 교리와 편견의 뿌연 먼지가 잔뜩 앉은 한 인물의 초상을 오롯이 되살린다.”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언제나 그렇지만, 톰 라이트는 방대한 학식을 생생하고 명쾌하며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이다.”
-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
“오늘날 가장 각광 받는 바울 해석자 중 하나가 쓴 가장 중차대한 신학자에 대한 설득력 있고, 정교하며, 잘 읽히는 평전.”
- 미로슬라브 볼프 (예일 대학교 신학 교수)
“톰 라이트는 언제나 탁월하다.”
-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
“톰 라이트만큼 기독교 신앙을 훌륭하게 해석하는 인물은 없다.”
- 윌리엄 윌리몬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
“우리 시대 위대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 바울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흥미진진하고 사람 마음을 쏙 빼앗는 여행기를 내놓았다. 한 인간을 이해하는 통찰과 깊이, 그리고 관대함이 넘쳐흐르는 작품이다.”
- 랍비 조너선 색스 (『Not in God’s Name』 저자)
“언제나처럼, 라이트는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직관, 무르익은 재치, 그리고 지혜를 잘 조합하여 바울의 삶을 그려 냈다. 그가 쓴 이 바울 평전은 한 인간이요 선교사이며 저술가였던 최초의 위대한 기독교 신학자를 밝혀낼 열쇠를 찾으려 할 때마다 틀림없이 훌륭한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 벤 위더링턴 3세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라이트의 탁월한 책은 바울을 생생히 살려낼 뿐 아니라 그의 삶을 복잡하고 중층적인 로마 제국 내 유대 및 비유대 공동체들 속에 자리하도록 만든다.”
- 존 로빈슨 (에딘버러 대학교 고전학 교수)
“바울에 관해 설교하는 혹은 바울의 삶과 메시지에 관심하는 어떤 이도 톰 라이트가 제시하는 이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바울의 사역과 신학, 그의 사람됨에 대해 신선한 시각을 제공할뿐더러 책을 내려놓지 못할 정도로 즐겁게 읽을 만하다.“
- 존 오트버그 (멘로 교회 담임목사)
“라이트는 성경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저자를 파고들어 모든 이가 주목할 만한 일을 해냈다. 그는 바울도 한 인간임을 생생히 보여 준다. 나는 첫 페이지부터 이 책에 빠졌다.”
- 마이크 맥하그 (『Finding God in the Waves』 저자)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바울 해석자가 쓴 바울 평전. 이런 책이 나왔으면 했는데,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
- 톰 홀랜드 (역사학자 겸 전기작가)
“저명한 성경학자 톰 라이트가 들려주는 초기 기독교 설립자 바울의 삶. 라이트는 바울의 서신과 신학에 집중함에 있어서 학자나 목회자들이 바울이 당대의 상황 속에 있는 한 인간임을 간과해 왔다고 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가장 매력적인 특징은 라이트가 바울을 삼차원적 인물로, 다면적이고 복잡한 인간으로 그려 낸다는 점이다. 『바울 평전』은 명민하고, 도발적이며, 상상력 넘치고, 탁월한 책이다.”
- [가스펠 코울리션]
“엄청난 설득력으로 다가오는 장대한 평전,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할 책.”
- [처치 타임스]
“바울을 생생히 되살려 낼 뿐 아니라 그가 교회를 이루었던 공동체들 그리고 그 공동체를 감싸고 소용돌이치던 종교 사상까지 생생히 그려 낸다. 이 가독성 높은 책은 성서의 역사에 관심하는 이들에게 논쟁의 주제와 숙고할 많은 것을 선사한다.”
- [북리스트]
“세계 신약 학계를 선도하는 학자.”
- [뉴스위크]
“라이트는 의심의 여지 없는 탁월한 예술가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