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리뷰 총점9.4 리뷰 49건 | 판매지수 1,092
베스트
세계각국소설 33위 | 소설/시/희곡 top100 4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이 상품의 수상내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434g | 140*210*20mm
ISBN13 9788937479892
ISBN10 8937479893

이 상품의 태그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16,920 (10%)

'용의자 X의 헌신'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죄와 벌 1

죄와 벌 1

9,900 (10%)

'죄와 벌 1'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

15,300 (10%)

'당신 인생의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숨

16,650 (10%)

'숨' 상세페이지 이동

13.67

13.67

17,100 (10%)

'13.67' 상세페이지 이동

화씨 451

화씨 451

13,500 (10%)

'화씨 451' 상세페이지 이동

나를 찾아줘

나를 찾아줘

15,300 (10%)

'나를 찾아줘' 상세페이지 이동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

16,200 (10%)

'제노사이드' 상세페이지 이동

수확자 시리즈 세트

수확자 시리즈 세트

49,950 (10%)

'수확자 시리즈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장미의 이름 세트

장미의 이름 세트

28,440 (10%)

'장미의 이름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붉은 궁

붉은 궁

15,300 (10%)

'붉은 궁' 상세페이지 이동

제5도살장

제5도살장

11,250 (10%)

'제5도살장' 상세페이지 이동

종이 동물원

종이 동물원

15,300 (10%)

'종이 동물원' 상세페이지 이동

셜록 홈즈 전집 세트

셜록 홈즈 전집 세트

38,700 (10%)

'셜록 홈즈 전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죄와 벌 (상)

죄와 벌 (상)

10,620 (10%)

'죄와 벌 (상)'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의 열두 방향

바람의 열두 방향

12,600 (10%)

'바람의 열두 방향' 상세페이지 이동

양들의 침묵

양들의 침묵

16,020 (10%)

'양들의 침묵' 상세페이지 이동

동조자

동조자

16,200 (10%)

'동조자' 상세페이지 이동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8,900 (10%)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범죄 스릴러] 마을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시신 주변에는 사슴 발자국들이 찍혀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것은 동물들의 복수일까? 동물 사냥을 정당화하는 이들과 그에 맞서는 인물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작가가, 문학이, 세상을 말하고 바꾸는 방식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책. -소설MD 박형욱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모든 것이 끔찍스러운 슬픔으로 사무쳐서 견딜 수가 없었다. 고원이 빚어내는 흑백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나는 슬픔이 세상을 규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단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슬픔은 모든 것의 본질 가운데에 있으며, 다섯 번째 원소이자 정수였다.
--- p.73

나는 고통이 빚어낸 유령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할 때마다 나는 목에서 사타구니까지 번쩍이는 지퍼를 채우고 있다가, 그것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리는 상 상을 해 본다. 그러고는 팔에서 팔을 빼고, 다리에서 다리를 빼내고, 머리에서 머리를 떼어 낸다. 내 몸에서 몸을 빼내자, 그 거죽이 마치 낡은 옷처럼 내게서 흘러내린다. 그 안에 담겨 있던 나는 훨씬 더 연약하고 섬세하며 거의 투명하다. 나는 해파리처럼 희뿌연 우윳빛의 형광색 몸을 갖고 있다.
--- p.98

블레이크가 살아서 이 모든 것을 봤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우주’에는 아직 ‘타락’하지 않은 곳들이 엄연히 존재한다고. 그곳에서 세상은 망가지지 않았고, 에덴동산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거기에서 인류는 어리석고 엄격하기만 한 이성의 법칙이 아니라 마음과 직관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들은 헛소리나 지껄이며, 자기가 이미 아는 것을 뽐내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놀라운 것들을 창조한다. 국가는 더이상 개인의 일상을 억압하는 족쇄를 채우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개인은 기계처럼 돌아가는 시스템의 톱니바퀴나 특정한 역할 수행자에 머물지 않고, 자유로운 존재로 탈바꿈한다.
--- p.124

먹먹한 슬픔과 비탄. 매번 동물이 죽을 때마다 느껴지는 이러한 회한과 애도의 감정은 아마 절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나의 애도가 끝나면, 또 다른 애도가 이어지므로 나는 끊임없이 상중(喪中)이다. 이것이 나의 상태다.
--- p.148

동물을 보면 그 나라가 어떤지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동물을 대하는 태도 말입니다. 사람들이 동물에게 잔인하게 군다면 민주주의나 그 어떤 시스템도 소용이 없습니다.
--- p.148

인간이 동물을 지옥으로 내모는 순간, 온 세상이 지옥으로 변합니다. 왜 다들 그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어째서 인간의 이성은 사소하고 이기적인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 p.156

나쁜 꿈을 처리하는 오래된 방법은 화장실 변기에 대고 그 꿈을 큰 소리로 말한 다음, 변기의 물을 내리는 것이다.
--- p.161

“고통받는 사람은 신의 뒷모습을 본다.”
나는 여기서 뒷모습이란 게 등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엉덩이를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다. 신의 앞모습조차 상상하기 힘든데 뒷모습은 과연 어떨까. 어쩌면 이 말은 고통받는 사람은 일종의 쪽 문과도 같은 특별한 창구를 통해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축복을 받으며, 고통 없이는 이해하기 힘든 진리를 포착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보면 건강한 사람이란 결국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다.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해서 결국 삶의 조화와 균형이 맞춰지는 법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 p.165

경사진 구시가지 광장에 멈춰 서자 오가는 사람들과의 강렬한 유대감이 마치 파도처럼 내 안에 차올랐다. 이 사람들 모두가 내 형제이자 자매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서로를 아주 많이 닮아 있었다. 너무도 연약한 데다 필멸의 숙명을 타고난, 쉽게 파괴되는 존재다.
--- p.179

가장 작은 것 속에 가장 큰 것이 담겨 있음이 분명하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바로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탁자 위에 행성의 배열, 나아가 우주 전체가 깃들어 있다. 온도계, 동전, 알루미늄 숟가락, 그리고 도자기 컵, 열쇠, 휴대폰, 종이 한 장과 펜, 내 회색빛 머리카락 중 하나의 원자에는 생명의 기원이, 그리고 세상에 그 시작을 부여한 우주적 재앙에 대한 기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 p.208

세 마리의 동물이, 인류의 또 다른 종족이, 혹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인 생명체들이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나는 정원과 숲에 수많은 ‘우리’가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의 얼굴은 털로 덮여 있었다. 괴상한 짐승들. 나무에는 우리의 박쥐들이 둥지를 틀고 앉아 노래를 불렀다.
--- p.232

모든 것은 지나가는 법.
현명한 사람은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으니,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 p.250

인간의 정신은 우리가 진실을 보는 것을 막기 위해 발달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로 하여금 그 메커니즘을 직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정신은 우리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우리가 절대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는 방어 체계다. 우리 뇌의 용량이 어마어마하다지만, 정신의 주된 임무는 정보를 걸러 내는 것이다. 지식의 무게를 모조리 짊어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입자는 고통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 p.310

우리는 왜 꼭 유용한 존재여야만 하는가, 대체 누군가에게, 또 무엇에 유용해야 하는가? 세상을 쓸모 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으로 나누는 것은 과연 누구의 생각이며, 대체 무슨 권리로 그렇게 하는가? 엉겅퀴에게는 생명권이 없는가? 창고의 곡식을 훔쳐 먹는 쥐는 또 어떤가? 꿀벌과 말벌, 잡초와 장미는? 무엇이 더 낫고 무엇이 더 못한지 과연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구멍이 많고 휘어진 거목은 사람에게 베이지 않고 수세기동안 살아남는다. 왜냐하면 그 나무로는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 p.340

중세 시대의 수도사이자 점성가가 자신의 천궁도를 보다가 스스로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었어.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별을 보며 미래를 읽는 것을 금지하기 전의 일이었지.) 머리 위로 떨어지는 돌멩이에 맞아서 죽을 운명이었대. 그때부터 그는 수도사용 후드 아래에 항상 철모를 쓰고 다녔어. 어느 해 성(聖) 금요일 부활절 전의 금요일.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을 기억하기 위한 날에 그는 모처럼 후두와 함께 철모를 벗었어. 신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성당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었지. 바로 그때 그의 맨머리에 작은 조약돌이 떨어져서 가벼운 생채기를 냈어. 하지만 수도사는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확신했어. 그래서 주변을 말끔히 정리했고, 한 달 후에 세상을 떠났어.
모든 건 이렇게 작동하는 거야, 디지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아직 내게 시간이 꽤 많이 남았다는 걸.
--- p.37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작품이 폴란드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폴란드에서 정치적 나침반은 급격히 오른쪽을 향하고 있으며, 여성과 동물의 권리 수호는 뜨거운 화두다. (……) 뛰어난 지성과 무정부적 감성으로 무장한 작가가 쓴 이 책에는 스릴러와 코미디, 정치적 단상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 [가디언]
이 책은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삶과 죽음에 얽힌 심오한 비밀을 드러내 보이는 철학적 우화다. 토카르추크의 소설은 찬란한 기묘함과 동화 같은 신비로움을 드러낸다.
- [뉴욕타임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책이다.
- 안느나 도비에그와 (문학 평론가)
이 작품은 부분적으로는 추리소설이고, 부분적으로는 동화다. 한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들보다 지나치게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매혹적이고 철학적인 텍스트다.
- [타임스]
올가 토카르추크의 이번 작품은 기묘함과 독특함으로 가득하다. 블랙 유머에서부터 멜랑콜리한 정서, 그리고 예민한 감수성에 이르기까지 책의 분위기가 시시각각 바뀌며, 고유한 개성을 구축한다. (……) 2018년 멘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작인『방랑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현대 소설의 관습적 형식에 반기를 들고 있다.
- [키커스 리뷰]
괴상하면서, 통렬하게 웃기고, 위안을 안겨 주면서 지혜로움으로 가득한 올가 토카르추크의 소설은 독자의 마음을 특별한 자각으로 이끌어 준다. 영어로 번역된 그녀의 소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는 읽는 이를 심란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묘하게 친근한 매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연민에 대한 고찰과 상상을 초월한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가 여기에 있다.
- 마르셀 서루 (『Strange Bodies』의 저자)
나는 이 씁쓸하고, 충분히 우울하면서, 철학적인 미스터리를 사랑한다. 존재의 기묘함이 번뜩이는, 너무도 강렬하면서, 끝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 메건 헌터 (『The End We Start From』의 저자)
가벼운 듯하지만, 반짝이는 영감으로 가득하고, 섬세하면서도 열정으로 가득한 책이다.
- 이탈리아 신문 [가제타 디 만토바]
가벼운 문학적 형태에 위대한 철학적 소재를 접목시키는 빛나는 재능으로 인해 토카르추크는 움베르토 에코에 자주 비교되곤 했다. 이 소설이 그 대표적인 예다.
- 독일 신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