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처음부터 구도자, 성자, 예언자들의 질문의 정점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을 표현할 말이 있는가?’ 이 질문은 시대마다 대륙마다 시인들이 묻는 정점이었다. 랍비 나오미 레비는 이 책에서 이런 질문들을 다루는데, 워낙 겸손하고 능숙하며 시적이라서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다.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 Elizabeth Lesser (Broken Opera; Marrow 저자)
“사랑, 죽음, 고통, 성공이 뒤얽힌 이야기들 속에서 누구든 안내와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 Library Journal
“저자의 지혜와 열린 마음, 놀라운 영혼이 각 페이지마다 물결친다.”
- The Jerusalem Post
“저자는 개인적으로 매우 가슴 아픈 이야기들, 유대인들의 삶과 전통,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어느 비통해하는 아버지에게 썼던 영적인 편지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서로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 앨런 라이트맨 (Einstein’s Dreams 저자)
“예리한 통찰력, 열린 가슴, 은혜롭고 이해하기 쉬운 지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랍비 나오미 레비가 쓴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상큼한 향기와 자극을 줄 것이다. 나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도록 만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고결하게 더 깊은 곳으로 안내를 받게 된다.”
- Dani Shapiro (Devotion and Hourglass 저자)
“나오미 레비의 영적인 여정에 관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갈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여정들의 여정’을 시작하게 만든다.”
- Norman Lear
“랍비 나오미 레비는 비상한 작업을 완수했다. 아인슈타인이 쓴 가장 유명한 편지들 가운데 하나에 꽂힌 레비는 집요한 연구를 통해 그 편지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배경을 밝혀냈다. 그 편지는 아인슈타인이 성자와 같은 어느 랍비에게 쓴 편지인데, 그 랍비는 부모들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겪고 있었다. 나오미 레비는 어릴 때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아인슈타인의 편지, 랍비 로버트 마커스의 이야기, 그리고 자기 자신과 아버지의 이야기를 연결시켜, 우리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영혼은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나오미 레비를 우리의 안내자로 삼고 갈 때, 우리들 역시 우리의 영혼들을 통해 보는 방법, 그리고 우리들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삶을 축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Rabbi Joseph Telushkin (Jewish Literacy, Rebbe; 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 저자)
“랍비 레비는 우리를 축복한다. 우리가 이 빛나는 책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면 실제로 축복을 받는다. ‘나는 당신에게 어떤 성스러운 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 돌아섬, 깨달음을 기도합니다.’ 실제로 그렇다. 그 모든 것 이상이 일어난다.”
- Abigail Pogrebin (My Jewish Year; Stars of David 저자)
“오늘날처럼 당혹스럽고 흔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대에, 나오미 레비의 책은 지극히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한 대책을 제공한다. 레비는 손쉬운 해결책이나 영적으로 시답지 않은 소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유대인들의 오랜 사상 전통에 근거해서 이 물질만능의 세상을 헤쳐 나갈 영혼의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의 균형을 잡는 일과 우리의 가슴을 훈련시키는 것에 관해 마음을 뜨겁게 만들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성찰이다.”
- 대프니 머킨 (This Close to Happy: A Reckoning with Depression 저자)
“아인슈타인의 과학과 조하르(Zohar)의 영혼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반길 책이다. 아인슈타인이 랍비 마커스와 서로 편지를 나눈 역사는 우리의 얼을 사로잡고, 과학과 영혼을 연결시킨다.”
- Alan Dershowitz (Taking the Stand: My Life in the Law 저자)
“랍비 나오미 레비는 자신의 아름다운 혼, 아인슈타인이 큰 슬픔에 잠긴 랍비를 위로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영혼의 음성을 듣는 것에 관한 가르침들을 들려준다. 이 놀라운 책이 나의 심금을 울렸던 것처럼 당신의 심금을 울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 수전 케인 (Quiet 저자)
“나오미 레비는 삶의 양극, 즉 출생과 죽음, 사랑과 상실, 믿음과 의심을 성찰한다. 그는 예민한 통찰력으로 그 각각의 이원성이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 생명력에 의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정말 아름답고 부드러운 책으로서 빛을 발하고 정신을 고무시킬 것이다.”
- Jerome Groopman (The Anatomy of Hope 저자)
“랍비의 과업은 유대 종교의 지혜와 능력을 그 모든 심오함, 신비함, 그리고 세상적인 연관성 속에서 밝히는 일이다. 나오미 레비는 이 과업을 놀랍게 수행한다. 그는 유대인의 영혼 속 깊은 곳으로부터 말하며, 유다이즘의 영적인 선물을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해준다. 그의 공헌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다. 이 책은 유대인 여성들의 축복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 책을 통해 지금도 그 여성성을 축복한다.”
- Marianne Williamson (A Return to Love; Tears to Triumph 저자)
“모두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대를 위한 책으로서, 인간의 정신이 역사적 여정을 통해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친절함과 이해력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포착한다. 나오미 레비는 매우 명쾌하며 쉬운 문체로 쓰기 때문에 영혼의 삶에 대해 증언하는 그의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 줄리아나 마굴리스 (배우이며 연출가)
“나오미 레비는 자신의 질병을 통해 깨달은 것, 아인슈타인에게 편지를 보낸 랍비에게 얽힌 기막힌 사연 등, 여러 이야기를 랍비로서 자신의 관점에서 엮어냄으로써, 우리 영혼의 본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해냈다.”
- Stephen Tobolowsky (My Adventure with God; The Dangerous Animals Club 저자이며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