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자기만의 사업을 하는 것은 보통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로망이지만, 각자 처한 상황이나 현실의 벽에 막혀 섣불리 용기 내서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시도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최근에 유퀴즈에서 컵밥의 신 송정훈 대표님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프로그램을 보면서 송 대표님이 푸드트럭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정말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행사를 하는데 한국 음식이 너무 없어서 고민을 하던 와중, 푸드트럭을 보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트럭을 샀다고 합니다. 그 실행력에 정말 감탄이 나오면서도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여기 또 한명의 실행력이 강한 창업가가 있는데요.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노아 케이건입니다.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앱스모’의 설립자이자 CEO 라고 합니다. UC Berkeley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페이스북(현 메타)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고 자신만의 길을 찾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스타트업 컨설팅, 컨퍼런스 사업, 온라인 스포츠 베팅 사업 등

10억을 번다니,그것도 주말마다?요즘처럼 N잡러를 꿈꾸고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궁금하기도 하고 읽어볼법한 책인듯해서 호기심이 생겼다.페북에서 9개월만에 해고당하고 절망만 하고 있지않고 자신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는 저자는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작'이라고 강조한다.따라하면 무조건적으로 성공을 보장한다는 책은 아니지만,저자의 새로운 안목과 배워서 익히거나 참고할만한 현실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있다.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방식과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분야인지,아닌지 잘 체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법하다.책 중간중간에 내용과 관련한 꿀팁들이 나오고 각 장의 소제목 단원별로 수록된 챌린지를 통해서 꼭 해보아야 할 것같은 행동강령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행동으로 옮겨보는데 실질적이 도움이 될 수 있다.성공한 사람들의 책에서 강조하는 것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실행'이다.두려움은 내려놓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책을 통해 두려움은 내려놓고 실행해보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p.15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전화를 걸어 요구해보는

처음엔 기대감과 설레임에 열심히 읽다 어느 순간에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자책과 연민이 들더니 책 읽는 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읽어봐야 나는 못하지 싶었거든요. 그래도 읽은 게 아까워 읽다보니 이제는 울컥해지며 먹먹해졌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듬과 동시에 아직도 이러고 있니 하는 후회로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으니 작가님이 토닥토닥 위로해 주며 용기를 주는 것 같았어요. 전 우선 100의 법칙을 해보려고 합니다. 귀한 정보를 모두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을 하면서 머리속이 복잡해 지쳐있던 나에게다시금 열정의 불을 피워주고 엄청난 영감을 주고 있다.커피 첼린지는 꼭 해보시길!두려워도 뻔뻔하게 대담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능력은 기업가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궁극적 자질이다! 크~~고민 하지 말고 지금 당장하자!

나이가 들면 당연히 신체능력이 저하되고, 뇌세포가 죽고, 재생능력이 떨어진다. 슬픈, 무능력한, 외로운, 느린,약한,아픈... 나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이다. 안타깝게도 긍정적인 단어들은 별로 없다. 그런데 과거 천재라고 불리웠던 거장들의 업적을 이루었던 나이를 보자. 레오나르드다빈치는 52세에 모나리자를 그렸고, 미켈란젤로는 63세에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돔공사를 시작해 89세에 완공했다. 괴테의 최고걸작인 <파우스트>는 괴테 나이 82세에 완성되었다.책에서는 이들의 공통점을 찾고 그들에게 배우고, 지금 당장 실천해야할 행동들을 알려준다. '26세가 되면 뇌의 성장이 멈춘다'는 통념과 달리 천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들수록 더 좋은 성과를 냈다. 지금까지의 뇌는 잠재력이 과소평가되었다라고 말한다. 보통1.6킬로그램밖에 안되는 우리의 뇌는 그 기능과 활동에 대해 아직도 연구중 이며, 과거의 연구결과를 뒤집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오고있다. 뇌의 잠재력을 이용하여 할수있는 일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술담배줄이고... 누구나 다 알고있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

뇌세포는 나이가 들면 죽는다? 이 문장은 내 의문이기도 했다. 그리고 겁이 많이 나기도 했다. 하루에 몇만 개씩 뇌세포가 죽는다는 말은 사실 우리 사회에서 상식처럼 통용되기는 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자괴감도 들고 슬프기도 했다. 하지만 나만 이런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노화를 싫어한다. 뇌가 늙어간다는 것은 더 싫어할 것이다. 지적인 능력, 육체적 능력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장기가 바로 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이나마 희망을 품게 되었다. 뇌세포가 자동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뇌는 쓰지 않으면 망각하고 기능이 퇴화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다.  토니 부잔과 데이비드 킨토니 부잔은 뇌와 사고력 전문가이다. 이 책 9장에서 서술된 마인드맵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마인드맵에 관해서는 아래 책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북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데이비드 킨은 1971년도 영국 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였고, 1974년 영국인 최초로 그랜드마스터 놈(그랜드마스터 타이틀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점수)를 획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