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저는 치미로 구입했는데, 무척 사랑스럽네요.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사랑스러운 스티커입니다.저는 2005년에 미국에 왔는데, 그때 구입했던 푸우 스티커들을 냉장고에 마그넷으로 붙여 놨거든요. 포장 채 그대로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이것도 원래 활용도에 맞게 스티커로 이용해도 좋겠지만, 포장 채 그대로 냉장고 등에 붙여 놓아도 예쁠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보관하며 감상하다가, 크리스마스 즈음에 사용해도 되겠구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c*****g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