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8.0
조신하게 살라는 집안의 억압 때문에 반항하듯 응원부에 들어 내재된 끼를 뽐내던 여주와 친구의 부상 트라우마로 체육 교사를 목표로 하던 남주는 우연히 조별 과제 파트너가 되어 친구 사이로 발전하게 돼요. 농구를 즐기지 못하던 남주는 여주의 응원을 통해 꿈을 되찾고, 그런 남주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삶을 쟁취해 보겠다 마음먹게 되는 여주. 이게 청춘이야.. 여주 집안이 너무 끔찍해서 여주의 각성을 응원하게 됐어요. 여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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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님의 리뷰